처음엔 살을 배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운동을 소홀히 하고 때론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오히려 처음보다 더 많은 살이 붙게 된다.
그
이유는 식사량의 변화는 없는데 운동을 갑자기 하지 않기 때문에 그 만큼 남는 열량이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오래 지속할 수 없는 운동은
시작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너무 무리한 운동을 선택하기 본단 항상 즐겁게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여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일시적으로 많은 양을 하는 것보다 조금씩,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운동 후에 마시는 물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데 사실인가요?
보통 운동을 하고 나면 애써 빼놓은 살이 찔까봐 물조차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체중 감량은
지방으로 빼야 다시 늘지 않는 것이므로 칼로리가 없는 물을 마신다고 해서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인체의 신진대사와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물을 일부러 마시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또 물은 지방을 분해하는데 쓰이므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을 한다면 운동전, 후는 물론
운동 틈틈이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 항상 바쁘게 생활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곳저곳
다니며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운동만큼이나 힘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힘든 만큼의 운동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지방이 연소되려면 유산소 운동을 최소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야하는데 일반적으로 활동이 많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활동이란 것이
규칙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이다. 바쁘게 돌아다니며 살이 빠지기를 원한다면 먹는 양을 조금 더 줄이고, 일과 전, 후와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보자. 그러면 군살이 빠지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체중계 눈금이 줄어드는것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잠깐!
노동과 운동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적당하고 기분 좋은 운동은 다이어트에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살이 잘 빠질 수 있도록 하지만, 노동은 젖산과
같은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을 분비해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 신진대사와 기혈순환이 방해되고, 노폐물이 쌓여 오히려 몸이 붓고, 피곤하며, 살이 찔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