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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링크 생체공학을 이용하는 사이보그(cyborg) 시대
사이보그(cyborg)가 다가오고 있다. 40세가 넘은 많은 미국인들은 텔레비전 시리즈에 나온 최초의 생체공학 인간인 스티브 오스틴 대령(Col. Steve Austin)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필자도 초등학교/중학교시절 6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원더우먼 시리즈를 본 적이 있습니다 :) ^^ ) 그 당시 신체 내부 혹은 외부에 기계를 결합하여 인간을 더 우수하고 더 강하고 더 빠르게 만드는 것은 미래에나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신체의 잠재력을 확장하기 위해 기술을 이용하는 생체공학은 실제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더 잘 보기 위해 안경을 사용하며, 다른 사람과 통화하기 위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닌다. 이처럼 생체공학은 항상 같이 존재해왔으며, 다만 현재는 이것이 좀더 인체 기관화되고 좀더 신체와 통합되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미 인공 엉덩이를 시술한 사람을 볼 수 있다.
인간과 기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hybrid)는 100파운드(약 45kg)의 무게를 장거리에 걸쳐 운반하게 될 것이며, 인공적인 팔/손/다리를 사용하고, 강력한 생체공학적 눈을 통해 주변을 정밀하게 조사할 것이다.
미국 버클리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기계공학과 교수인 호마윤 카제루니(Homayoon Kazerooni)의 연구팀은 2004년에 자체적으로 다리를 갖춘 착용형 로봇 시스템(wearable robotics system)인 BLEEX(Berkeley Lower Extremity Exoskeleton)를 소개한 바 있다.
BLEEX는 이것을 착용한 사람의 모든 동작을 추적하면서 수마일의 거리를 지치지 않고 엄청난 무게를 운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산업 및 군사적 용도로 설계되고 있는 이 장치는 현재 미세 조정 단계에 와 있다. 조만간 건강한 사람을 위한 최종 버전이 선보일 예정이다. BLEEX는 다리에 착용하는 외골격(exoskeleton)으로 자체 센서와 온보드 컴퓨터를 가지며, 착용한 사람의 바로 밑에서 단순하게 걷고 무게를 감당한다.
BLEEX에 연결된 40여 개의 센서들은 착용한 사람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각 센서들과 근거리통신망(LAN)으로 연결된 BLEEX의 제어 시스템은 인간의 신경 시스템과 비슷하게 동작하여, 각 센서가 감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 균형을 유지한다. 또한, BLEEX를 움직이기 위한 동력도 중요하다. 현재 첨단 유압 장치를 채용하여 크기가 작으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게 하고 있다. 현재는 연료 탱크를 가득 채운 상태에서 2시간 정도를 작업할 수 있지만, 향후 연료 탱크 하나로 24시간 운전이 가능한 동력 공급장치를 개발할 예정이다.
카제루니의 연구팀은 이 장치를 걷는 데 불편한 사람이 사용하도록 공학자, 의사, 과학자 등의 파트너를 찾고 있다. 이것은 다음 단계의 연구로 뇌졸중의 환자나 다리 골절과 같은 단기간의 장애를 가지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될 것이다. 적당한 연구 자원이 확보되면 이러한 장치는 3년 이내에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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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체의 잠재력을 확장하기 위해 기술을 이용하는 생체공학은 실제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더 잘 보기 위해 안경을 사용하며, 다른 사람과 통화하기 위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닌다. 이처럼 생체공학은 항상 같이 존재해왔으며, 다만 현재는 이것이 좀더 인체 기관화되고 좀더 신체와 통합되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미 인공 엉덩이를 시술한 사람을 볼 수 있다.
인간과 기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hybrid)는 100파운드(약 45kg)의 무게를 장거리에 걸쳐 운반하게 될 것이며, 인공적인 팔/손/다리를 사용하고, 강력한 생체공학적 눈을 통해 주변을 정밀하게 조사할 것이다.
미국 버클리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기계공학과 교수인 호마윤 카제루니(Homayoon Kazerooni)의 연구팀은 2004년에 자체적으로 다리를 갖춘 착용형 로봇 시스템(wearable robotics system)인 BLEEX(Berkeley Lower Extremity Exoskeleton)를 소개한 바 있다.
BLEEX는 이것을 착용한 사람의 모든 동작을 추적하면서 수마일의 거리를 지치지 않고 엄청난 무게를 운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산업 및 군사적 용도로 설계되고 있는 이 장치는 현재 미세 조정 단계에 와 있다. 조만간 건강한 사람을 위한 최종 버전이 선보일 예정이다. BLEEX는 다리에 착용하는 외골격(exoskeleton)으로 자체 센서와 온보드 컴퓨터를 가지며, 착용한 사람의 바로 밑에서 단순하게 걷고 무게를 감당한다.
BLEEX에 연결된 40여 개의 센서들은 착용한 사람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각 센서들과 근거리통신망(LAN)으로 연결된 BLEEX의 제어 시스템은 인간의 신경 시스템과 비슷하게 동작하여, 각 센서가 감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 균형을 유지한다. 또한, BLEEX를 움직이기 위한 동력도 중요하다. 현재 첨단 유압 장치를 채용하여 크기가 작으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게 하고 있다. 현재는 연료 탱크를 가득 채운 상태에서 2시간 정도를 작업할 수 있지만, 향후 연료 탱크 하나로 24시간 운전이 가능한 동력 공급장치를 개발할 예정이다.
카제루니의 연구팀은 이 장치를 걷는 데 불편한 사람이 사용하도록 공학자, 의사, 과학자 등의 파트너를 찾고 있다. 이것은 다음 단계의 연구로 뇌졸중의 환자나 다리 골절과 같은 단기간의 장애를 가지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될 것이다. 적당한 연구 자원이 확보되면 이러한 장치는 3년 이내에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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