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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서식하는 개구리(학명 Amolops tormotus)가 초음파를 발생하고 이를 듣기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네이처지에 발표된 미국 중국 공동연구팀의 조사결과 온천수가 풍부한 중국 일부 지역에 서식하는 개구리가 초음파를 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음파를 내는 동물은 현재까지 박쥐,고래,설치류 일부,조류 일부 정도로 알려져왔다.
연구팀은 초음파개구리는 소음이 많은 온천수 발생지역의 특성에 유전적으로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초음파를 발생시키게 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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