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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코니어 출신의 다코타 패닝은 오년 전인 여섯 살의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다. 에미 상을 수상했던 텔레비전 시리즈 , <프랙티스>, <말콤네 좀 말려줘>, <이야기 도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그녀는 마침내 아카데미 수상자인 숀 펜, 미쉘 파이퍼와 함께 뉴 라인사의 <아이 엠 샘>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다코타는 루시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영국아카데미시상식에서 상을 받았고, 미국 배우 조합상에 최연소 후보에 오른 여배우가 되었다. 그 후 오래지 않아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은 미니시리즈 에 출연했다. SF 채널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2003년 에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미니시리즈상을 받았다.

2004년, 다코타는 토니 스콧 감독의 <맨 온 파이어>에 아카데미 수상자인 덴젤 워싱톤과 함께 출연하는 영광을 얻었다. 20세기 폭스사가 제작한 이 영화에서의 연기로 그녀는 영국아카데미시상식에 두 번째 후보로 올랐다.
다코타는 다시 한번 20세기 폭스사와 협력해 지난 1월에 개봉한 <숨바꼭질>에서 아카데미 수상자인 로버트 드니로와 함께 출연했다. 이 영화는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다코타는 커트 러셀과 함께 출연한 드림웍스사의 의 촬영을 막 끝낸 상태이다. 또한 그녀는 글렌 클로즈, 홀리 헌터, 씨씨 스페이식, 로빈 라이트 펜과 같이 주목할만한 여배우들과 함께 올해 선댄스 영화제의 개막작이었던 에 출연했다.
그녀는 최근 파라마운트사와 월든 미디어사가 E.B. 화이트의 동화 <샬롯의 거미줄 Charlotte’s Web>을 실사로 만드는 작업에서 펀 역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이 영화에서는 줄리아 로버츠, 오프라 윈프리, 로버트 레드포드와 같은 유명인들이 목소리 연기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코타는 드림웍스가 루이스 캐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각색해서 만들 작품에도 곧 출연할 예정이다
그녀의 다른 작품으로는 아카데미 수상자인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출연한 <트랩트>, 마이크 마이어스와 함께 출연한 <더 캣>, 브리터니 머피와 함께 출연한 <업타운 걸스>, 어린 리즈 위더스푼 역에 잠시 출연했던 <스위트 알라바마> 등이 있다.
다코타는 피아노를 치고, 뜨개질, 인형모으기, 승마, 발레를 좋아하는 독서광이다. 그녀는 또한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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