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는 만년설로 뒤덮인 봉우리와 맑고 깊은 계곡, 한없이 펼쳐진 초원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브로크백 마운틴을 배경으로, 대자연 속에서 만난 두 남자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고, 사랑을 느끼며, 일생동안 이 사랑을 간직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번
예고편은 거대한 자연의 스펙터클과 인간 심리의 미묘함을 동시에 전달하는 <와호장룡>의 이안 감독 특유의 빼어난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력이 잘 드러난 핵심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어, 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더 갖게 한다. 특히 수려한 영상 위로 흐르는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영화음악은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로 국내
영화팬과 음악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구스타보 산타올라야가 작곡한 것으로,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예고편의 감동을 배가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화려한 수상경력, 평단의 절대적인 지지, 경이적인 박스오피스 기록이
예고편을 통해 제공되는 것은 물론, 최근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꽃미남 배우 히스 레저와 제이크 질렌할의 호연을 잠시나마 엿볼 수도 있어, <브로크백 마운틴> 에고편은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는 많은
영화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광활한 대자연에서 펼쳐지는 두 청년의 20년에 걸친 슬프지만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그린 <브로크백 마운틴>은 3월 1일 개봉예정이다.
시놉시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웠으나
또한 그 사랑 때문에 행복했던 두 사람!
그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 봉우리와 맑고 깊은 계곡, 한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위에 노니는 수천 마리의 양떼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8월의 브로크백 마운틴. 이곳의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 한 철 함께 일하게 된 갓 스물의 두 청년 에니스(히스 레저 분)와 잭(제이크 질렌할 분)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다. 대자연의 품에서 깊어져간 그들의 우정은 친구 사이의 친밀함 이상으로 발전해간다. 그들 앞에 놓인 낯선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짧은 방목철이 끝나고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두 사람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결혼해 아이를 낳고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4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단번에 브로크백에서 서로에게 가졌던 그 낯선 감정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가능한 한 오랫동안 조심스럽게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에니스. 아무리 무모하다 해도 두 사람만의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고 싶어하는 잭. 입장은 달랐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만은 한결같았던 두 사람은 그 후로 일년에 한 두 번씩 브로크백에서 만난다. 20년간 짧은 만남과 긴 그리움을 반복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관계는 뜻밖의 사건으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영화정보
제목 :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감독 : 이 안
주연 : 히스 레저, 제이크 질렌할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34분
국내개봉 : 3월 1일
수입 :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 : CJ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