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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화제작 <다빈치 코드>가 제59회 칸느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칸느 영화제는 <다빈치 코드>를 개막작으로 결정했다.

2003년, 세계적인 작가 댄 브라운이 발표한 ‘다빈치 코드’는 뉴욕타임즈 86주 연속 베스트 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40여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500만부 이상이 팔려나간 기록적인 베스트 셀러.

<뷰티플 마인드>(2002)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한 4개 부문을 석권한 거장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는 <다빈치 코드>는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소피 느부 역에 2년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톰 행크스와 <아멜리에>의 오드리 토투가 캐스팅 되었다.

조연진 역시 막강한 스타 파워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티빙 경 역에 <반지의 제왕> 간달프 역으로 유명한 이안 맥켈런, 파체 형사 역에 장 르노, 그리고 비밀 결사 ‘오푸스 데이’의 암살자 실라 역에는 연기파 배우 폴 베타니(<뷰티풀 마인드>, <마스터 앤드 코맨더>)가 캐스팅 되었다. 뿐만 아니라, <뷰티플 마인드>와 <아이 로봇>의 아키바 골드만이 각본을 담당했고, 영화 음악계의 거장 한스짐머가 음악을 맡아 할리우드 최고의 일류 스텝진과 초호화 캐스트의 화려한 만남을 이루어냈다.

2006년 최대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며, 2005년 6월 마침내 소설의 주 무대인 파리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다빈치 코드>는 이제 칸느영화제에서 그 거대한 베일을 벗을 일만 남겨놓은 셈이다. 베스트셀러를 능가하는 대작의 탄생을 지켜보기 위한 세계의 모든 관심과 화제는 5월 17일 칸느로 향한다. 금세기 최고의 지적 스릴러 <다빈치 코드>는 칸느에서 첫 선을 보인 후 5월 19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면서 세계인의 이목을 또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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