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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익스플로러를 추격하고 있는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Firefox,http://www.firefox.com/)가 유럽에서 2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0일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웹 트래픽 측정 회사 XiTi는 지난 8일 유럽내 웹사이트 방문기록 3250만건을 바탕으로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평균 20%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XiTi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파이어폭스 사용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핀란드(38%)로 이어 슬로베니아(36%),독일(30%) 등의 차례였다. 이에 반해 영국은 파이어폭스 사용자 비율이 11%에 그쳐 유럽에서 가장 작았다.
이와 관련 파이어폭스를 배포중인 모질라유럽의 트리스탄 니토는 20%의 비중은 현실보다 높은 수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파이어폭스의 이용은 평일에는 줄고 휴일 주말에는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이는 평일 업무시간때 기존의 대표적 웹브라우저인 인터넷익스플로러만 이용해야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OneStat.com란 웹트래픽측정업체는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전세계적으로는 11.5%, 영국에서는 4.9%에 불과하다는 보고서를 낸 바 있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b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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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웹 트래픽 측정 회사 XiTi는 지난 8일 유럽내 웹사이트 방문기록 3250만건을 바탕으로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평균 20%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XiTi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파이어폭스 사용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핀란드(38%)로 이어 슬로베니아(36%),독일(30%) 등의 차례였다. 이에 반해 영국은 파이어폭스 사용자 비율이 11%에 그쳐 유럽에서 가장 작았다.
이와 관련 파이어폭스를 배포중인 모질라유럽의 트리스탄 니토는 20%의 비중은 현실보다 높은 수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파이어폭스의 이용은 평일에는 줄고 휴일 주말에는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이는 평일 업무시간때 기존의 대표적 웹브라우저인 인터넷익스플로러만 이용해야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OneStat.com란 웹트래픽측정업체는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전세계적으로는 11.5%, 영국에서는 4.9%에 불과하다는 보고서를 낸 바 있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b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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