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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부인 초상화

여성으로서 과학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퀴리부인(Marie Curie).

그녀가 남긴 어록을 살펴보면 얼마나 과학에 대한 애정과 올바름에 대한 열정을 지녔는지 잘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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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쫓겨가면서도 좋아하는 연구에 몰두하던 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나는 믿는다. 인간은 새로운 발견에서 악보다는 선을 끌어낸다고. (남편 피에르 퀴리의 어록)

우리는 꿈과 희망, 이상과 같은 정신적인 힘을 찾아야 한다. 정신적인 힘은 우리를 오만하게 하는 일없이 삶의 가치를 드높인다. 삶의 의미를 연애 같은 격렬하고 자극적인 데서 찾는 것은 환멸을 부를 뿐이다.

인생은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다만 이해되어야 할뿐이다.

인생은 누구에게도 편안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것은 아무렇지도 않다. 인내와 특히 자신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무엇이든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인가에 어떠한 희생을 치를지라도 도달하지 않아서는 안 될 목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아래의 어록은 요즘의 우리나라 사회와 과학계를 뜨금하게 합니다.

사치와 부를 미치광이처럼 추구하는 사회에서는 과학이 인간 사회의 가장 가치 있는 정신적 유산이라는 것을 알 리가 없다.
There is no way to realize that science is the most valuable spirtual heritage in the socity which pursue extravagance and rich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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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부인의 어록을 떠올리게 된 것은최근 황우석 박사팀의 주요 동반연구자였던 안규리 박사 때문이기도 합니다. 안박사는 한국 과학계의 거목인 안동혁 박사의 둘째 딸. 과학자로 성공하라는 뜻에서 부친이 퀴리 부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문 이름이 Curie Ahn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안박사의 겸손하고 다정다감한 모습에 감동받은 환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황우석박사와의 '잘못된 만남'으로 인한 피해자일 따름이란 동정론도 일고 있습니다. 검찰수사결과가 진행중이어서 아직 판단하기에 이르지만 안박사의 과학자 경력에 큰 손상이 갔음은 일단 부인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안박사는 삶의 나침판 역할을 했을 '퀴리부인'의 어록을 가끔은 되새겨봤어야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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