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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 자끄 아노
1943년 프랑스 출생.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감독이자 어떤 소재와 장르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연출가로 유명하다.
아프리카의 유려한 풍경을 담은 <색깔 속의 흑백>, 인류의 진화를 완벽하게 영상화한 <불을 찾아서>, 난해하기로 정평이 난 움베르토 에코의 동명소설 <장미의 이름>, 식민지 시대 슬픈 사랑이야기 <연인>, 달라이 라마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티벳에서의 7년> 등 시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폭넓은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거장 감독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장인정신으로 곰을 주인공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베어> 이후 16년 만에 다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투 브라더스>를 탄생시켰다. 스타배우도 특수효과도 없는 이 영화가 전 세계인의 마음에 깊이 다가설 수 있었던 이유는 그만의 색다른 시선에서 기인한 것이다.
장 자끄 아노 감독은 또 다시 세계 어딘가에서 누구도 카메라에 담지 않았던 무엇을 관찰하며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1976년 <색깔 속의 흑백>-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1981년 <불을 찾아서>-프랑스 세자르 최우수감독상, 작품상
1986년 <장미의 이름>-프랑스 세자르 최우수외국영화상
1988년 <베어>-프랑스 세자르 최우수작품상
1991년 <연인>
1997년 <티벳에서의 7년>
2001년 <에너미 앳 더 게이트>
2004년 <투 브라더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작은 영웅들 <투 브라더스>(수입: ㈜미로비젼, 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장 자끄 아노 감독의 무대인사 특별 동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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