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전격 공개했다.
전편의 모든 주연 배우들이 5년 만에 다시 모여 제작된
영화인만큼 이번 <투사부일체>의 본
예고편은 그간 그들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에 초점을 두어 제작되었다. 최근 근황과 함께
영화 안에서 풀어나갈 그들의 캐릭터를 재치 있게 소개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 만큼이나 큰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고편의 도입부, 첫 장면부터 심상치 않은 액션 신. 낮고 근엄한 목소리로 “두목과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다!!”를 외치는 계두식(정준호), 여전히 거만하지만 부족함이 느껴지는 바람둥이 김상두(정웅인), 머리를 쓰라는 말을 전혀 다른 쪽으로 해석하는 무식의 최강자 대가리(정운택). 이들의 눈빛은 전편보다 더욱 빛나는 모습이다. 거기에 최고 보스 오상중(김상중)까지 합세하게 되면,
영화 <투사부일체>는 드디어 말 그대로 ‘상상할 수 없는 코미디’가 된다.
이번 <투사부일체>로 고딩 오상중으로의 변신에 성공한 김상중은 자신의 부하를 선생님으로 모실 수 밖에 없는 불가항력적인 상황과 동료 학생들에게 겉늙어 보인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등 그간 보아왔던 카리스마 강자의 모습이 아니다. 또한, 교생 계두식의 정준호 캐릭터도 외관상으로는 선생님의 모습을 하고 있긴 하나, 그의 수업 내용과 행동은 어딘지 선생님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함이 여실히 엿보이기만 할 뿐이다. 이미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조폭식윤리 수업 또한 5년 전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강력해졌다. 이렇듯 전편을 통해 이미 검증받은 내공과 업그레이드 된 코믹을 무기로
영화 <투사부일체>는 2006년 설, 극장가에 슈퍼코미디 열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며, 대한민국 으뜸 코미디
영화로서의 자존심을 이어나갈
영화 <투사부일체>(감독 김동원 / 제작 시네마제니스)는 대한민국 관객의 웃음보를 제대로 터뜨려 주겠노라는 기세로 2006년 1월 26일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