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함께 버스를 타고 자유로운 영어대화를 나누면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버스여행 상품인 '잉글리쉬버스'가 첫선을 보인다.
잉글리쉬버스는 여행에 영어교육이 결합된 여행업계 최초의 여행사이다.
잉글리쉬 버스는 5월 16일 토요일 첫버스를 출발한다.
잉글리쉬버스 운행을 주관하는 다보리 소프트 에듀테이먼트 사업부의 이상욱본부장에 따르면 5월16일 첫 버스를 시작으로 매주 주말과 휴일마다 운행되는 영어버스에 관심을 갖고 문의하고 신청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30∼40대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이라고 한다.
내국인들과 국내거주 외국인이 참여 가능한 잉글리쉬버스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오후 7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 열차는 외국인 전문 영어강사 1명당 참가자 3∼5명이 1개조로 편성돼 버스를 타고 함께 여행하면서 영어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고, 도착역 주변 관광지와 체험장에서 미리 준비한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대화의 시간을 갖게된다.
영어버스를 예약한 노모씨(38.여)는 "평소 외국인과의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싶었고 덤으로 여행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잉글리쉬버스 관계자는 "이번 영어버스는 직장인들의 실용영어을 체험하고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서 "앞으로 주말뿐 아니라 휴일에도 잉글리쉬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잉글리쉬버스 관계자는 웹사이트( www.engbus.co.kr )에서 신청하면 결제금액은 1%를 적립 시켜주는 서비스와 10명이 함께 신청하면 1명은 공짜로 여행권을 주는 이벤트를 5월30일 까지 진행한다고 한다.
국내 최초로 영어와 여행을 결합한 여행상품은 국내거주 외국인 영어전문 강사 및 교수의 영어권 외국인들과 함께하므로 영어를 자주 접할 수 없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영어 회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문의는02-886-6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