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사장 김명한)은 09년 2월 2일 홈트레이딩시스탬(HTS)인 'KB plustar'(플러스타)를
출시하면서, 리테일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KB투자증권은 지난 해 3월, KB국민은행의 인수로 한누리투자증권에서 사명을 변경한뒤 같은해 9월 KB금융지주의 출범으로 국내 최대 금융그룹인 KB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KB투자증권은 그 동안 기업금융 및 법인영업을 전문으로 하던 사업 라인을 다각화하고 종합증권사로 변모하기
위해 지난 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전문인력 충원과 함께 리테일 영업 본부를 신설하는 등 만만의 준비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KB투자증권은 자체 지점 신설 없이, KB국민은행의 전국 1200여 개
영업망과 금융그룹의 방대한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조기에 시장 진입에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 은행과의 복합금융상품 개발과 교차판매 등의
공동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그룹의 통합 CRM을 활용하는 등의 그룹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국내 최강의 영업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KB plustar'는 이용자의 편의성과 시스템
안정성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됐다. 500여 개의 증권 거래용 화면을 탑재하고 있는 KB plustar의 주요 기능으로는 One-Click으로
빠르게 화면 전환이 가능한 『KB 현재가』화면과, 차트상에 거래한 매수/매도 시점과 보유 종목의 평균매입단가가 표시되어 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도와주는『종합차트』, 더욱 기능이 향상된 『관심종목』, 주문유형, 가격, 수량을 미리 설정하면 종목 입력 시 빠른 주문이 가능하도록 한
『퀵설정주문』화면 등이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번에 출시한 HTS,'KB plustar'의 매매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15%로 책정하고, KB국민은행 고객에게는 등급별 추가 할인 혜택과 KB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의 추천 종목을 매수하는 경우 추가로 할인해 주는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90일간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ID등록 및 주식계좌 이관 고객과 퀴즈 참여 고객에게 KB국민은행 정기 예금, KB Gift Card, LCD TV, 닌텐도 게임기, 영화 예매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
KB투자증권의 증권 계좌는 KB국민은행의 전국 지점 어디에서나 개설할 수 있으며, 3월부터는 씨티은행, SC제일은행과도 연계를 시작할 예정으로, KB투자증권은 점차 은행 연계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계좌개설 관련 안내는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 또는 고객지원센터 (1599-7000)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KB투자증권 김명한 사장은 " KB plustar의 출시는 KB 금융지주 출범 이후 그룹차원의시너지를 창출할
첫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업무영역을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분야로 점차 확대하여 오는 2013년에는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TOP3 종합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진석
기자 gija@segye.com 블로그 www.gija.info
'경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대증권, 온라인 현대펀드몰 새단장 오픈 (0) | 2009/02/02 |
|---|---|
| 평택촌놈 "대우증권 자통법 수혜 주목해야" (0) | 2009/02/02 |
| KB투자증권 "케이비 플러스타 HTS 출시로 소매영업 본격 개시" (0) | 2009/02/02 |
| 현대증권 "최근 국내 증시 강세..경쟁력 갖춘 대표기업 덕" (0) | 2009/01/30 |
| 한화증권, 2월 첫주차 우량주식 추천 (0) | 2009/01/30 |
| 현대증권 2월 1주차 주간추천 종목 (0) | 2009/0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