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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기업) 분석자료 요약
<유가증권시장>
[종목]삼성전자(005930) => 올해 1 분기 실적 저점 전망 - SK증권 박정욱
경기 불황의 여파가 삼성전자의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쳐 지난 2008 년 4 분기의 영업이익은
적자로 예상된다. 반도체 총괄은 D 램과 낸드의 ASP 가 각각 40%, 30% 하락한 것이 주요 원
인으로 -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연말 들어 D 램 현물가격 상승, 낸드 고
정거래 가격 상승의 호재가 있었으나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실적에 좋은 영향을 주기에
는 업계 재고가 너무 많아 1 분기 중에 Cash Cost 이상 상승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가
격은 대체로 바닥을 본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업계 감산과 수요 회복에 따라 상반기내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이 Cash Cost 이상으로 상승하고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LCD 총괄 부문도 지난 4 분기에 IT 용 패널과 TV 용 패널 공히 거의 20% 수준의 가격 하락
이 있었으며 적자 전환은 불가피해 보인다. 지난 4 분기 동안에 패널 생산업체, 유통 채널, Set
업체 모두 재고를 축적하지 않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가동률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년 1 분기는 비수기로 가동률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로는 2 분기부터
성수기에 대비한 수요 회복으로 가동률 상승과 영업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
휴대폰은 전년에 목표였던 2 억대 판매 달성에는 다소 미달한 것으로 보이며 4 분기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이익률은 5%로 낮아진 것으로 추정한다. 2009 년에도 두 자릿수 이익률 유지와
시장 점유율 제고를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 사이에서 삼성전자는 고민을 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미디어 총괄의 4 분기 연결 매출은 계절적 성수기에 따라 증가하나 TV 마진은 계속
낮아져 적자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올해에도 시장점유율 1 위를 지키기 위한 마케팅 비
용 지출 및 경쟁 심화로 흑자 전환은 하반기에나 예상된다.
동사의 실적은 올해 1 분기에 최저점이 되고 2 분기부터는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 반도체와
LCD 는 더 이상 가격이 하락하기 어려워 보인다. 1 분기 가격 횡보에 이어 2 분기 중에 성수
기를 대비한 수요 회복으로 평균 판가의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향후 6 개월 내에는
업황 및 실적에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6 개
월 목표주가도 업계 대표업체들의 2009 년 PBR 이 2 배 이상인 점을 고려하여 동사의 올해 예
상 실적에 PBR 1.7 배 수준인 62 만원을 유지한다.
[종목]삼성전자(005930) =>
4Q 실적악화는 실적바닥을 의미할 수도… - KTB투자증권 김영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0원 유지. 주력부문인 메모리 부진으로 실적부담 여전하
지만 주력부문의 경쟁력은 이번 불황기 더욱 강해질 것으로 판단.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모
멘텀이 여전하지만 이는 현재의 부진한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듯.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
적일 듯
?? 4/4분기 영업손실 2,275억원으로 적자전환 예상. 메모리 부문은 4,9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 큰 폭의 판가하락과 함께 재고자산 평가손이 적자 폭을 확대시킬 것으
로 전망
?? 동사 손익에서 메모리와 LCD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 시 이들 부문의 평가손 여부가
4/4분기 적자 폭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 평가손 확대에 따른 4/4분기 실적악화는 오히려 실
적바닥을 앞 당길 것으로 판단
?? 얼마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은 평가손과 관련하여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 마이크론은 전
체 매출원가의 20% 수준의 평가손을 인식. 당사는 삼성전자의 수익구조를 감안하여 메모리
매출원가 대비 7.5%의 평가손을 인식(1,867억원)
?? 메모리/LCD의 평가손 인식과 1/4분기 계절적인 비용감소 등을 감안하면 1/4분기 영업손실
은 작년 4/4분기 대비 축소할 것으로 예상. 1/4분기 영업손실 1,737억원 예상, 2/4분기 영
업이익 3,748억원으로 흑자전환 가능할 듯
[종목]LG전자(066570) => 외부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제품 경쟁력은 강화 - 동양종금증권 최현재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48.0% 하향 조정
LG전자의 2008년 4분기 실적(global 기준)은 매출액 13조 656억원( 8.8% QoQ), 영업이익 2,982억원(-47.7% 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5.2% 상향조정 하였으나, 영업이익은 48.0% 하향 조정하였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9.7% 증가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21.7% 감소
외부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제품 경쟁력은 강화
LG전자의 global 기준 영업이익은 2008년에 2조 3,300억원에서 2009년에는 1조 9,512억원으로 감소할 전망. 그러나, 악화되는 외부환경 속에서도 LG전자 제품의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 LG전자는 2009년 휴대폰 시장 점유율 3위(출하량 1억 1,17만대, 점유율 8.6%)를 탈환할 것으로 예상되며, TFT-LCD TV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Sony에 이어 3위 굳히기에 들어갈 전망임. 내부 역량 강화에 따라 경기 회복시 인상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임
목표주가 125,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이며, 목표주가는 125,000원임. 장기적인 관점에서 휴대폰과 TFT-LCD TV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는 점이 강점이며, 다른 IT 업체 대비 valuation 수준도 매력적임. 2009년 LG전자의 PER은 8.6배로 IT 대형주들 중 가장 낮은 수준이며, ROE는 13.9%로 가장 높음. 주요 IT 업체들이 2009년 1분기에 적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LG전자는 꾸준히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실적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음
[종목]LG전자(066570) => 4Q08 preview: Global 기준 영업이익 2,404억원 예상 - 한국투자증권 노근창
4분기 global 기준 영업이익 2,404억원 / 세전이익 -1,124억원으로 적자전환 예상
LG전자의 4분기 global기준(LG전자 본사와 해외법인만 포함한 연결수치) 매출액은 원화
약세, 휴대폰과 LCD TV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22.3% 증가한 13.3조원으로
예상된다. Global 영업이익은 수요 침체에 따른 제품 가격 인하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36.9% 감소한 2,404억원으로 추정된다. 세전이익은 LG디스플레이
지분법이익(-2,300억원)과 외화환산손실(1,060억원)로 인해 -1,124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할 전망이다. 연말 원/달러환율이 1,258원으로 끝남에 따라 외화환산손실이 크게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도 크게 감소하면서 적자 결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global 영업이익 2,305억원 예상 / 세전이익은 흑자 전환 예상
1분기 완제품 수요가 급감하면서 LG전자의 영업실적 악화 추세는 이어져 global 매출액은
직전분기대비 11.3% 감소한 11.8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대폰 출하량은 비수기
진입과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에 따라 직전분기대비 14.9% 줄어든 2,159만대로
추정된다. 전년대비로는 11.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LCD TV 출하량도 4분기
340만대에서 240만대로 감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을 더욱 크게 줄여 4분기대비 4.1% 감소한 2,3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세전이익은 LG디스플레이 지분법 손실이 크게 줄어들면서 흑자 전환(988억원)할 전망이다.
1분기에 유일하게 흑자가 예상되는 대형IT 주식 / 7만∼9만원 Box권 접근 유효
LG전자 주가는 4분기 실적이 시장 consensus(4,000억원)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1개월간 시장수익률을 하회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 IT기업들이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가운데 영업 흑자 기조가 이어지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완제품 업체로서
반도체처럼 수급개선에 따른 탄력적인 수익성 상승을 예상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영업흑자
기조 유지가 주가 재평가를 이끌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09년 EPS 기준 현재
PER는 11.6배이며, 과거 2년 평균 PER 10.2배 대비 높다. LG전자의 현재 PBR은 asset
light한 회사로서 asset heavy한 한국 IT업종 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지만 global 기업에
비해서는 할인된 상태이다. 다만, 전세계적으로 LG전자와 같이 수평적으로 다각화된
회사가 없다는 점에서 valuation 지표로 동사의 과거 PBR band를 활용하는 것이 합당해
보인다. 6개월 목표주가 91,000원(과거 3년 평균 PBR 1.7배를 12개월 forward BPS에
적용)에 중립의견을 유지하며, 수요 회복이 가시화될 때까지 7만원∼9만원의 box권에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종목]LG전자(066570) => 기대 이하의 4분기 영업실적. 하지만 1분기에는 증익 예상 -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98,500원으로 하향
?? 4분기 매출액은 13조 6,699억원, 영업이익은 2,676억원
?? 2009년 1분기 매출액 12조 7,037억원, 영업이익 3,899억원으로 예상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98,500원으로 하향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하는
것은
1) 4분기 IT 종목 중에서 높은 영업이익 수준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2)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4분기에 비해서 개선되는 몇 안 되는 투자대안일 것으로
예상되고
3) 지금 주가는 4분기의 부진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LG전자의 목표주가는 98,5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2009년 각 사업부의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으로 각 사업부의 EBITDA가 감소하였다. 주식하락으로 인한 보유자산 가치의 감소도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고려되었다. 목표주가는 각 사업부의 영업가치와 보유 자산의 할인
평가를 통한 Sum of Parts를 이용하여서 산정하였다.
4분기 매출액은 13조 6,699억원, 영업이익은 2,676억원
LG전자의 4분기 Global 매출액은 3분기 대비 13.5% 증가한 13조 6,699억 원으로
예상된다. 사업부별로는
1) DA사업부는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영향으로 ASP가 하락하고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3분기 대비 8.3% 감소할 전망이다.
2) DD사업부는 LCD TV와 PDP TV 매출 증가로 3분기 대비 28.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CD TV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 MC사업부는 핸드폰 출하량이 3분기 대비 증가하지만, ASP는 채널재고 조정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4) DM사업부는 계절성으로 3분기 대비 9.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53.1% 감소한 2,676억 원으로 예상된다. 지난 전망치에
비해서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경기침체로 인해 DA사업부 물량이 기대치 만큼 공급되지
않았고 MC사업부의 채널재고조정 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사업부별로는 DA사업부가 경기둔화로 인한 매출 부진과 제품믹스 악화, 북미시장에서
냉장고에 표기된 에너지소비효율표기 오류로 인한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기대치 보다 낮은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 DD사업부는 PDP 모듈의 부진에 비해서 TV 부문이 선전하여
소폭적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MC사업부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채널 재고 감소를 위해서 프로모션 비용이 집행되었기 때문이다. 4분기
핸드폰의 영업이익률은 5%대로 예상된다.
2009년 1분기 매출액 12조 7,037억원, 영업이익 3,899억원으로 예상
2009년 1분기 LG전자의 매출액은 12조 7,037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 4분기에 비해서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업부별로는 DA사업부가 에어컨 성수기로 인해 지난 4분기
대비 34.4% 증가, DD사업부는 TV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분기
대비 30.9% 감소, MC사업부는 계절적 비수기와 경기 악화로 판매량이 감소하고 단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분기 대비 5.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1분기 영업이익은 4분기에 비해 증가한 3,899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 개선의
주요 원인은 DA사업부가 에어컨 판매로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MC사업부가 4분기에 실시된 조기 재고조정으로 1분기에는
추가적인 프로모션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 등 때문이다. DD사업부의
영업적자 규모는 지난 4분기에 비해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목]삼성전기(009150) => 1분기 바닥으로 실적 개선 예상 - 동양종금증권 최현재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6.3% 하향 조정
삼성전기의 2008년 4분기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1조 1,818억원(-0.9% QoQ), 영업이익 564억원(-8.7% 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2.8%, 영업이익은 6.3% 하향 조정한 것임.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22.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7.5% 감소할 것으로 예상
전반적으로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에도 ① MLCC는 엔화가치 상승에 따른 일본업체의 고전을 틈 타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② FC-BGA도 Atom CPU용 물량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가 유지되고 있음. 다만, ③ RF 제품과 카메라모듈 등 태생적으로 낮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는 제품군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점이 전사적인 실적에 부담이 되고 있음. RF 부분과 카메라모듈은 계절적 성수기인 2008년 4분기에 소폭 흑자를 달성할 것이지만, 2009년 1분기부터는 재차 적자전환이 예상됨
목표주가 5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3만원대 박스권에 머물고 있는 최근 주가는 높아졌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2008년 4분기 실적과 2009년 1분기의 어두운 전망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분기별 이익 개선을 예상하면서 높은 valuation multiple을 적용하던 기대감이 약화된 점을 감안하더라도 추가적인 주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임. 지난 3년간 주가 추이를 보더라도, 하반기 실적 개선을 반영하여, 1분기를 저점으로 주가가 상승하였던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이에 과거 평균 PBR 1.8배를 적용한 50,000원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종목]LG디스플레이(034220) => 패널가격 동향 및 4분기 실적 preview : 단기 패널가격 안정만으로 주가상승 지속되기 어려울 것 - 메리츠증권 문현식
▶ LG디스플레이 4분기 매출 4.1조원, 영업적자 1,690억원(연결기준) 예상
동사는 4분기 QoQ 5.8%증가한 4.1조원의 매출과 영업적자 1,6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 분기평균 300원가량 상승한 환율 덕에 매출증가세는 유지했으나
평균 20%가 넘는 ASP 하락으로 적자전환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며 ’09년 2분
기까지는 영업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4억달러 과징금의 영향으로 4분기 세
전적자는 5,8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 미국의 과징금부과는 일회성이나
EU, 일본에서도 담합여부를 조사중이고 과징금 부과에 따른 커스터머의 소송제
기 가능성도 있어 추가비용 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슴.
▶ 12월 급격한 가동률 조정과 함께 IT재고 낮아져 1월 패널가격 보합세
’08년 7월부터 급격하게 진행된 가격하락으로 4분기 모든 패널업체들이 영업적
자 상태이며 일부 IT패널은 2nd tier 패널업체의 재료비 이하에서도 거래되는 것
으로 알려져 있슴. 이에 따라 패널업체의 가격인하 여력이 제한적인 가운데 12
월 패널업체의 가동률 조정으로 인해 재고가 안정되면서 1월 패널가격은 보합세
를 기록했슴. ’08년 연말에 이어 1월에도 대만업체들이 춘절을 전후해서 급격한
가동률 조정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어 1~2월에는 패널가격이 안정 또는 소폭
상승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슴.
▶ 수요회복 시그널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추세적인 가격반등을 기대하기는 무리
1월 패널가격이 하락세를 멈춘것은 긍정적이지만 수요회복이 나타나지 않는 가
운데 공급조절만으로는 패널가격을 추세적으로 상승시키기는 어려울 것임. 신규
라인이 가동되고 가동률이 정상화되면 2월 하반기 이후 패널가격은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동사의 경우 ’08년 4분기 대규모 적자에 이어 1분기 수요감소와
8세대라인 가동에 따른 영업적자 확대 그리고, 추가과징금과 소송우려 등 악재
가 산재해 있어 단기 가격안정만으로 지속적인 주가상승을 기대하기는 무리임.
▶ 목표주가 25,000원은 유지하나 투자의견은 HOLD로 하향조정함
동사의 목표주가 25,000원을 유지하나 단기 주가상승으로 valuation매력이 낮아
진 점을 감안하여 투자의견은 Hold로 하향조정함.
[종목]한국가스공사(036460) => 가스공사도 어쩔수 없는 공기업이다 - 대신증권 양지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000원으로 하향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76,000원(-20.0%)으로
하향조정한다.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는 이유는 오만, 카타르 및 예멘 가스전의 규제대상지
분의 규제해소시점이 2010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동사의 E&P부문의 가치를 하
향조정했기 때문이다.
09년 요금기저의 증가 및 가중평균투보율 상승으로 보장영업이익증가 하였지만, X(기타차감
항목) 증가로 당초 기대에 못미쳐
한국가스공사의 영업이익은 이론적으로 요금기저와 가중평균투보율(WACC)의 곱에 의해
산출된 값에서 정부의 규제대상 가스전의 배당수익 등(X)을 차감하면 그 해의 보장영업이
익(Guaranteed Return)이 된다. 09년 요금기저가 약 6,000억원가량 증가하고, 차입금리
의 상승, Beta 상승 등에 의해 동사의 가중평균투보율(세전)이 약 0.6%p 상승하여 보장영
업이익은 14.1%(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었다. 그러나, 최근 공시내용으로 볼 때
X(기타차감항목)가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여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X
의 증가는 1)정부가 오만 및 카타르 가스전으로부터의 배당수익규제를 지속, 2)동사에 대
해 자구노력(임금동결 및 기타비용절감 등)을 요구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08년 4분기 영업이익 발전용 원료비 정산으로 948억원(-70.7% yoy)기록 전망
한국가스공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7조 7,339억원(+59.1% yoy), 영업이익은
948억원(-70.7% yoy), 순이익은 -11억원(적자전환)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이유는 07년 4분기~08년 3분기까지의 발전용 LNG 정산차액을 4분기에
반영하기 때문으로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
[종목]현대제철(004020) => 이미 반영된 수요 둔화보다 고로에 대한 기대감 높여야 - 키움증권 김종재
?? 수요 둔화로 4분기 실적은 1분기 실적으로 회귀 가능성 커
?? 철스크랩 재고는 1개월치 미만으로 타이트하게 운용
?? 고로 완성으로 인한 Upstream 시장 진출은 긍정적인 시각 유지
현대제철의 4분기 실적발표는 29일로 예정되어 있다. 동사의 매출구성 중 60%를차지하는 철근, 형강 수요는 건설 경기 부진에 따라 지지부진하였고 이는 동사의영업환경 악화를 의미한다.
10월 실적은 양호했으나, 가동률 하락과 11월 두 번의 단가 인하로 4분기 실적은1분기 실적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돼, 2,000억원 근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의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2,138억원이다. 경상이익 단계에서는 10억달러 수준의 외환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외환 관련 손실이 500억원 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적극적인 감산으로 인해 현재 철스크랩 재고량을 100만톤 이하까지 조정하였고 이는 1개월치 미만의 재고량이다. 불과 몇 개월 전 2-3개월의 재고량을 안고 간 것을 감안한다면, 악화된 출하 환경 속에서 재고 운용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건설 경기 부진으로 2009년 철근 시장 악화는 피할 수 없겠으나 철 스크랩 가격의 빠른 하락으로 2009년에도 0.8조원 수준의 EBITDA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4분기 0.3조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하였고, 마지막 0.1조원은 연이자율 8.37% 발행에 성공하였다.
인수 자금, 정상화 자금을 포함해 총 7조원의 투자 자금에서 2009년 최대 규모인2.05조원이 투자된다. 국내 신디케이트론 0.8조원, ECA론 0.4조원, EBITDA 0.8조원에 보유 현금(1조원)을 동원할 경우 무리 없는 재원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고로 가동에 맞춰 철광석, 유연탄 등 원재료 구매 비용(약 1,500억원으로추정됨)과 관련해 추가로 한차례 회사채 발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차입여건은 2009년 하반기로 갈수록 양호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차입 규모 역시 시장우려할 만큼 큰 수준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고로 상용화 시점이 3개월 앞당겨 진다는 보도에 대해서 회사측은 시험 가동 단계에서 생산되는 시제품이 판매가 가능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계획일 뿐 특별한 의미는 부여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다만 고로 건설 일정이 예정보다 빠르게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3,000원을 유지하며, 다음과 같은 투자포인트를 제시한다. 이미 알려진 수요 둔화보다는 고로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1. 상반기 중 철강가격 반등 예상. 밸류에이션 부담스럽지만 과거 철강가격 반등시 밸류에이션 부담은 주가 제약이 아니었음
2. 철강가격 반등시 성장성이 큰 기업이 더 부각될 가능성이 큼. 고로사업에 대한 시각이 리스크 요인에서 기회 요인으로 변화될 것임
3. 재정투자 확대, 환율 하락 등 매크로 변수가 우호적임
[종목]고려아연(010130) => 4Q 어닝서프라이즈+ 09년 EPS 증가예상 - SK증권 이원재
고려아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대비 20% 상향한 12만원으로
제시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2009 년 메탈가격의 점진적 개선 및 외화단기차입금 전액상환에
따른 환평가손실 감소 등 EPS 개선에 따른 것이다. 목표주가는 2009 년 예상실적대비 PER
8.2배, PBR 1.1배 수준이다. 투자포인트는 1) 4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
라이즈 예상, 2) 금융위기 완화 및 약달러 전망에 따른 상품가격강세 전환 기대감, 3) 메탈가격
및 TC 하락에도 불구 2009년 EPS 개선 예상, 4) 경기위축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동사의 수익
차별성 등이다.
4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5,268 억원, 723 억원을 각각 12%, 81%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매출액은 메탈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증가 및 환율급
등 영향으로 5,899 억원을 기록, 전분기대비 3.3% 증가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외형확대에
따른 고정비 감소효과, 환율상승, 연정광 중 부산물 생산 확대에 따라 전분기대비 68.6% 증가
하는 1,31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4분기 아연, 연, 은 판매량은 각각 115천톤, 50천톤, 285
톤을 기록하여 각각 전분기대비 6.8%, 2.9%, 21.4%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세전이익은 1,105억원을 기록하여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할 전망이며, 이는 영업외 지분법평가
손실(235억원) 및 단기매매증권평가 및 처분손실(350억원)에도 불구하고, 외화단기차입금 전
액 조기상환(10월 중순)에 따른 환율평가손실 감소로 영업외수지가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이
다. 고려아연은 3 분기말에 이어 10 월 중순까지 단기매매증권을 처분하여 3 분기말 기준
2,300억원 규모의 외화단기차입금을 대부분 조기 상환하여 4분기말 현재 외화 Net Position은
.Zero.인 것으로 추정된다. 2008년간 환율상승에 따른 외형확대 효과도 있었으나, 영업외수지
에서 외화부채에 대한 평가손실이 1,054억원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2009년 이후에는 영업외
수지 개선에 따른 EPS 개선효과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2009 년 매출액은 메탈가격 하락 및 아연의 10% 감산을 감안하여 전년대비 20.9% 감소하는
19,671 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적용환율은 1,250 원으로 연말기준대비 소폭 하향 안정될 것
으로 전망하였으며, 기준 LME 가격은 아연이 $1,375/mt, 연 $1,238/mt로서 현재가격보다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아연 실질 TC 는 광산의 공급과잉기조 완화에 따라 2008 년
$300/dmt 수준에서 2009 년 $218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하였다. 기준 TC 는 LME
$1,200/mt 기준 $200을 감안하였다. 2009년 영업이익은 외형감소 및 TC하락, 아연, 연의 Free
Metal 및 부산물 수익감소 영향으로 전년대비 29.5% 감소할 전망이나, 세전이익은 2008년 대
규모 손실을 기록한 단기매매증권관련 손실(950억원), 환율관련 손실(1,500억원) 등이 계상되
지 않아 오히려 전년대비 9.7% 증가하는 3,74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연간 EPS도 전년대
비 9.7% 증가하는 14,548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연가격은 저점대비 20% 상승한 톤당 $1,250 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주요통화대
비 미달러의 약세전환에 따른 비철가격 상승 기대, Dow Jones AIG Commodity Index의 1월 비
철금속 편입비중 확대(1/9~1/15), 펀더멘탈을 감안, 아연가격의 낙폭과대 인식으로 판단된다.
고려아연의 주가는 메탈가격의 약세전망, 수요감소 우려 및 위험자산 회피에 따른 투기수요
감소에 따라 주가가 약세를 시현하였으나, 최근 낙폭과대 인식 및 메탈가격 반등 기대, 각국
의 경기부양 기대감, 동종사대비 최고의 실적 안정성이 부각되며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KOSPI대비 상대수익률은 1개월 0.8%, 3개월 14.7% 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동종제련사와 비
교해도 메탈가격 하락에 따라 대부분 업체들이 영업적자로 전락한 것에 비해 고려아연은 4
분기에도 20%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따라서 고려아연의 높은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에 따른 수익성 차별화는 주가의 프리미엄 요인이라는 판단이다.
[종목]두산인프라코어(042670) => 실적악화 < 경기부양 수혜 = 주가 모멘텀은 살아있다 -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 4분기 부진한 실적 기록할 전망
두산인프라코어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969억원(-14.9% y-y), 342억원(-61.5% y-y)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0,541억원, 영업이익 918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4분기 부진한 실적은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모든 사업부문의 매출 감소에 기인한다. 이로 인해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전년동기대비 각각 3.3%p, 5.2%p 감소한 4.3%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세전이익도 적자가 예상되는데, 이는 밥캣 차입금(7억달러)에 대한 외화부채평가손실과 지분법 평가손실 등이 4분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2009년 중국 굴삭기 판매에 주목하자
2009년 중국 굴삭기 판매에 주목할 시점이다. 중국의 굴삭기 판매는 보통 춘절(1월말)이후부터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의 투자는 철도와 도로 등 인프라투자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굴삭기 및 휠로더 등의 건설중장비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이후 중국업체들의 점유율이 다소 상승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동사를 비롯한 글로벌업체들의 점유율이 다시 회복될 전망이다. 이는 SOC투자 관련해서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굴삭기는 동사와 일본업체들이 주로 생산하는 중대형 부문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25,000원으로 하향 조정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32,000원에서 25,000원으로 22% 하향 조정한다. 이는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제품판매 감소를 반영하여 실적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글로벌 경기부양에 따른 건설중장비 수요확대, 자회사(밥캣)실적 개선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종목]현대산업개발(012630) => 08.4Q 실적 Preview - 대신증권 조윤호
부진한 실적 전망되나, 시장 기대치는 충족할 전망
현대산업개발의 08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2% 감소한 6,970억원, 영업이익은
42.8% 감소한 647억원으로 추정된다. 분양시장의 침체로 신규 주택 분양이 지연되면서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준공후 미분양 주택에 대한 대손상각비 발생으로 영업
이익률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주택 분양이 지연되면서 매분기 매출액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수원 권선구 자체사업의 분양이 3월에 정상적으로 진행되
는지 여부에 따라 매출액 증가 속도가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입금의 증가로 인해 이자
비용이 증가할 전망이지만, 일부 투자유가증권의 매각 차익 발생으로 영업외수지는 (+)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의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낮은 수준의 시장 컨센서스는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주택시장의 바로미터, 현대산업개발
동사의 사업구조 상 주택시장의 극적인 회복이 없다면 주가 움직임도 상승 추세로 돌아서
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신규 분양시장의 부진은 동사의 매출 증가세를 제한할 것이고,
준공 시점이 되어가는 미분양 주택은 대손상각비용의 증가를 이끌 것이다. 09년 사업계획
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해외사업이 없는 동사의 매출액은 08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고,
준공 후 미분양주택이 1,000세대 수준으로 증가한다면 영업이익률은 2002년 이후 최초로
한 자리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전히 주택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갖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투
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37,200원을 유지한다.
[종목]S-Oil(010950) => 흠잡을 곳이 없다! - SK증권 백영찬
환관련 손실축소로 전년대비 실적호전 예상 전년에는 환율급등으로 대규모 환관련 손실이 발
생하였으나, 금년에는 환관련 손실규모가 대폭 축소되며 세전이익은 22.5% 증가할 전망이다.
뛰어난 정제설비의 효율성 높은 고도화비율을 바탕으로 .08년 3분기 누적기준 경질유 수율
은 64.6%를 기록하였다. 국내 정유사 중 하반기 실적모멘텀이 가장 강력할 것으로 판단된다.
높은 배당수익률과 재무적 안정성 .09년 예상 주당배당금은 6,075원으로 현 주가기준 9.7%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 금년말에는 대규모 FCF 가 예상되고 순부채비율은 81.4%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1,000원 배당할인모형(Dividend Discount Model)을 통해 산출하였
으며, Global 정유사와의 상대가치 측면에서도 저평가 수준이다.
S-Oil의 주요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환관련 손실규모가 대폭 축소됨에 따라 전년대비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물론, 영업이익
은 석유 및 화학제품가격 하락과 판매물량 감소로 전년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전년의
경우 환율급등으로 인해 8,000 억원 가까운 환관련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금년에는 환관련 손
실규모가 대폭 축소되며 세전이익은 22.5% 증가할 전망이다.
둘째, 국내 정유사 중 정제설비의 효율성이 가장 우수하다는 점이다. CDU 대비 고도화비율
(25.5%) 기준 국내 1 위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3 분기 누적기준 경질유 수율은 약 64.6%를
기록하여 정유설비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된다. 정제마진의 경우 2 분기
를 바닥으로 하반기부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높은 경질유 수율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
적 모멘텀이 타정유사대비 강력할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고배당 정책을 바탕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 국내 정유사뿐만 아니라 전체 상
장회사기준으로도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최고수준이라고 판단된다. .09 년 예상 주당배당금은
6,075원으로 현 주가기준 약 9.7%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 .02년 이후 평균 배당성향
이 63.1%에 달할 정도로 강력한 주주환원정책을 지속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넷째, 안정된 재무구조는 또 다른 강점이다. 과거부터 100%미만의 순부채비율과 매년 5,000억
원 이상의 FCF(Free Cash Flow)를 시현하여 왔다. .08년에는 마이너스(-)의 FCF가 예상되나 금
년말에는 1조 965억원의 대규모 FCF가 기대되고 순부채비율은 81.4%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전년에도 경험하였지만 자금시장 혼란시 안정된 재무구조는 투자포인트로서 더욱 부각될 것
이다.
[종목]대한통운(000120) => 확실한 수익률을 달성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 주식매수청구권 행사후 자사주 지분율 23.76%으로 높아짐
어제 동사 공시에 의하면, 금호렌터카 영업 양·수도 의결에 따른 주식매
수청구권이 골드만삭스(10.3%), STX팬오션(5.9%)등이 포함된
7,802,265주(19.42%)가 행사되었다. <그림-1>에서 보는봐아 같이 주
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후 자사주 지분율이 23.76%로 높아졌다.
■ 유상감자금액 24,000억원이상 될 듯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동사가 지불하는 총금액은 6,960억원(7,802,265
주×89,205원)이므로 올해 3월 예상 현금잔고는 24,000억원(차입고려
하지않음)정도가 된다. 대우건설, 아시아나항공등의 여러가지 상황과 특
히 현재 기타지분율이 15.2%밖에 되지 않으므로 유상감자 규모를 적게
할 필요성이 거의 사라졌다. 따라서 적어도 24,000억원 이상은 유상감자
가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24,000억원 유상감자가 이루어진다
면 대우건설과 아시아나항공 등 금호아시아나 그룹에 유입되는 금액은
16,000억원이상이 된다.
■ 주총소집에(유상감자) 관한 이사회결의 늦어도 2월 중순
유상감자는 일반적으로 주총소집에(유상감자) 관한 이사회결의 ⇒ 주총
기준일 공고 ⇒ 명부확정(주총 소집 통지) ⇒ 주총 ⇒ 구주권 제출 및 채
권자 이의 제출 공고 ⇒ 매매거래 정지 ⇒ 매매거래 재개라는 절차로 이
루어지고 걸리는 기간은 약 100일 정도이다. 따라서 동사가 3월말에 임
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2월 중순전까지는 주총소집에
(유상감자) 관한 이사회결의를 해야한다.
■ 확실한 수익률을 달성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현재(1/5) 시가총액은 35,516억원이지만 자사주를 제외한 시가총액은
27,077억원 수준이다. 유상감자 규모(24,000억원)를 고려하면 실질 시
가총액은 3,077억원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EBITDA 3,300억
원이상 예측되므로 이것을 고려하면 절대 저평가 영역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동사 주가는 유상감자 有無 및 規模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횡보하
면서 움직이고 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후 지분율을 고려할때 유상감자
규모를 적게할 필요성이 사라졌고, 시기적으로는 주총소집에(유상감자)
관한 이사회결의가 앞으로 어림잡아 한달내에 이루어질 것이므로 유상감
자 有無 및 規模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결국은 Valuation을 정당
하게 평가받을 것이다. 즉, 현재 시가총액과 유상감자 규모(24,000억원)
를 고려한다면 확실한 수익률을 달성하는 시기가 점점 더 다가오고 있다.
[종목]동아제약(000640) => 4 분기 실적 preview 및 2009 년 전망 -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동아제약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 100,000원에서 110,000원(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6.4배)으로 상향한다. 이는 1) 2011년 이후 기대되는 3차 제네릭의약품 시장 확대를 반영하여 내수부문 전문의약품 매출액 상향 조정하였고, 2) 2010년부터 고마진의 완제의약품 수출이 증가하는 것을 반영하여 영업이익률 상향 조정하였으며, 3) 2009년 이후 법인세율을 하향조정(3%p)하였기 때문이다.
참고로 동아제약은 접대비 항목 등의 손금불산입으로 2005~2006년 유효 법인세율은 41%까지 달했으며, 2007년은 세무조사에 따른 법인세 추징으로 적자를 시현한 바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동아제약에 대한 실적 추정 시 높은 유효 법인세율 적용으로 향후 이익 추정이 저평가된 측면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2008년 3분기 누적 동사의 유효 법인세율은 31%에 그쳤으며 향후 법인세율 감면 효과를 반영할 때 동사의 이익 상향 폭은 비교 그룹보다 높을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동아제약은 2009년에도 국내 제약업체 중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2010년 이후에는 수출 부문 확대로 중장기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된다.
?? 2008년 4분기 실적 preview 및 2009년 전망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838억원(+12.1% y-y), 204억원(+14.1% y-y)으로 당사의 종전 예상치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로서 동아제약은 200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0.3%(y-y), 12.0%(y-y)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다. 특히 동아제약은 전문의약품 부문이 25% 상회하는 고성장세를 시현하여 동 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였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2009년 동아제약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2.2%(y-y), 20.1%(y-y) 증가할 전망이다. 동아제약은 2008년말까지 5억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하반기부터 수출이 시작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와 관련한 이슈는 2009년 동아제약 주가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종목]유한양행(000100) => 4분기 실적 Preview: 시장 컨센서스 부합 - 동양종금증권 오승규
4분기 영업실적: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 기록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61.9% 증가한 1,438억원, 14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나, 당사 추정치에 비해서는 소폭 하회한 수준임. 블록버스터급 제네릭 의약품인 ‘아토르바’, ‘로자살탄’ 등의 시장 선점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였고, 심화된 시장 경쟁으로 판관비율이 기존 추정치 대비 0.8%p 상승했기 때문임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5.0% 증가한 31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데,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한 수준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함. 이는 지분법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하는 데 머무른 11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임. 자회사들의 실적이 연간 분기 비중으로는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시장 전망치에 비해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판단됨
2)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259,000원 유지
2008년 약가재평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확정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현재까지의 매출 추이를 고려할 때 블록버스터급 제네릭 의약품 시장 선점 경쟁에서 강력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M/S를 확대시키고 있어 높은 투자매력도를 가짐. 또한, 제네릭 의약품 시장 선점을 위해 도외시하였던 자가개발신약 '레바넥스'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 수익성 향상이 기대되며, 높은 수준의 현금 창출 능력은 충분한 투자매력도를 가짐.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259,000원을 유지함
[종목]유한양행(000100) => 4 분기 실적 preview 및 2009 년 전망 -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 목표주가 23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유한양행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 200,000원에서 230,000원(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5.8배)으로 상향한다. 이는 1) 2011년 이후 기대되는 3차 제네릭의약품 시장 확대를 반영하여 내수부문 전문의약품 매출액을 상향 조정하였고, 2) 2010년과 2013년 이후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수출액 증가를 반영하였으며, 3) 마케팅비 통제와 해외부문 비중 확대로 2010년 이후 영업이익률 상승폭이 당사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4) 법인세율 인하 효과를 반영하여 유효 법인세율을 2%p 하향 조정하였다.
다만,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소폭 하향 조정하였는데 이는 경기 둔화를 반영하여 일반의약품 및 유통부문 매출액을 소폭 하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한편, EPS 하향 조정 폭이 영업이익 하향 조정 폭 보다 큰 것은 무상증자(5%) 효과를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유한양행은 2009년에도 전문의약품 부문의 성장 지속으로 경기 방어주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전망이며, 2010년부터는 수출 부문 확대에 따른 성장주로서 투자 매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 2008년 4분기 실적 preview 및 2009년 전망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410억원(+16.6% y-y), 134억원(+46.5% y-y)으로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의 예상과 유사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제네릭의약품 부문 및 API 수출이 고성장 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로서 2008년 매출액및 영업이익은 각각 20.5%(y-y), 21.0%(y-y) 증가하여 제약업종 내 가장 높은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다.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9%(y-y), 21.2%(y-y) 증가할 전망이다. 상반기가 하반기보다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상반기까지 제네릭의약품 부문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비용 증가세는 전년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종목]한미약품(008930) => 4 분기 실적 preview 및 2009 년 전망 -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 목표주가 95,000원 및 투자의견 Hold 유지
한미약품에 대해 12개월 목표주가 95,000원 및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RIM Valuation(CoE 10.9%, market risk premium 7.0%, 베타 0.8)에 의해 산출되었으며, 이는 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5.3배에 해당한다. 한미약품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과 해외 시장 진출 성과 가시화를 염두에 둔 투자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2009년 한미약품은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높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인데, 이는 하반기부터 완제의약품 수출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항궤양제 에소메졸의 해외 시장 진출의 단계적인 성과 달성은 동사 주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내수부문의 낮은 성장세는 2009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반영하여 한미약품의 2009년 및 2010년 매출액을 소폭 하향 조정한다. 한미약품은 국내 제네릭의약품 시장에서 경쟁사(동아제약, 유한양행)들의 공격적인 진입으로 2008년3분기까지 내수부문 성장률이 10%(경쟁업체들은 20%를 상회하는 내수부문 성장률 달성)에 그친 바 있다.
한편, 법인세율 인하 효과를 반영하여 2009년 이후 유효법인세율을 2~3%p 하향 조정하였다.
?? 2008년 4분기 실적 preview 및 2009년 전망
4분기 매출액은 1,479억원(+12.0% y-y)으로 당사 예상치와 유사할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4분기 성과급 축소로 당사의 종전예상을 상회한 136억원(+10.6% y-y)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로서 한미약품은 2008년 매출액 11.2% 증가(y-y), 영업이익10.0% 감소(y-y)하여 경쟁사(동아제약, 유한양행)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각각 6,298억원, 700억원으로 각각 13.0%(y-y), 15.0%(y-y)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수출액은 약 1천억원을 상회하여 큰 폭으로 증가(+62.3% y-y)할 전망인데 하반기부터 완제의약품 슬리머, 피도글, 아모잘탄 등이 수출될 예정이다.
[종목]부광약품(003000) => 3분기 실적 Preview: 본격적인 비상 준비 단계 완료! - 동양종금증권 오승규
1) 3분기(3월 회계) 실적 결산: 전망치 충족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한 수준이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5.7% 증가한 43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치옥타시드’에 대한 마케팅 집중을 통해 매출 감소폭이 축소되었고, 경기침체 국면임에도 불구하고 약효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한 ‘레가론’복합제 출시에 따라 ‘레가론’의 일반의약품 M/S 확대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임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6.6%p 하락한 25.6%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신규 품목 및 주력 품목들의 매출 회복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판관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3.7%p 상승한 35.1%를 기록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반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었음에도 수입 원재료의 선 확보를 통해 매출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2.8%p 상승에 머물렀음은 긍정적으로 판단됨. 한편, 지난 2007년 3분기에 유입되었던 기술수출료 100만불을 제외할 경우 수익성 하락폭은 제한적임
2) 2008년의 주가 하락 -> 2009년 상승으로 회복될 전망: 높은 투자매력도
주력 품목들의 리스크 확대에도 불구하고 수입 원재료의 선 확보를 통해 원가 상승을 억제함으로써 (1) 영업이익률을 20%대로 지속시키고 있는 점 및 (2) ‘레보비르’의 급여기간 확대에 따른 성장 모멘텀 확보 등은 이러한 우려를 충분히 종식시킬 수 있는 투자포인트로 판단됨. 또한, (3) 4분기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수출료 등으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 모멘텀에 의한 주가 상승도 기대해볼 만 함. 더불어 (4) 2008년 대비 50%에 달하는 주가하락은 펀더멘털을 간과한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23,000원을 유지함
[종목]한솔제지(004150) => 제지산업 둔화 속에 계열사 리스크 부담 - KB투자증권 정서현
??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10,800원(하향)
- 한솔제지 목표주가는 기존 12,800원에서 10,800원으로 18.5% 하향조정. 이는 자
산가치 하락을 반영하였기 때문
- 계열사 리스크 부담으로 한솔제지 투자의견 HOLD 유지
?? 펄프가격 하락은 제품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2009년 스프레드 축소 전망
- 2009년 펄프투입단가 톤당 600달러(-13.4%YoY), 원화환산 펄프투입단가 70.5만
원(-7.7%YoY)으로 예상
- 2009년 내수 제지 수요(-2.9%YoY) 약세를 반영한 내수 인쇄용지 제품가격은
95.1만원(-6.6%YoY) 추정
- 인쇄용지 스프레드는 -3.2%YoY 감소할 것으로 추정
??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불안 심리 심화
- 계열사 리스크 부담으로 3분기 실적발표 후 KOSPI대비 -29.2% Underperform
- 그 이유는 글로벌 금융환경의 불확실성 산재로 영업이익 펀더멘틀 개선보다는
재무구조 리스크 및 자금 유동성문제에 투자가들이 초점을 맞췄기 때문
- 다만, 그룹 자회사리스크가 해소되는 시점에 주가 턴어라운드 예상
[종목]한국제지(002300) => 뛰어난 자산가치 및 재무구조 보유 - KB투자증권 정서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100원(유지)
- 한국제지 목표주가는 2009년 추정 EPS 3,912원에 MSCI KOREA 2009년 PER 9.9X
를 5%로 할인한 9.4X 적용하여 산출
- 현 주가(1/2일)대비 22.4% 상승여력 보유
?? 글로벌 금융환경 불확실성 산재, 양호한 재무구조 유지
- 우량한 자산가치에도 불구, 2009년 PBR 0.4배(글로벌 제지업체 평균 PBR 0.6배)
- 현금성자산 55억원, 유휴토지 및 건물 등 유형자산 2,424억원으로 시가총액의 1.7
배 수준
- 신규투자 부담이 적으며 단기 유동성이 타 제지사보다 우수(2008년 9월말 기준,
한국제지 유동비율 139%, 업계 평균 84%)
- 2009년 원/달러 환율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외환관련 평가손실 축소될 전망(수
출-수입 거래에서 8천만 달러 숏포지션 입장)
?? 국내 복사지 시장점유율, 1위 업체
- 국내 복사지 M/S 56.0%(+39.5%YoY)까지 확대
- 인쇄용지 제품 중,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제지수요 민감도 가장 낮음
- 2009년 투입펄프가격 -6.0%YoY 추정, 내수 제품가격 -5.2%YoY 예상하여 스프레
드 유지될 전망
<코스닥시장>
■ 산업(업종) 분석자료 요약
[업종]건설 => 미분양 감소, 추세 전환의 신호탄인가 - 대우증권 송흥익
08년 10월 미분양 감소 ? 미분양은 추세적인 감소세로 전환됐을 가능성이 높다!
국내 주택 미분양은 08년 7월 16만 595호를 고점으로 8월, 9월, 10월 3개월 연속 감소해서 08년 10월 15만 5,720가구로 7월 고점 대비 4,875가구(3.0%) 감소했다.
미분양이 추세적인 감소세로 전환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08년 10~12월 평균 주택분양 세대수는 1만 9,160호로 07년 10~12월 평균 9만 1,767호 대비 대폭 감소했다. ② CD금리는 08년 10월말 고점대비 225bp 하락해 현재 3.93%이고,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실시되면서 08년 11~12월 미분양도 감소됐을 가능성이 높다. ③ 몇몇 건설사들은 미분양으로 신고할 일부 주택사업을 중단했다. 08년 10월 이후 건설사들은 미분양 위험을 확실히 감지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무리한 분양을 강행하지 않는 상황이다.
건설주 강세 배경과 향후 전망은?
최근 대형 건설주 강세의 배경은 ① 건설주 하락을 주도했던 미분양이 추세적인 감소세로 전환됐을 가능성이 높고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는 판단 때문이다. ② 09년 공공수주는 건설사별로 08년 대비 25~30% 증가할 전망이다. ③ 해외 매출액, 영업이익 비중은 건설사별로 25~3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④ 09년 상반기에 신속하고 강도 높은 중소 건설사의 구조조정이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대형 건설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건설주 투자의견 비중확대, Top Picks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건설주 투자의견 비중확대, Top Picks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이다. 09년 상반기까지 건설사 구조조정이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대형주 중심의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국내 미분양 감소가 추세적인 현상이라면 최근의 건설주 반등 또한 추세적인 상승일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건설주는 미분양 감소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되며, 여기에 공공수주 실질 증가와 영업이익 기여도, 해외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 해외수주 등 좀 더 다양한 복합 변수들에 의해서 결정될 전망이다.
[업종]금융 => Financial Sector Bulletin : 주가 반등 제한적 - 대신증권 최정욱/강승건
은행: 자본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과 기업 구조조정 지연 우려감 부각될 듯
최근 은행업종 화두는 단연 자본 확충과 기업 구조조정이다. 4분기 중 은행들은 약
11.4조원 규모의 자본을 확충해 BIS 자기자본비율이 약 1.5%p 상승할 전망이다. 우
리는 본격적인 기업 구조조정 시기는 정부가 의도하고 있는 1분기보다는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은행 주가는 당분간 약세가 불
가피할 전망이다. 4분기 실적이 일회성 요인을 제외시 매우 저조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도 주가 약세를 예상하는 한 배경이다. 다만 KB금융, 대구은행, 전북은행은 4분기
실적이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 채권평가손실 환입에 따른 주가 반등, PBR 1배 이상에선 모멘텀 감소
증권업종의 수익성 및 성장성에 대한 부정적인 요인들이 해소되지 못한 가운데 유가증
권 평가손실 환입 기대에 따른 주가 반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채권평가손실
환입은 부정적인 영업환경에서 단기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으로는 유효하겠지만 증권사
의 본질적인 수익성 개선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ROE의 개선없이는
BPS 1배 이상의 가격에서 동 모멘텀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증권업종이 처해 있는 부정적 영업환경을 감안하여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손해보험: 약해지는 실적개선 모멘텀, 하지만 대안으로서의 가치 충분
자동차손해율의 상승과 신계약상각비 증가로 합산비율의 전년동기대비 개선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식시장의 회복 지연 및 한국은행의 공격적인 기준금
리 인하로 투자수익률이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어 손보사의 실적개선 모멘
텀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는데, 실적개선 둔화를 반영하더라도 FY09년 평균 수정 ROE가 14.6%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
정적인 손보사의 실적은 금융업종내 대안으로서 지위를 유지시켜 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업종]은행 => 자본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과 기업 구조조정 지연 우려감 부각될 듯 - 대신증권 최정욱
2008년 은행주 주가 동향
은행주가는 2007년 32.5%p에 이어 2008년에도 시장수익률을 10.7%p 초과하락했다. 경
기둔화 및 기업부실에 따라 대손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2008년 하반기 리만브라더스 사태 이후에는 실물 구조조정에 따른 자본력 감소가 결국 은
행 생존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주가 하락에 일조했다. 은행별로는 BIS 자
본비율 특히 Tier I 비율이 낮은 은행의 주가 하락 폭이 더 컸다. 우리금융과 부산은행, 하
나금융의 경우 2008년 중 주가가 각각 66.3%와 62.9%, 61.3% 하락해 업종지수를 약
10%p이상 초과하락했다.
본격적인 기업 구조조정 시기는 1분기보다는 2, 3분기일 듯
정부는 자금난을 겪는 건설업체와 중소조선사에 대해 올해 초부터 구조조정에 착수하겠다
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주요 은행의 해당 업종 담당자와 회계법인, 신용평가사 직원 등 7
명 내외로 TF팀을 설치해 신용위험평가 기준과 세부절차를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우리는 본격적인 기업 구조조정은 정부가 의도하고 있는 1분기보다는 다소 늦은 2, 3분기
에 실시될 것으로 판단한다. 그렇게 판단하는 배경은
1) 기업구조조정의 방식은 선 채권단 결정, 후 정부 개입으로 사실상 민간 주도 형식이
다. 민간 주도이기 때문에 채권단간 이견이 있는 경우 의사 결정이 어렵게 될 뿐만
아니라, 이런 경우 채권금융기관 조정위원회에서 조정 역할을 하게 되지만 아무래도
정부주도의 과감한 구조조정에 비해 시간은 더 걸릴 수 밖에 없다.
2) 구조조정 기준이 확정되면서 퇴출대상 기업이 구체화되고 있지만 해당 업체들의 반
발로 조속한 추진은 쉽지 않을 공산이 크다. 벌써부터 일부 업체에서 평가 기준에
대해 불만과 항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인데 퇴출 위기에 몰리는 한계기업일수록
생존을 위해 죽기살기로 노력할 것이고 일부는 정치적 방법에 의해 회생을 도모할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생각보다 조속한 구조조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은행 자본확충 규모 약 11.4조원, 이로 인해 순이자마진은 약 9~10bp 하락
대부분의 은행들이 지주사 사채 발행을 통한 증자, 후순위채 및 하이브리드채 발행 등을 통
해 자본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감독당국이 향후 구조조정시 발생할 자본비율 하락 대비 및
대출 여력 확대를 위해 Tier I 비율을 현재의 수준보다 크게 높이도록 자구 노력을 할 것을
권고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 유니버스은행들의 4분기 중 자본확충 규모는 약 11.4조원으로
이로 인해 BIS 자기자본비율은 10.6%에서 12.1%로 1.5%p 상승, Tier I 비율은 8.1%에서
8.7%로 0.6%p로 상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자본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은 불가
피할 전망이다. 후순위채 및 하이브리채 발행으로 은행 전체적으로 약 6~7bp의 마진 하락
이 불가피하고 지주사가 발행한 사채까지 마진에 계산한다고 가정시 약 9~10bp 하락할 것
으로 추정된다(지주사 사채 발행분은 마진에 포함되지 않지만 그룹 전체 수익성은 감소). 은
행 자본확충은 긍정적이지만 조달비용이 만만치 않아 수익성은 크게 저하될 수 밖에 없다.
은행별로는 자본확충 규모가 큰 하나금융, 대구은행, 부산은행의 수익성 감소 폭이 클 것으
로 예상된다.
인위적인 은행 구조조정 시기, 지금 당장은 아니다
정부는 은행권 자본확충펀드를 20조원 규모로 조성해 2009년말까지 은행권의 자발적 자
본확충 활동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감독당국이 은행별로 제시한 적정자본비율(특히
감독당국이 권고한 Tier I 비율 9% 이상)을 연초까지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공적자금이 투
입되고(은행자본확충펀드도 궁극적으로는 공적자금 지원) 이는 은행간 M&A를 촉발할 가
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개진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Tier I 비율이 9%를 하회하더라도 인
위적인 은행 구조조정이 지금 당장 발생할 여지는 적다고 판단한다. 최근 자본 확충 후 은
행 BIS 자본비율이 12.1%로 규제비율인 8%를 크게 상회하기 때문에 법 개정없이는 인위
적인 공적자금 투입이 어려울 뿐더러 법 개정을 한다고 해도 공적자금을 투입할수 있는 규
제비율을 10~11% 이상 대폭적으로 상향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최근 금융위기로 말미암아 10% 수준이 적정하다고 여겨지던 적정 BIS 자본비율 컨센서스
가 외국의 경우 14% 수준까지 상향되는 분위기이지만 규제비율을 과도하게 올리기는 어
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영국의 경우 Tier I 자본비율 9%를 달성하는 수준으로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현재 한국의 상황과는 많이 다르다. 결국 은행 부실이 심화되며 자본이 심
각히 훼손되는 상황이 되어야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가능한데 그런 상황이 근시일내에 당장
도래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당분간 약세가 불가피한 은행주. 단기 랠리 가능성 상존하지만 오래 가지 않을 듯
12월 중 안정을 보이던 환율이 연초에는 다시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높고, 기업 구조조정
문제가 계속 공론화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은행주는 당분간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
단된다. 다만 1월 9일로 예정되어 있는 금통위에서 또다시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금리 인
하 폭을 결정하면 단기 랠리가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는 않을 것으로 판
단한다. 이미 한계 상황에 직면한 기업들은 대규모 지원이 없는 한 금리 인하에 따른 수혜
를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자부담으로 인해 정상기업이 부실화
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는 점은 의의가 있다. 그러나 은행의 금리감응자산부채
구조상 금리 인하는 은행 순이자마진에 부정적이다. 우리 분석에 따르면 시장금리 1% 인
하시 은행 평균 순이자마진은 약 20b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
4분기 실적에 따른 은행간 차별화 예상
다만 4분기 실적에 의해 은행간 차별화는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대신증권 유니버스은행
의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6.3%, 전년동기 대비 1.4% 상승한 1.7조원으로 추정된
다. 4분기 은행 실적은 1) 지급준비금 이자수취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2) 부실채권정리기
금 배당금 수취로 기타비이자이익 증가, 3) 임금동결 및 성과급 미지급에 따른 판관비 감
소, 4) 대출자산 부실화로 인한 대손비용 증가로 대변된다. 지준예치금 이자수취액과 부실
채권정리기금 배당금이 각각 3,737억원과 4,91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손
비용은 약 2.2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4.3%, 전분기 태산LCD 충당금을 제외시 약 38.7%
증가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은행별로는 KB금융과 대구은행, 전북은행이 타은행 대비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순이익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들 은행들은 1월 중 상대적으로 타은행대비 양
호한 주가수익률을 보일 공산이 크다. KB금융과 신한지주를 top picks로 유지한다. 그 외
에 대구은행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업종]유틸리티 => 한전이 돌아선다 - 신영증권 이경자
09년 유틸리티, 한전의 적자 축소로 경기방어적 장점 지속
09년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기업이익 하락 전망으로 유틸리티 업종의 경
기방어적 장점 부각이 지속될 전망. ① 유틸리티 업종의 높은 이익 예측
가능성, ② 전세계적인 금리 하락에 따른 배당주의 매력 상승, ③ 대표주
한국전력의 적자 축소가 투자포인트. 최근 유가가 한국전력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어 유틸리티 업종의 비중확대 근거 충분.
09년 한국전력 적자 대폭 축소 전망, 한전KPS 영업이익 16% 증가 전망
한국전력은 08년 1.6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하겠으나 09년 안
정화된 유가와 석탄가격을 반영해 09년 예상 순손실 739억원으로 적자규모
가 대폭 축소될 전망. 유가하락의 시기에는 가스공사보다 한전이 상대적으
로 유리. 한전KPS의 영업이익은 09년 전년대비 16% 증가하며 매년 10% 이
상의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을 지속할 전망. 3사 중 유일하게 순현금
구조를 유지하며 배당여력 축적을 지속할 것.
유틸리티 업종 비중확대로 상향, 최선호주 한국전력, 차선호주 한전KPS
대표주 한국전력의 투자의견을 매수A의견으로 상향하며 유틸리티 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유가하락은 가스공사에게는 중립적이나 한국
전력에게는 실적개선의 가장 큰 우호적 변수로 작용할 것. 09년은 물가인
상 압력 완화로 요금인상도 부담 없는 시기로 판단됨. 이를 근거로 최선호
주를 한국전력(매수A/ TP 39,000원)으로 제시하며 경기침체기에도 안정적
인 이익이 예상되는 한전KPS(매수B/ TP 34,000원)를 차선호주로 제시.
[업종]전자부품&모바일 => 週刊 電子部品 & Mobile : 수요 둔화를 반영한 IT 섹터의 underperform - 동양종금증권 최현재
■ 지난 주 IT Stock 동향 (2p)
지난주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KOSPI 지수를 0.5%p outperofrm. 그러나 최근 반등장에서 IT 업종의 주가는 타업종 대비 탄력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최근 반등장은 소재 및 산업재 섹터가 이끌고 있는데, IT 섹터는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본격적으로 반등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음. IT 섹터의 부진은 전세계적인 경향으로 일본, 대만, 중국 등 모든 국가에서 IT 섹터의 수익률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음
IT 업종 top pick으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제시함. 양사의 실적이 단일제품을 생산하는 다른 업체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점을 감안한 방어적인 관점에서의 포트폴리오이며, 2009년 1분기가 IT 업체들에게 있어서 실적상으로 최악의 시기가 될 것임을 감안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음
■ IT Industry 동향 (6p)
2008년 휴대폰 내수시장은 전년 대비 11.0% 성장한 2,304만대를 기록함. 4월에 276만대의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이후 보조금 규제 철폐와 겅기둔화의 영향으로 하반기 내수시장이 급격히 위축됨.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50.4%, 26.8%를 기록함. 2009년 휴대폰 내수시장은 전년 대비 20% 감소한 1,800만대 수준으로 예상됨
■ Global IT Stock 동향 (10p)
전반적인 주식시장 상승에 따라 IT 업체들의 주가도 대부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음. 그 동안 낙폭이 컸던 IBIDEN, Murata 등 일본 부품업체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 소비둔화 우려에 따라 Apple, Panasonic, Sony 등 소비가전 업체들의 주가반등이 가장 약한 것으로 나타남
■ 종목 코멘트 (15p)
LG전자 (066570)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000원
삼성전기 (009150)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
☞전문보기 <http://210.216.13.173/sitemanager/upload/2008/1211/094209/2008121109420900.pdf>
[업종]디스플레이 => 09년 1월 전반기 LCD패널가격 : IT패널가격 안정화, TV패널가격 하락지속 - 대신증권 강정원
1분기 중 IT패널가격 소폭 반등, TV패널가격 하락세 지속 전망
09년 1월 전반기 LCD패널가격은 IT패널가격 안정화, TV패널가격 하락지속으로 요약할 수 있다. 재고축적으로 TV패널가격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재고수준이 개선된 IT패널가격은 하락세가 안정화되었다. 향후 TV패널가격은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IT패널가격은 안정 또는 소폭의 반등이 예상된다. 1월과 2월 중 한국과 대만업체를 중심으로 IT패널가격 인상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면 32” TV패널가격은 Top Tier업체의 변동비 수준인 $150까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IT패널가격 반등, 어느 수준까지 가능한가?
1월과 2월 중 한국과 대만업체를 중심으로 IT패널가격 인상 시도가 예상된다. 하지만 가격결정 주도권은 원화약세로 가격경쟁력 우위에 있는 한국업체에게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가격반등은 한국업체의 현금원가 이상, 대만업체의 현금원가 이하 범위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이는 한국업체가 대만업체의 현금원가 수준 이하로 가격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9”W 모니터패널의 경우 최소 12%에서 최대 18%, 15.4” 노트북패널의 경우 최소 10%에서 최대 16%까지 가격반등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IT패널가격이 반등하여도 이는 08년 11월 가격수준에 그칠 전망이고, 패널업체의 수익성 개선보다는 치킨게임의 연장선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대만 AUO와 CMO의 Consolidation 가능성은 희박
대만 패널업체의 영업상황 악화로 AUO와 CMO간의 M&A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실현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된다. 이는 1) 양사 이해관계 충돌 외에도 2) 보수적인 영업전략으로 두 업체의 재무상태가 아직 무리가 없고, 3) 생산능력 확대 외에 고객기반이나 원가절감 측면에서 시너지를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오히려 4) 대만 내 1st Tier와 2nd Tier간의 M&A가 먼저 시도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업종]반도체 =>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과 반도체 주가 : 11월에도 성장률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곧 안정/반등 기대 - 하이투자증권 송명섭
■ 11월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 하락 지속
WSTS에 따르면 11월 Memory 반도체 출하액이 28.4억 달러를 기록하여 MoM
13.3%, YoY 37.6% 감소하였다. 이로써 Memory 반도체 업황을 의미하며 국내
반도체 주가와 동행하는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은 지난해 6월부터 6
개월 연속 하락하였다. DRAM과 NAND 출하액의 YoY 성장률은 각각 -35.3%,
-44.1%를 기록하였다 (<그림1> 참조).
11월 Memory 반도체 출하액의 부진은 수요 부진 및 9월부터 시작된 감산의 영향
으로 11월 DRAM 출하량이 YoY 39.2% 성장하는데 그친데다 ASP 역시 YoY
53.5%나 하락하여 DRAM 출하액이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그림2> 참조).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 및 DRAM 가격 YoY 증감률과 동행하는 국
내 반도체 주가는 11월 양지표의 부진에 따라 역시 저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그
림3>, <그림4> 참조).
■ 곧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의 안정/반등이 발생할 듯
11월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은 -37.6%를 기록하여 10월의
-28.1% 대비 9.4%P나 추가 하락하였다. 그러나 12월에 DRAM과 NAND 현물
가격이 반등하였고 1월에는 고정거래가격의 안정이 예상되므로 감산에도 불구하고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의 하락세는 가까운 시일 내에 적어도 그 낙폭
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을 3~4개월 선행 중인 북미 반도체 장비
BB Ratio가 지난 9월 (0.70)을 바닥으로 10월 (0.96)과 11월 (1.00) 반등에 성
공하였으므로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 역시 빠르면 1분기 초중반 경
에 반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5> 참조).
수요의 극심한 부진이 이어질 경우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 및 반도체
주가의 재하락이 2분기 경에 다시 나타날 가능성도 있으나 고정거래가격의 안정에
의한 DRAM 가격 YoY 증감률의 반등 및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의
안정에 힘입어 반도체 주가는 적어도 1분기 중에는 안정세를 보이거나 상승세를 나
타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반도체 => 메모리 제품가격 바닥 탈출 중 - 한화증권 서도원
▶ 메모리 현물시장 제품가격 상승세 전환
2009년 1월 5일 첫 거래된 1Gb DRAM 현물가격은 0.77달러로 지난해 연말에 비해 5.5%
올랐음. 낸드 플래시 16Gb MLC도 2.30달러로 지난 12월 31일에 비해 4.5% 상승하였음.
DRAM과 낸드 등 메모리 제품가격이 오른 것은 모든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손실이 대폭
확대되는 가운데 감산이 확산되고 있고 M&A도 임박하여 향후 DRAM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지난해 10월 DRAM과 낸드 플래시 출하액 전년대비 각각 35.3%, 44.1% 감소
WSTS 전세계 2008년 10월 DRAM 출하액은 13.6억달러로 전년대비 35.3% 감소하였음.
낸드 플래시 출하액은 8.0억달러로 전년대비 44.1% 줄었음. 이는 DRAM과 낸드 플래시
ASP(평균 판매가격)가 전년대비 각각 54.0%, 76.1% 하락하였기 때문임. 이는 지난 10월
메모리 가격이 폭락하여 이미 예상했던 바임.
▶ 반도체 업종 주가 단기적으로 상승 예감
메모리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 주가의 단기적인 상승이 예상됨. 그러나 1
월말 설연휴 기간 중 대규모 감산, 그리고 M&A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반도체업종에 대
해 투자의견 Neutral(중립)을 유지함. 한편 DRAM 산업의 구조개편(Restructuring) 이후
메모리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2009년 2분기 또는 3분기에는 DRAM 경기가 회
복되는 징후가 나타날 전망임.
[업종]반도체 => NAND, Spot 가격 상승으로 Contract 가격의 강세 예상 - LIG투자증권 최승훈
n 주요 메모리 반도체 Spot 가격 상승
2009년 1월 5일, 주요 메모리 제품의 Spot 가격 상승. 12월 마지막 주간에 소강 상태를 보이던 메모리 Spot Market은 모듈 부분의 수요가 증가하며 거래량이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DDR2 1Gb 800MHz DRAM Spot 가격은 +5.73%, DDR2 1Gb 667MHz 제품은 +5.17%, DDR2 512Mb 667MHz 제품은 +4.04% 각각 상승. NAND 가격 역시 상승하여 32Gb MLC Spot 가격은 +3.46%, 16Gb MLC 제품은 +4.53%, 8Gb MLC 제품은 +9.16%, 4Gb SLC 제품은 +1.14% 각각 상승. 2008년 12월 이후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들 수 있음.
n Spot 가격의 상승 원인 : 특히 대만 업체들의 감산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
이와 같은 메모리 Spot 가격의 상승은 대만 업체들, Elpida, 하이닉스, Micron, Toshiba 등 삼성전자를 제외한 모든 업체들의 감산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임. 동아시아 지역 업체들은 신정, 구정 기간의 휴가 일정을 늘이는 방법으로 비수기인 1월 중 감산폭을 확대할 예정임. 특히, 원가 경쟁력이 뒤떨어지는 대만 업체들(PowerChip, Promos 등 대만업체들은 Spot Market 비중이 높으며, 국내 업체들은 Contract Market 비중이 높음)의 감산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에 DRAM Spot 가격의 상승 현상이 나타남.
n DRAM Contract 가격 전망 : 급등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하락폭 역시 제한적일 전망
현재의 DRAM Spot 가격 상승은 대만 업체들의 감산에 따른 일시적인 가격 반등으로 판단되고, DRAM Spot 가격이 아직 Contract 가격을 하회하고 있기 때문에 DRAM Contract 가격의 급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그러나 DRAM Contract 가격의 프리미엄이 5% 수준으로 축소된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Contract 가격 하락폭은 제한적일 전망임.
n NAND Contract 가격 전망 : DRAM 가격에 비해 강세 예상
그러나 NAND Contract 가격은 DRAM 가격에 비해 강세가 예상됨. 1) DRAM Spot 가격이 Contract 가격을 하회하고 있는데 반해, NAND Spot 가격은 Contract 가격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 8Gb MLC Spot 가격은 Contract 가격을 34.2% 상회하고 있으며, 16Gb MLC Spot 가격은 Contract 가격을 19.8% 상회하고 있음. 즉, 12월 24일 NAND Contract 가격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NAND Contract 가격의 프리미엄이 ‘-’ 값을 기록하고 있음. 2) NAND 업계의 공급 감소는 DRAM에 비해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 2007년 NAND M/S가 20% 수준을 유지하던 하이닉스는 40nm대 공정의 수율 안정화에 실패하며 경쟁에서 뒤쳐진 상태이고, 2009년에도 bit growth가 -30%에 육박하여 M/S가 5% 수준까지 하락할 전망임. 여기에 M/S 30%를 상회하는 Toshiba마저 투자여력이 부족하고, 감산에 들어간 상황임. Micron 역시 투자 여력이 부족하고, 파트너인 Intel이 NAND 설비 투자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공급 확대가 쉽지 않음.
[업종]이동통신서비스 => 4분기 실적발표가 기다려진다 - 한화증권 박종수
?? 마케팅 경쟁 우려를 극복한 12월 이동통신 시장
이동통신 시장이 12월에 마케팅 경쟁이 다시 심화될 수 있다는 시장의 우
려와 달리, 안정세를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체 가입자수는 11월 대
비 111,735명이 증가한 45,606,984명을 기록하며 보급률은 인구 대비
93.8%까지 상승하였다. 시장점유율은 SK텔레콤 50.5%, KTF 31.5%(KT
재판매 6.2% 포함), LG텔레콤 18%의 구도가 지속되었으나, KT 재판매의
시장 점유율 하락이 지속되었다. 반면, 해지율은 SK텔레콤 2.1%, KTF
3.3%(KT 재판매 포함), LG텔레콤 3.3%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하였다.
?? 4분기 실적도 양호
이동통신업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경쟁 완화에 따른 비용 감
소로 양호한 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 서비스 매출 측면에서는 가입자 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ARPU(가입자당 매출액)도 안정세를 보이면서 소폭
성장이 예상된다. 비용 측면에서는 SAC(가입자당 유치비용)이 12월에 일
시적으로 증가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고, 신규 가입자도 3분기
대비 4분기에 15% 감소하며 마케팅 비용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 이동통신업종 비중확대 의견 유지
이동통신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이
동통신업을 포함한 통신업 PER이 이익 개선 기대로 KOSPI PER 대비 크
게 높았으나, KOSPI의 반등으로 프리미엄이 낮아졌고,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동통신업의 실적 개선 폭이 타업종 대비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
되기 때문이다.
[업종]이동통신서비스 => 4 분기 실적호전 확실, 2009 년에도 좋은 실적 이어질 것 -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 12월 동향: SKT 해지율 하향 안정세 매우 인상적. KTF 전년동기대비 기준 9개월째 ARPU 증가
해지율 하락으로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이동통신시장의 12월 동향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첫째, SKT의 해지율 하향 안정세가 매우 고무적이다. 반면 KTF와 LGT의 해지율이 11월 대비 다소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통제 하에 있다고 판단된다. 종합하면 이동통신시장 안정화가 비교적 유지된 것으로 평가된다.
둘째, 이로써 이동통신의 4분기 실적호전은 확실해졌다. 이동통신 3사의 4분기 해지율은 월평균 2.4%이다. 이는 시장 안정화조짐을 나타낸 3분기 해지율 2.9%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치이다. 이에 따라 SKT와 KTF의 4분기 마케팅비용이 3분기대비500~600억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LGT는 200~300 억원 감소). 이는 마케팅비용 규모를 좌지우지하는 가입자 신규유치에 드는 비용 추정에 기반한 것이다.
셋째, 3G 효과로 KTF는 전년동기대비 기준 9개월째 ARPU 증가세를 시현하였다. 지난 12월에 이루어진 접속료 재조정 영향으로 SKT 또한 최근 수 개월 만에 처음으로 ARPU 증가세를 확인하였다.
따라서 당사는 이동통신업종에 대하여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한다. 이는 이동통신 3사의 실적호전이 지속성을 갖춰가고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특히 해지율이 크게 안정화되고 있어 수익구조 안정성이 돋보이는 SKT 뿐만 아니라 KTF에도 주목할 것을 권한다. 그 이유는 최근의 지속적인 ARPU 증가세(y-y) 시현도 매력적이지만 조만간 구체화될 것으로 보이는 KT와의 합병 또한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업종]인터넷 => 네이버 초기화면 개편에 따른 영향 점검 - 굿모닝신한증권 최경진
_ 인터넷 포털, 언론성 매체 논란 등 규제 이슈에서 보다 자유로울 전망
_ 네이버, 뉴스 트래픽 감소 전망 불구, 사업 성과 판단은 시기 상조
_ NHN(035420) 적정주가 164,000원, 다음(035720) 적정주가 47,000원 유지
네이버, 초기 페이지 UI 전면 개편 NHN(035420)은 2009년 1월 1일부터
자사 인터넷 포털 네이버(naver.com)의 초기 페이지 UI(user interface)를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아래 그림은 개편 전후의 UI를 비교한 것이다.
구성상 가장 큰 변화를 살펴보면, (1)디스플레이 광고(DA)에 있어서는 기
존 5개 영역의 DA를 3개로 간소화 하는 동시에 각 배너의 할당 크기를 확
대하였다. (2)컨텐츠 측면에서는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 네이버 캐스트를
신설하고 각각의 캐스트(cast) 영역에서는 기존의 뉴스 및 블로그 컨텐츠
등을 흡수했으며, (3)인기검색어 및 카테고리별 메뉴는 MouseOver시 활성
화 시키는 방식으로 전체 페이지의 길이(height pixel)를 줄였다. 기존 UI와
비교할 때, 전달 정보 및 광고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
고, 파격적인 변화라는 점에서는 사용자의 적응 기간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네이버, 인터넷 포털 규제 이슈에서 보다 자유로울 전망 NHN은 네이버의 초기
화면 개편으로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인터넷 포털의 규제 이슈에서는 보다
자유로울 전망이다. 뉴스캐스트는 이용자의 매체 선택 및 언론사 홈페이지
로 Outlink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 Gate keeping을 비롯한 기존 포털의 언
론성 책임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자유로운 선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오
픈캐스트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 제공과 공유를 기본으로 하는 참여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다양한 컨텐츠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여타 포털의 인터페이스 변경은 당분간 없을 듯 네이버는 독보적인 검색 점유
율 및 이용자 트래픽을 바탕으로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지식검색, 블로그, 검색결과 등 네이버의 서비스 UI는 국내 포털의 벤
치마킹 대상이 되었던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번 초기 페이지 UI 변경과
관련해 당분간은 여타 포털의 me-too 전략은 기대하기 힘들 전망이다. 이
는 포털 입장에서 컨텐츠 제공 및 구성 방식에 있어 많은 변화가 불가피하
며, 오픈캐스트, 뉴스캐스트 등은 NHN의 독자적인 고민이 반영된 컨텐츠이
기 때문이다. 또한, 초기페이지의 뉴스컨텐츠 개방이 포털의 언론성과 관련
해 높아진 입법 규제 이슈에는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동시에 실질적
인 법안 도입 및 확정까지는 아직도 시간 소요가 불가피한 이유 때문이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균형점 찾기, 서비스 변화 자체에 의미 개편된 네이버의 뉴
스캐스트는 언론사 홈페이지로 Outlink 및 이용자 설정 등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뉴스 섹션 자체의 트래픽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을 감지하면서까지 진행된 서비스 변화 자체는 주목할 부분이다. 이는
인터넷 포털이 사업 서비스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균형점을 찾아 가는 과정
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포털은 언론성, 컨텐츠 저작권법, 이용자 본인 확
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 만큼 모니터링 강화, 자체
질서 확립, 서비스 개편 등을 통해 합리적인 서비스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사업 성과 예측은 시기 상조, 기존 투자 의견 유지 현재 네이버의 초기 페이지
개편과 관련 인터넷 포털의 트래픽 변화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전망이다.
아직까지 개편 5일간의 변화로 사업 성과를 예측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
단이다. 그러나, 3월로 예정된 정식 오픈까지 서비스 변화 과정, 이용자 불
편 해소 방법 등 지속적인 관찰의 중요성은 높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 사안이 당장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인 바, 인터넷 포털에
대한 기존 투자 의견을 유지한다. 즉, 사회적 책임을 높이며 기존 사업의 안
정성을 이어가고 있는 인터넷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NHN(035420) 및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에 대해서는 각각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64,000원 및 47,000원을 유지한다.
[업종]화학/에너지 => Chemical/Energy Weekly (09년 1월 1주) : 08년 4분기 Preview - 동양종금증권 황규원
■ 2008년 1월 투자전략 (2 ~ 3p) : 월초 호남석유㈜ -> 월말 SK에너지㈜
2009년 1월 화학/에너지 업종에 대해 “월초 ~ 중반 전반적인 비중확대 → 월말 석유정제 비중확대 지속, but 석유화학 비중축소”를 권고함.
1월 석유정제업종의 경우,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 회복 움직임에 주목해야 함. OPEC 및 러시아의 공격적인 생산량 감축, 각국 정부의 전략비축유 구매확대, Super Contago에 따른 투기적 자금유입 등의 변수가 자원개발을 보유한 정유업체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1월 석유화학업종의 경우, 월초 ~ 중반 Cycle 하락기간 단축 기대감이 확산될 전망. 중동 및 중국지역 신규 석유화학 설비투자 취소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 다만, 월하순부터 중국의 긴 춘절 연휴로 수요급감 & 원료가격 상승 압박이 재현될 가능성 높음.
월초 Cycle 하락단축 기대감을 반영해 호남석유(TP 90,000원, 롯데대산㈜ 롯데건설㈜ 상장가치)을 추천하며, 월말에는 유가강세 수혜기업인 SK에너지(TP 100,000원, 정제마진 호조 자원개발 성과)에 대한 추가 매수를 권함.
■ 화학/에너지 4분기 실적 Preview(4 ~ 5p) : 악몽이 지나가다
▶ 4분기 화학/에너지 업종 예상실적의 특징을 “수요감소 및 마진 급락에 따른 급격한 실적 감소”로 표현할 수 있음. 다만, “12월부터 일부 회복세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주목.
▶ 에너지 업체(SK에너지㈜, S-Oil㈜, LG상사㈜) 추정 세후이익(2,652억원)은 전분기 대비 58% 감소 예상. 12월부터 시작된 정제마진 회복세는 2009년 1분기 동안 지속될 전망.
▶ 기초유분 업체(LG화학/호남석유/한화석유) 및 복합 화학업체(한화/금호석유/효성/제일모직/SKC)의 추정 세후이익은 각각 1,979억원과 1,6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4%와 30% 소폭 감소 예상.
☞전문보기 <http://210.216.13.173/sitemanager/upload/2008/1230/172537/0812301725370001.pdf>
[업종]제지 => 2009년 제지 수급전망 분석 - KB투자증권 정서현
?? 제지산업 투자의견 ‘OVERWEIGHT’에서 ‘NEUTRAL’로 하향조정
- 세계 경제 둔화에 따른 제지 수요 감소, 2009년 국내 제지 수요 -2.9%YoY 감소
- 2009년 인쇄용지 스프레드 -3.2%YoY 감소할 것으로 추정
- 영업수익성 악화를 겪는 제지업체들의 재고물량 해소 시까지는 제품가격 하락세
가 불가피하기 때문
?? ‘비중확대’ 적기는 3Q09로 판단
- 2009년 상반기까지 보수적 투자전략 권고
- 비중확대 적기는 3Q09로 판단
?? 2H09 소비심리 회복과 경기부양대책 효과가 반영될 전망
?? 인쇄용지 국내 수요증가율 3Q09에 (+) 반전 예상
?? 제지사이클의 비탄력구간 진입으로 제지주 상승시그널 발생
?? 투자 유망종목으로 한국제지 추천
- 우량한 자산가치에도 불구, 2009년 PBR 0.4배(글로벌 제지업체 평균 PBR 0.6배)
- 현금성자산, 유휴토지 및 건물 2,477억원으로 자산가치는 시가총액의 1.7배 수준
- 복사용지,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제지수요 민감도 가장 낮음
2009년 제지산업은 어려운 한 해로 예상한다. 제지 경기사이클은 2008년 하반기를 정점으로
둔화를 예상하고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세계경제둔화로 소비심리 위축이 2Q09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에 당사는 제지업종 투자의견을 ‘OVERWEIGHT’(비중확대)에서
‘NEUTRAL’(중립)로 하향한다. 투자의견 하향은 다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내수 제지 수요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영향으로 -2.9%YoY 감소할 전망
GDP성장률과 인쇄용지 수요증가율의 상관관계는 0.76으로 매우 높은 상관성을 갖고 있다.
2009년 당사는 국내GDP 성장률을 2.6%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9년 국내
제지 수요는 -2.9%YoY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
2) 2009년 인쇄용지 스프레드 -3.2%YoY 감소에 따른 채산성 저하
펄프투입단가 하락은 원/달러환율 약세로 미미할 전망이다. 2009년 평균 펄프투입단가는
톤당 600달러(-13.4%YoY)이지만 원화 환산된 펄프투입단가는 70.5만원(-7.7%YoY)으로 예
상한다. 제지수요 약세를 반영한 내수 인쇄용지 제품가격은 95.1만원(-6.6%YoY) 반영 시,
인쇄용지 스프레드는 전년대비 -3.2%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
3) 하위업체의 추가 구조조정
영업수익성 악화를 겪는 제지업체들의 추가구조조정 가능성은 존재할 전망이다. 그러나
하위업체들의 재고물량을 감안할 경우, 재고물량 해소 시까지는 제품가격 하락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업종]자동차 => 내수 판매 부진, 업체에 따라 그 함의는 다르다 - 미래에셋증권 양희준
■ 내수 판매 부진 지속: 할인폭 확대 불구하고 YoY 23.1% 감소
12월 내수판매는 86,928대로 전년 대비 23.1% 감소, 전월 대비로는 17.1% 증가함.
전월 대비 증가한 것은 구연식 재고처리를 위한 각 업체들의 프로모션에 기인한 것
으로 큰 의미는 없는 것으로 판단. 오히려, 올해에 과거 대비 큰 폭의 할인이 제공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방어 효과가 미미한 것은 내수 시장에 대한 우려를 더
하는 상황. 현대차는 11월과 마찬가지로 내수 물량을 수출로 전환하는 정책을 유지
하여 내수에서는 30% 판매가 감소했으나 수출 물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
지. 기아차는 신차효과의 지속으로 내수 판매량이 오히려 10% 가량 증가하였으며
수출물량 역시 비교적 양호하게 방어하였음. 문제가 되는 것은 쌍용차와 GM대우로,
연말 가격할인을 주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전혀 방어되지 않는 것으로 나
타남. 르노삼성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판매량 유지.
■ 내수에서의 가격경쟁보다 수출에서의 환율수혜를 선택한 현대차
현대차 12월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30% 감소하였으나 이러한 수치가 동사의 실적
및 판매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임. 2nd Tier 업체들의 가격할인 경쟁이
극에 달했던 연말 신차시장에서의 판매량 방어는 적어도 비슷한 수준의 할인을 요
구하므로, 내수시장 방어를 위해 수익성을 희생하는 것보다는 할인을 제공하더라도
원화약세에 의한 완충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수출 물량으로 이를 전환하는 것이 이
득이기 때문임. 실제로 동사의 수출물량은 전년 대비 3.4%의 미미한 감소로 판매량
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방어하였음. 또한, 인도와 중국 공장의 두자릿수 성장 지속은
동사의 시장 다변화에 따른 영업 안정성을 더욱 강화시키는 요인.
■ 내수에서의 성장과 수출 물량의 방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기아차
기아차는 침체일로의 내수시장에서 오히려 10%를 상회하는 성장을 시현하였으며,
수출물량 역시 3.8%의 미미한 감소폭을 기록. 또한, 판매 증가를 이끈 차종이 할인
이 거의 제공되지 않았던 Forte, Soul 등의 신차임을 고려할 때 수익성을 동반한 외
형성장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또한, 전세계적으로 판매가 부진한 RV/SUV에 치
중되어 있던 수출 포트폴리오를 짧은 시간 내에 소형차 위주로 전환하여 수출물량
감소를 최소한으로 방어한 것에 의미 부여 가능. 그러나, 신차 출시로 인해 대폭 상
승할 것으로 기대되었던 판매량이 글로벌 업황 악화로 인해 오히려 감소하고 있어,
이러한 추세가 언제 Turnaround 되는 가를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음.
■ 내수 부진을 볼 것이 아니라 수출에서 얼마만큼 만회하는지가 중요
내수 시장의 부진은 적어도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당사의 예상이
며, 따라서 당분간 내수 업황의 개선으로 인한 국내 완성차 업체 실적 개선은 기대
할 수 없다는 판단. 따라서, 내수 부진 그 자체보다는 해외시장에서 이를 만회할 수
있는지 여부가 완성차 업체 투자판단에 중요. 이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투
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해외시장 M/S 상승을 통한 판매량 방어 역량이 상대적으
로 우월한 현대차를 Top Pick으로 유지함.
[업종]자동차 => 12월 판매 - 11월과 유사한 실적. 추가적 판매 감소는 제한적일 듯 - 우리투자증권 정연호
?? 신차 효과 및 공격적인 판촉 활동으로 인해 내수 판매 11월 비해 양호
?? 12월 월별 내수 판매 이미 외환위기 당시 수준 - 2009년 내수 하락폭 제한적
?? 해외 재고 증가했으나 아직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님
자동차 5사 12월 내수 판매 전년동기대비 23.1% 감소, 12월 판매 실적으로는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
12월 국내 완성차 5사의 내수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23.1% 감소한 8만 7천대, 수출은 20.3%감소한 20만 6천대로 집계되었다. 2008년 국내 연간 자동차 내수 판매는 2007년보다 약 5% 감소한 120만대 수준에 머물렀다. 12월 내수 판매 8만 7천대는 12월 판매 실적으로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이며 1990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실적이었다. 업체별 실적은 11월과 마찬가지로 편차가 컸으며 기아차의 경우 신차 효과로 내수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10.3% 성장하였으나 현대차를 비롯한 3사의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6~56% 감소하였다. 12월 내수 판매의 감소폭은 컸지만 11월 판매에 비해서는 17.7% 성장하였는데, 이는 자동차 업체들이 공격적인 판촉 활동으로 내수 감소폭을 어느 정도 축소시켰기 때문이다. 1분기 내수 시장은 통상적으로 비수기이므로 2009년 상반기에도 저조한 판매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이미 상당히 낮은 판매대수를 고려할 때 제 2의 외환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추가적인 내수판매 감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기아차 해외 소매 판매 감소로 해외 재고 증가
현대, 기아차 국내 생산 해외 수출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4%, 3.8% 소폭 감소하였지만 해외 생산 판매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8.6%, 16.5% 증가했다. 국내 및 해외 생산을 합친 현대, 기아차의 총 해외 판매는 각각 전년동기대비6%, 1% 증가했다. 문제는 이와 같은 공장 출고 기준 해외 판매 증가가 소매 판매 증가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해외 재고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 재고는 일반적으로 연말, 연시에 증가하기 때문에 아직은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2009년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 상황을 고려할 때 높은 재고 증가율은 부정적인 부분이다. 현재 양사의 해외 소매 판매가 2008년 연초 대비 부진한 이유는 미국 등 선진 시장에서 시장대비 선전하던 소형차 판매가 2008년 하반기에서부터 시장 전체와 함께 감소하고 있으며, 현대, 기아차 수출에 중요한 신흥시장의 판매가 10월 이후 감소세로 돌아 섰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해외 재고 증가가 해외 수출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환율 효과 및 국내 공장 생산 가동률에 중요한 해외 수출 판매 감소 여부는 2009년초 해외 소매
판매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현대, 기아차 판매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영업이익은 훼손은 적을 듯
현대, 기아차의 2009년 상반기 내수 및 수출의 판매 부진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2009년도 양사의 판매감소폭은 선진 시장의 소형차 수요 회복과 신흥시장 수요 감소폭에 달려있다. 또 해외 경쟁사 대비 유리한 환율 환경을 이용하여 얼마나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지가 현대, 기아차 2009년 판매 실적의 변수이다. 2009년 상반기의어려운 판매 환경에서도 높은 환율 상승(y-y) 효과, 환 관련 평가손실 감소, 원자재가격 상승 완화, 생산라인 재배치에 따른 생산효율 제고, 판매 할인율 하락 등으로 인해 판매 감소에 따른 영업 훼손은 비교적 적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이 기대치를 초과하는 영업이익 성과는 2009년 상반기를 지나면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n 2008년 미국 자동차 판매 16년만에 최저 연간 판매 기록
실업률 상승과 경기침체, 신용경색으로 미국 연간 자동차 판매는 모든 완성차 업체가 판매 감소를 기록. 2008년 미국 자동차 판매는 전년대비 -18.5% 감소(추정)해 1992년 이후 최저를 기록. 2008년 상반기까지는 전년대비 10% 감소했으나 7월 유가가 최고점을 기록하고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확대로 하반기는 판매증가율은 -25%로 급락. 미국 빅3(GM, 포드, 크라이슬러)의 연간판매는 전년대비 각각 -22.7%, -21.8%, -30.0% 기록. GM과 포드의 경우 각각 1959년, 1961년 이후 최저치. 한편 일본 빅3(도요타, 혼다, 닛산)의 판매도 전년대비 -15.4%, -7.9%, -11.0% 기록. 현대차와 기아차도 10%대의 감소를 기록.
n 빅3에 대한 정부지원 시작, 그러나 회생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
미국 정부는 12월 31일 GM에 40억 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했고 GMAC는 금융지주회사 전환이 승인됨에 따라 60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 이에 따른 효과로 GM과 GMAC는 할부판매에 대한 소비자에 대한 신용등급 기준을 완화해 특정 모델에 대한 무이자 할부 판매를 시작. 크라이슬러도 GM에 이어 지난 1월 3일 40억 달러의 정부지원을 받아 3월까지의 운영자금을 확보. 미국 정부의 지원이 시작되면서 자동차 구매여건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그러나 미국 실업률 상승, 경제성장률 둔화, 금융시장 혼란, 신용경색,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소비심리 개선을 기대하기는 이른 것으로 판단. GM과 크라이슬러는 2월 중순까지 정부에 회생 가능성을 입증해야 하며 이를 못할 시 지원 받은 자금을 전부 상환해야 함. 아직 GM과 포드는 자사의 구조조정 방안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음.
n 국내 완성차 업체의 M/S 확대 주목해야
1990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 빅3의 시장점유율은 20.0%p 감소했고 이의 대부분을 일본 빅3업체 몫으로 돌아감.(현대차와 기아차는 1%에서 5%로 4%p 증가) 현재 미국 빅3는 운영자금 부족에 따라 설비투자와 마케팅, 인센티브 확대 등 판촉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 또한 엔고에 따른 경영악화(영업적자 전환)로 일본업체들도 마케팅자원이 부족해지고 있음. 지금은 현대/기아차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에 유리한 경영환경이 형성되고 있음. 지금은 모든 소비자가 자동차 구매를 꺼리고 있지만 수요가 회복되는 시기에 주요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나타난다면 주가상승 촉매로 작용할 것임. 단기적으로는 극심한 수요부진에 따른 실적변동 가능성이 커진 비관적 상황이지만 유리한 경영환경과 사상 최저수준에 근접하는 PBR을 고려할 때 장기 투자관점에서 살 수 있는 가격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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