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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ired.com/wired/archive/13.12/google.html
이제 아무도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구글은 무선인터넷도 꾸려간다. 구글은 책 내용까지 검색한다. 구글은 전자상거래도 준비중이다.
당연히 구글은 검색엔진 이상을 꿈꿔왔다. 구글설립초기에만 해도 구글의 궁극적 목표 - "전세계의 정보를 조직화한다" 는 허장성세에 불과한듯했다. 그러나 구글의 광대한 영토확장은 이제 IT업계 모든 기업들과 전면적인 충돌국면에 직면하고 있다. 아마존닷컴,컴캐스트,이베이,야후!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까지.
MS사의 무차별 확장과 시장 독점을 비판하며 등장한 구글(http://www.google.com/) 이지만 이제는 더이상 구글을 "검색 엔진 핵심 기술 개발에만 몰두하는 건전하고 학구적인 벤처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MS사가 그랬던 것처럼 손을 대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을 정도로 최근 구글의 행보가 발빠르다.
며칠 전에는 와이파이 무선 기술에 뛰어든다고 발표했고, 전자 상거래 분야에도 발을 담그었으며, 서적 내부 검색도 시작했다. 물론 구글이 그 전까지도 단순한 검색 엔진이었던 것만은 아니었으나, 최근의 공격적인 서비스 영역 확장은 많은 경쟁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인터넷 서점 아마존(http://www.amazon.com/), 케이블 업체 컴캐스트(http://www.comcast.com/),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http://www.ebay.com/), 포탈 서비스인 야후(http://www.yahoo.com/)가 위태로운 것은 당연하며 소프트웨어계의 거인인 MS사마저 안전하지 않다.
MS와의 직접 비교는 가당치 않다는 의견도 있다. MS사가 개방형 표준에 적대적인 것으로 유명했다면, 구글은 오히려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거액을 기부하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경쟁자들은 이런 표면적인 이미지들은 이미 겉치장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구글이 뛰어든 분야 중에는 동영상 분야가 있다. 구글 비디오(http://video.google.com/) 가 현재로서는 간단한 동영상 저장과 검색 기능 정도에 불과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인터넷 동영상이 기존 TV 산업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컴캐스트를 비롯한 케이블 업계에서는 구글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온라인 벼룩시장은 얼마전 구글 베이스(http://base.google.com/base)의 등장으로 구글의 관심 분야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크랙스리스트(http://www.craigslist.org/)와 이베이, 몬스터(http://www.monster.com/), 트라이브(http://www.tribe.net) 등 기존의 각종 지역 기반 벼룩시장 광고와 경매 업체들이 긴장 중이다. 구글 베이스가 선보이자마자 이베이의 값어치가 뚝 떨어진 것은 현실을 잘 보여준다. 특히 구글은 이미 상품 검색 서비스인 프루글(http://froogle.google.com/)을 운영 중이라 이를 확장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경쟁자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사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일대에 무료 와이파이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발표한 구글은, 인스턴트 메시징(http://www.google.com/talk/)이나 VoIP 프로토콜 등 통신 분야의 인기 주제들에 차차 손을 대고 있다. 컴캐스트와 SBC(http://sbc.yahoo.com/), 버라이즌(http://www.verizon.com/) 등 통신 업체들이 영향을 받게 된다.
애플이나 MS사를 늘 긴장시키는 구글 운영체제를 둘러싼 소문도 꾸준히 무성하다. 그 외에도 서적 검색 서비스로 아마존과 MS, 기타 출판 업체들의 영역을 넘보고 있고, 썬사의 오픈오피스 소프트웨어 배포에 참가하면서 애플이나 코렐(http://www.corel.com/), MS 등 비개방형 소프트웨어로 수익을 올리는 업체들을 놀라게 했으며, 구글 지갑(Google Wallet)으로 전자상거래의 핵심인 전자 지급 시스템에 뛰어들 것이라는 풍문이 돌고 있기도 하다. 이 분야는 아마존, 이베이, 바이닷컴(http://www.buy.com/), 페이팰(http://www.paypal.com/) 등이 선구적으로 개척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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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red.com/wired/archive/13.12/google.html
이제 아무도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구글은 무선인터넷도 꾸려간다. 구글은 책 내용까지 검색한다. 구글은 전자상거래도 준비중이다.
당연히 구글은 검색엔진 이상을 꿈꿔왔다. 구글설립초기에만 해도 구글의 궁극적 목표 - "전세계의 정보를 조직화한다" 는 허장성세에 불과한듯했다. 그러나 구글의 광대한 영토확장은 이제 IT업계 모든 기업들과 전면적인 충돌국면에 직면하고 있다. 아마존닷컴,컴캐스트,이베이,야후!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까지.
MS사의 무차별 확장과 시장 독점을 비판하며 등장한 구글(http://www.google.com/) 이지만 이제는 더이상 구글을 "검색 엔진 핵심 기술 개발에만 몰두하는 건전하고 학구적인 벤처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MS사가 그랬던 것처럼 손을 대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을 정도로 최근 구글의 행보가 발빠르다.
며칠 전에는 와이파이 무선 기술에 뛰어든다고 발표했고, 전자 상거래 분야에도 발을 담그었으며, 서적 내부 검색도 시작했다. 물론 구글이 그 전까지도 단순한 검색 엔진이었던 것만은 아니었으나, 최근의 공격적인 서비스 영역 확장은 많은 경쟁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인터넷 서점 아마존(http://www.amazon.com/), 케이블 업체 컴캐스트(http://www.comcast.com/),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http://www.ebay.com/), 포탈 서비스인 야후(http://www.yahoo.com/)가 위태로운 것은 당연하며 소프트웨어계의 거인인 MS사마저 안전하지 않다.
MS와의 직접 비교는 가당치 않다는 의견도 있다. MS사가 개방형 표준에 적대적인 것으로 유명했다면, 구글은 오히려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거액을 기부하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경쟁자들은 이런 표면적인 이미지들은 이미 겉치장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구글이 뛰어든 분야 중에는 동영상 분야가 있다. 구글 비디오(http://video.google.com/) 가 현재로서는 간단한 동영상 저장과 검색 기능 정도에 불과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인터넷 동영상이 기존 TV 산업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컴캐스트를 비롯한 케이블 업계에서는 구글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온라인 벼룩시장은 얼마전 구글 베이스(http://base.google.com/base)의 등장으로 구글의 관심 분야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크랙스리스트(http://www.craigslist.org/)와 이베이, 몬스터(http://www.monster.com/), 트라이브(http://www.tribe.net) 등 기존의 각종 지역 기반 벼룩시장 광고와 경매 업체들이 긴장 중이다. 구글 베이스가 선보이자마자 이베이의 값어치가 뚝 떨어진 것은 현실을 잘 보여준다. 특히 구글은 이미 상품 검색 서비스인 프루글(http://froogle.google.com/)을 운영 중이라 이를 확장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경쟁자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사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일대에 무료 와이파이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발표한 구글은, 인스턴트 메시징(http://www.google.com/talk/)이나 VoIP 프로토콜 등 통신 분야의 인기 주제들에 차차 손을 대고 있다. 컴캐스트와 SBC(http://sbc.yahoo.com/), 버라이즌(http://www.verizon.com/) 등 통신 업체들이 영향을 받게 된다.
애플이나 MS사를 늘 긴장시키는 구글 운영체제를 둘러싼 소문도 꾸준히 무성하다. 그 외에도 서적 검색 서비스로 아마존과 MS, 기타 출판 업체들의 영역을 넘보고 있고, 썬사의 오픈오피스 소프트웨어 배포에 참가하면서 애플이나 코렐(http://www.corel.com/), MS 등 비개방형 소프트웨어로 수익을 올리는 업체들을 놀라게 했으며, 구글 지갑(Google Wallet)으로 전자상거래의 핵심인 전자 지급 시스템에 뛰어들 것이라는 풍문이 돌고 있기도 하다. 이 분야는 아마존, 이베이, 바이닷컴(http://www.buy.com/), 페이팰(http://www.paypal.com/) 등이 선구적으로 개척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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