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각기 다른 웹사이트의 애플리케이션을연결하는 공동API인 “오픈소셜” 출시는 더욱 더 많은 웹사이트들이 소셜기능을 강화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함으로써 웹 소셜화가 급속히 확산되고, 개별 사용자들은 여러 사이트를 넘나들며 네트워킹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웹상에서 강력한 소셜 네트워킹 능력을 갖게 되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다시 말해,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픈소셜을 채용한 사이트끼리 서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별다른 로그인 없이 자유로이 소셜 네트워크 확대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라이크(iLike)가 오픈소셜 플랫폼을 광범위하게 도입한 덕분에 아티스들은 자신의 음악을 전세계 수 많은 웹사이트에 있는 1억 명 이상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웹 개발자 입장에서는 “오픈소셜”을 채용해 이전보다 훨씬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SNS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개발할 수 있게 되어, 더 이상 개별적인 SNS 기능 개발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가 없어졌다. 현재까지는 수 십 개의 SNS 사이트마다 각각 다른 API를 선택하고 개발해야 했기 때문에 여기에 개발자들은 많은 시간을 들여왔다.
즉, “오픈소셜” 출시로 소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단 하나의 API 집합 위에SNS 기능이 들어간 웹사이트를 쉽게 개발하게 된 것이다. “오픈소셜”은 개발자들에게 간단한 표준 기술을 제공하기 때문에 웹 전반에 걸쳐 혁신을 가속화하고 웹 상에 더 많은 소셜 기능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의 창립자인 세르게이 브린은 “웹 환경은 기본적으로 함께 모여 있을 때 더 나은 모습을 갖추게 되며, 개발자들이 더 많은 곳에서 소셜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도록 하는 데 필요한 표준 방식을 개발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혁신이 발생하게 된다”면서,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이 공동API를 반복 채용함으로써 소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오픈소셜”이 표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오픈소셜 API 는 개발자들로 하여금 소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며, 개발자들을 위한 오픈소셜 리소스는 해당 웹사이트(code.google.com/apis/opensocial/)에서 볼 수 있다.
==“오픈소셜 1주년 기념”구글, 오픈소셜 서밋 행사 개최
다음, 파란, 마이스페이스 등 국내 파트너사와 개발노하우 공유
국내 웹 생태계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구글과 파트너사들의 연대 강화
현재 전세계 6억 명 사용자들 오픈소셜로 연결, 1년동안 6배 급성장
(2008년 11월 18일 서울)
구글(www.google.co.kr)은 오늘 오픈소셜의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오픈소셜에 관심있는 개발자 및 오픈소셜 파트너사를 초청, 오픈소셜 서밋(OpenSocial Summit)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파란,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아이디테일(IDtail) 등 국내 오픈소셜 파트너사가 참여하여 국내외 동향 및 개발 노하우, 그리고 파트너사 개발 사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참석 개발자들이
구글 오픈소셜 담당자들과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세션(Hackathon)도 마련되었다.
웹 생태계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구글이 첫 소개한 “오픈소셜”은, 웹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사이트에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동 플랫폼이다. 오픈소셜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들은 오픈소셜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든 사이트에서 활용 가능하다.
현재 전세계 6억 명의 사용자들이 오픈소셜로 연결이 되어있으며, 이는 1년 전 출범 당시의 1억 명에 비해 6배나 급성장한 숫자다. 세계적으로는 야후, 마이스페이스 등 유수 업체들이 오픈소셜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파란, 마이스페이스코리아, 안철수연구소 등이 이미 참여를 한데 이어, 많은 업체에서 참여 문의를 해오고 있는 상태이다.
오픈소셜의 국내제휴를 이끌고 있는
구글의 미키 김(Mickey Kim) 은 “오픈소셜은 개발자들의 개발환경에 혁신을 불어넣고 있으며, 참여와 개방 및 공유로 대표되는 웹 2.0 시대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면서, “이번 오픈소셜 서밋은 국내 파트너 사들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개발자들의 개발환경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오픈소셜 파트너사 중 하나인 파란의 이선재 팀장은 “이번 오픈소셜 서밋을 통해 국내에도 오픈 플랫폼 저변이 확대되어, 많은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고, 퍼블리싱되고, 나아가 수익모델로까지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파란도 세계적인 혁신을 이끄는 개방성 주도에 일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오픈소셜 서밋 행사 참가 기업명:
다음커뮤니케이션, 파란,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아이디테일(이상 파트너사이자 서밋 발표 기업), SK텔레콤, 싸이월드, 네오위즈, 야후 코리아, 넥슨, 엔씨소프트 등 다수 (이상 서밋 참가 기업)
세계 최대의 검색 기업인
구글은 2000년 9월 한국어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2004년에 법인을 설립하고, 2006년 10월에 R&D 센터 설립을 발표하여 국내 검색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혁신적인 페이지 랭크(Page Rank™) 기술에 바탕을 둔
구글의 검색서비스는 정확성과 실용성으로 국내 이용자들에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구글의 키워드 광고 서비스인
구글 애드워즈(AdWords™)와
구글 애드센스(AdSense™)는 국내 광고주들에게 효율적인 온라인 타겟팅 광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의 본사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남미와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158개의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코리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google.co.kr에서 볼 수 있다.
홍진석 www.gija.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