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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관광청은 8일 하와이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크리스마스 풍습과 풍경을 소개했다. 무엇보다 따뜻한 12월이란 기후조건때문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맨발'로 뛰면서 선물을 나른다. 게다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부인 미세스 산타클로스(Tutu Mele)가 하와이 전통 의상 차림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산타클로스는 부부는 손님들과 함께 훌라댄스도 정겹게 춘다.
하와이의 중심도시인 호놀룰루 역시 크리스마스시즌동안 화려하게 변신한다. 오는 12월 3일부터 2006년 1월까지 매일 밤 호놀룰루 다운타운 내 가로수와 시청 앞에 세워진 15미터짜리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형형색색의 전등이 밝혀진다.
시청 내부에는 포인세티아 화분이 레드카펫을 따라 진열되며 시 공무원들이 장식한 개성 넘치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다. 소방관들은 불을 끌 때 사용하는 노란색 호스나 도끼 등으로, 경찰관들은 야광봉이나 무전기 등으로 자신들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민다.
시청 내부에는 포인세티아 화분이 레드카펫을 따라 진열되며 시 공무원들이 장식한 개성 넘치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다. 소방관들은 불을 끌 때 사용하는 노란색 호스나 도끼 등으로, 경찰관들은 야광봉이나 무전기 등으로 자신들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민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b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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