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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쌈지길의 공예전시장 ‘갤러리 숨(네오름길)’이 ‘갤러리 쌈지(아랫길)’ 로 새롭게 확장 이전하면서 토탈 스페이스로서의 개념으로, 첫번째 공예전시인 금속공예가 심현석의 ‘camerAg’수제카메라 전을 연다. ( 2005년 11월 9일 (수 ) ~ 11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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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적으로도 특이할 만한 은으로 만든 수제카메라와 그 결과물로서 작가의 기억,시간,현상들을 담아낸 사진들을 살펴볼수 있다.
최근 일본과 스웨덴,캐나다에서의 전시를 통해 공예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심현석씨의 근작 수제카메라 시리즈는 디지털화 되고있는 첨단기술에 역설적인 대응으로 카메라가 갖고 있는 도구로서의 역할이 아닌 개념의 변화를 시도한다.
최근 일본과 스웨덴,캐나다에서의 전시를 통해 공예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심현석씨의 근작 수제카메라 시리즈는 디지털화 되고있는 첨단기술에 역설적인 대응으로 카메라가 갖고 있는 도구로서의 역할이 아닌 개념의 변화를 시도한다.
수제카메라는 카메라(camera)와 은의 원소 기호 Ag 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이름으로 외형은 모더니즘적 절제미와 기하학적 단순미를 강조하고 그것으로 담아낸 사진들은 공간과 사물에 대한 심미적 심상을 표현한다.
핀홀 카메라는 렌즈가 없는 핀홀만의 카메라로 카메라 옵스큐라의 기본원리를 이용하여 그림을 모사(模寫)하는 초첨판 대신 감광판이나 필름으로 대체했다. 이처럼 매우 작은 구멍을 통에 비추어지는 세상의 이야기들과 하늘,거리,빛등을 셔터를 누름으로 작은 상자에 담아내고 그것에 대한 의도하지 않는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보여지는 소중한 기억상자이기도 하다.
초기 사진기의 형태인 핀홀(Pin hole)카메라의 단순함에서 현재는 롤필름(Roll Film) 렌즈 카메라까지 천착함으로 다분히 공예가적이고 독특한 작가만의 시선과 내면을 보여준다.
전시구성
가까운 피사체는 잘 찍히는데 반해 멀리 잇는 것은 흐리게 찍히는 단점이 있는 클로즈업용 수제카메라 (2001년作) , 6x4.5cm크기의 필름을 사용하는 중형카메라 (2002년 作) , 세계에서 가장 작은 카메라(half-frame camera) 35mm 2002년 作 외 최근작들과 수제카메라로 직접 찍은 결과물인 사진 작품들로 구성된다.
핀홀 카메라는 렌즈가 없는 핀홀만의 카메라로 카메라 옵스큐라의 기본원리를 이용하여 그림을 모사(模寫)하는 초첨판 대신 감광판이나 필름으로 대체했다. 이처럼 매우 작은 구멍을 통에 비추어지는 세상의 이야기들과 하늘,거리,빛등을 셔터를 누름으로 작은 상자에 담아내고 그것에 대한 의도하지 않는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보여지는 소중한 기억상자이기도 하다.
초기 사진기의 형태인 핀홀(Pin hole)카메라의 단순함에서 현재는 롤필름(Roll Film) 렌즈 카메라까지 천착함으로 다분히 공예가적이고 독특한 작가만의 시선과 내면을 보여준다.
전시구성
가까운 피사체는 잘 찍히는데 반해 멀리 잇는 것은 흐리게 찍히는 단점이 있는 클로즈업용 수제카메라 (2001년作) , 6x4.5cm크기의 필름을 사용하는 중형카메라 (2002년 作) , 세계에서 가장 작은 카메라(half-frame camera) 35mm 2002년 作 외 최근작들과 수제카메라로 직접 찍은 결과물인 사진 작품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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