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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일본에서 정규1집 “Instant Pig” 를 발매한 클래지콰이가 일본 FM 라디오를 중심으로 음악계의 “빅뱅”으로 인식되며 인기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별다른 음반 홍보없이 앨범 발매 이전에 타이틀곡인 “Sweety” 가 J-Wave Tokio Hot 100 챠트(K-Pop ,J-Pop, Pop 등 모든음악 통합챠트)에 69위로 진입하여 현재 3주만에 10위로 링크되어 있으며 Sapporo 지역의 Northwave는 22위,나고야를 중심으로 한 Zip FM 에서는 현재 7위를 기록 중.

일본 내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고속 진입이 일본 내 아티스트들 중에서도 드문 경우라며 “전대미문”의 사건이란 표현을 쓰기도 하였으며 인터뷰하는 거의 모든 매체에서 묻는 공통적인 질문이 “일본에서의 급작스런 인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라는 질문 세례를 받았다.

특히 10월 7일 동경 시부야의 유명 클럽인 Yellow 에서 Fantastic Plastic Machine(이하 F.P.M)주최한 파티인 “Grand Tourisme”에 특별 게스트로 참가하여 발딛을틈없이 많은 관객들이 클래지콰이의 라이브에 열광해 주었으며 J-Wave 의 생방송 출연시에는 방송국 앞에100여명의 팬들이 모여 일본에서 인터뷰한 잡지와 사진등을 들고 알렉스와 호란,클래지등을 연호하는 광경이 펼쳐져 클래지콰이 멤버뿐 아니라 일본 내 매니지먼트사 인 Hip Land 와 레코드사인 Avex 의 직원들도 어리둥절해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일본내 특급 아티스트들의 클래지콰이에 대한 평가도 매우 긍정적으로 F.P.M은 “한국•서울의 음악장르는 지금 빅뱅을 맞이하고 있는 것을, 클래지콰이의 앨범을 들은 누구나가 실감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한국인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는 것은 절대 필요 없을 것이다. 그들의 모티베이션이나 포텐셜은 그런 의식을 가볍게 초월 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으니까….” 라고 말했다.

M-FLO 의 멤버인 TAKU 는 “영어와 한글이 섞여있는 것이 어쩐지 매우 신선하고 세련된 느낌, 보컬은 매우 시원하고 부드럽게 귀에 와 닿으며,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 트랙들이야 말로 최고! 일본에도 이런 그룹이 있으면 재미있을텐데….” 라고 밝혔다.

이후 연말까지 일본내에서 Ram Rider 와의 공동 라이브 콘서트 및 m-flo 의 파티 게스트 참여, 시네마콘서트 참여 등 과 방송등의 출연 스케쥴이 연이어 잡혀 있으며 한국에서도 10월29일,30일 예정되어 있는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비롯한 2집 앨범 활동도 병행하는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

- 클래지콰이 Color Your Soul Live – 10월29일,30일 /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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