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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통화량은 금융기관 외부의 민간이 보유한 통화의 양이다.
협의통화(M1),광의통화(M2),M3
등은 유동성(현금과 바꾸기 쉬운 정도)에 따라 정의를 달리한다.
유동성 공급의 증대는 대부자금설,유동성선호설 등의 설명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금리를 낮춘다.
대부자금설은 유동성 증가가 채권매도자금을 늘려 채권공급증가를 가져와 채권 값어치인 금리를 낮추게 된다는 논리를 편다. 유동성공급은 채권공급과 정의 관계에 있다는 입장이다.
유동성선호설은 경제주체들은 대게 유동성을 선호하지만 통화공급으로 유동성의 매력이 떨어져 유동성 포기비용인 금리를 낮추게 된다는 주장이다. 즉 금리는 유동성(현금 교환가능성) 선호의 정도와 역관계에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통화공급 증가가 금리를 상승시키는 경우도 없지 않다.
우선 통화공급증가가 일정한 시차를 두고 국내총생산을 늘리면서 물가도 상승시킬수 있다. 이때 통화당국이 긴축으로 돌아설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면 시장금리는 오히려 상승한다. 통화공급 증대에 대한 물가상승은 인플레이션 기대를 높여 장기적으로 명목금리를 밀어올리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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