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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원 달러환율이 오르면(원화약세) 수출이 증가한다.  환율이 내려가면 (원화강세) 수출은 준다. 수입은 그 반대로 움직인다.

원화가치가  상승하면(1달러당 환율 하락) 수입이 늘고 수출은 준다. 원화가치가 떨어지면(1달러당 환율 상승) 수입이 줄고 수출은 는다.

환율은 기본적으로 <>수출업자가 받는 수출대금 <>교역 상대국 수입업자의 수입대금 등 2가지 경로를 통해 수출에 영향을 준다.

1달러당 바꿀수 있는 원화표시 금액가 늘어나면 (환율이 오르면 ) 원화는 약세를 보이지만 1달러당 벌어들이는 원화표시 금액이 증가하기 때문이 수출은 늘어난다.  08년 들어 환율이 오르자 국내 자동차 전자산업의 수출이 늘어난 것도 이같은 메카니즘에 따른 것이다.

반면 환율이 내려(원화 강세) 해외에서 판매되는 수출품의 가격이 올라가면 수출은 준다.  일본이 엔고(엔화 강세)로 우리 제품에 밀려났던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수입의 경우 반대다.

환율이 오르면(원화 약세) 같은 금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물량이 줄어든다. 환율변동으로 1달러어치의 외국산제품을 들여오는 데 9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됐다고 하자. 해외수입품의 가격이 그만큼 오른 셈이다.

환율이 내려가면(원화 강세) 같은 원화 표시 금액으로 더 많은 수입품을 들여올 수 있다.  수입물가하락으로 국내 물가진정효과를 낼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말부터 매일매일 외환시장의 수급에 따라 환율이 달라지는 변동환율제를 채택해왔다.  환율은 수출 수입은 물론 자본거래를 통해 상품가격과 이자에 영향을 준다.

*원화가치 상승(환율 하락)은 수출업자가 원화로 받는 수출대금을 줄여 수출의 수익성을 감소시킨다.  원화표시로 계약을 맺었을 경우 전과 같은 수준의 원화 표시 수출대금을 받아내려면 현지 수입업자들이 달러표시 현지가격을 올려야 한다. 즉 현지에서 가격경쟁력이 떨어진다. 결국 원화강세는 수출을 힘들게 한다.  이명박 정부 들어 기획재정부에서 환율 상승을 용인하는 구두개입이 잇따라 나온 것은 수출둔화에 이은 경기둔화를 우려한 당국자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일본과의 무역 또는 제3국에서의 경쟁은
엔고(엔화강세)일 경우 수출증가, 엔저(엔화약세)일 경우 수출둔화를 대체로 의미한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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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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