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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자동차시민연합)은  4월23일 부터 24일까지 서울- 남해간 LPG 차량 (신차 3대, 7-10년된 노후경유차를 LPG로 개조한 소형화물 1톤, 승합차)을 대상으로 일반도로 및 고속도로 약 5백km 연비 테스트를 실시했다.
        
가혹운전과 경제운전을 구간별로 실시한 결과 약 50%의 연료소모 차이가 발생되었다.

특히 신차나 7-10년된 노후차도 같은 결과치를 보였다.

LPG는 타연료에 비해 옥탄가가 높고 엔진소음이 정숙하고 환경친화적 특성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가솔린 또는 경유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는 ‘연비’의 취약성으로 기피되었다. 그러나 LPG는 연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별도의  장치 없이 경제운전을 하면 약50%정도의 연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테스트를 통해 입증되었다.

가혹주행할 때보다 정속주행시 LPG신차 3대(카렌스2대 , 카니발)는  평균 50.4%, 7-10년된 노후 LPG개조차 6대는 평균 48.1%가   절감효과가  발생되었다.

  현재 LPG연료 사용 차량은 약200만 대로 그 동안 저렴한 가격과 친환경 연료로 일반 운전자들은 막연히 LPG차는 ‘힘이  딸려서’, ‘연비가 좋지 않아서’라는 인식과 싼 가격의 연료로  경제적 감각 없이 부담 없이 사용되어 왔다. 

 LPG가격도 1 리터당 1천원 대에 육박하면서 경제운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LPG는 휘발유 와 경유와는 달리 연료의 특성상 정속주행(경제운전)과 일반주행(가혹운전)에서 연료 소모가 약 50% 정도까지 발생되어 각별한 운전이 요구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정속주행에서는 ‘FUEL CUT’(연료공급차단장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실시하였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  구릉지대로 고속도로의 경우 UP & DOWN(언덕길과 내리막길)  도로가 많다. 10년전 부터 출고되는 차는 배출가스저감과 연료  절약을 위해 E.C.U(Electronic Control Unit : 각종 센서로부터 정보를 받아서 각종 회로와 시스템을 가동하도록 짜여진 반도체   장치) 인공두뇌와 같은 기능으로 Fuel Cut(연료차단장치. 정속주행장치)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Fuel Cut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며 내리막 도로에서 습관적으로 발이 브레이크나 가속페달 위에 있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승용, 승합차는 연료공급차단밸브( fuel cut-off valve)에 의해 내리막길에서 가속페달을 밟지 않으면 공짜 주행을 할 수 있다.

 연료공급차단밸브는 엔진회전수가  1천5백 rpm이상에서만 작동하므로 내리막 도로 70km 이상이면  거의 작동된다. 내리막길에서 습관적으로 가속페달을 밟으면 차량 컴퓨터가 오르막길로 오인하여 연료를 계속 분사하게 된다.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에서 Fuel Cut 기능만 잘 활용해도 연료를  20%이상 절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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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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