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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뚱뚱보 사진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연예계 최고 롱다리 미녀 한영이다. 최근 이효리가 SBS <체인지>에서 충격적인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듯이 한영은 그 이상의 충격으로 시청자들을 찾게 된다.
 
 한영의 파격 변신은 바로 생애 첫 시트콤 연기자로서의 경험을 갖게 된데 따른 일이었다.

 최근 MBC 일일시트콤 <코끼리>에 전격 캐스팅된 한영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의 시트콤 '코끼리' 61회차에 첫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에게 주어진 배역은 '무심코' 윤혜영의 친 여동생. 외국에서 디자인공부를 하고 돌아온 유학파 동생으로 시트콤에 합류케된 한영(극중 배역 윤한영)은 과거 뚱뚱하기 이를데 없었던 이에서 성형 및 다이어트를 통해 최고의 늘씬한 8등신 미녀로 거듭나 가족들앞에 서게 된다. 당연히 가족들은 그의 환골탈태에 놀라워하면서도, 여전히 엉뚱하고 거칠 것이 없는 성격 등으로 인해 좌충우돌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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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의 충격적인 모습은 62회차인 18일 소개된다. 가족들이 과거를 회상하면서 한영의 뚱뚱한 몸매가 안방 시청자들을 찾게 되는 것이다.

 곳곳의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한영은 이미 밤을 지새며 62회와 63회차 촬영분을 끝내두었다. 특수분장은 화장실도 가지 못한 채 총 4시간이 소요됐으며, 배를 불룩하게 하는 묵직한 특수의상과 특수분장 등으로 밤샘 촬영을 훌륭히 끝마쳤다. 179cm의 높은 신장에 위장된 살점까지 덧붙여지자 마치 씨름선수를 연상케하는 위압감을 외부로 풍겼다고.

 한영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을 정도"라면서 "매니저도 스태프도 360도 달라진 내 모습을 보고 폭소를 터뜨리는 등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다. 또 "과거 시트콤 까메오로만 출연했었지 이렇게 정식 캐스팅 된 것은 처음이다. 앞으로 철저히 배우는 자세로 성심성의껏 촬영에 임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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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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