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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이성태 총재는 2008년 3월 지난 1년간 아파트 가격 상승과 이자 수입 등으로 재산이 약 2억77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에 따르면 이 총재의 총 재산은 17억5512만원으로 1년 동안 재산이 2억7681만원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서울 동작구 소재 본인 소유의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저축증가, 이자수입, 수익증권 평가금액 증가 등으로 전체 예금이 늘면서 재산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승일 부총재는 총 재산이 25억9624만원으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 소재 본인 소유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예금이 증가하면서 1년 전보다 2억2194만원이 늘어났다고 신고했다.

남상덕 감사는 본인 소유의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아파트값 상승 등으로 5억4400만원이 늘어난 29억5620만원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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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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