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검색

 

티엔터테인먼트, 국내 공식협력업체로 계약 체결

 

 세계 최대 가상현실 사이트인 세컨드라이프( www.secondlife.com )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아울러 창업자인 필립 로즈웨일의 방한 기자회견이 17일 거행된다.

   일정: 10월 17일 12:40 ~ 13 : 50  
  장소: 광장동 워커힐호텔 2층 프레시디오룸(Presidio)



 
㈜티엔터테인먼트(대표 상민)  세컨드라이프의 개발 및 운용사인 미국 린든랩( www.lindenlab.com ) 과 세컨드라이프 글로벌 프로바이더(SLGP)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프로바이더는 세컨드라이프의 운영 및 응용프로그램 개발, 마케팅 등에서 본사와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공식 파트너. 세컨드라이프의 공식협력업체(SLGP)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티엔터테인먼트가 유일하며, 전세계적으로도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이다.  

 

3차원(3D) 영상을 통해 현실세계와 흡사한 가상세계를 구현한 세컨드라이프는 전세계 1천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용자가 각자의 분신(아바타)을 만들어 현실과 마찬가지의 생활을 가상공간에서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영미권, 유럽 등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사용자가 급속히 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30대를 중심으로 7~10만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영어로만 서비스되는 언어 장벽과 복잡한 사용자환경이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세컨드라이프 한국판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네티즌의 취향에 맞는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지향한다는 점. 메뉴구성 및 이용환경을 국내 온라인유저의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세컨드라이프에 오락성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티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음반, 게임과 계열사인 바른손의 영화, 캐릭터, 팬시 등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플랫폼 자체가 3D로 구성돼 있어 UCC 제작 및 유통 역시 활성화될 전망이다.

 

회사측은 컴퓨터 사용환경이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이행되는 추세를 고려할 때 세컨드라이프가 싸이월드로 대변되는 현재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대체할 것으로 자신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세컨드라이프가 유력한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세컨드라이프는 기업의 마케팅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세컨드라이프 일본사이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는 것을 비롯, IBM과 토요타자동차, 델컴퓨터 등 글로벌기업들이 이 사이트를 마케팅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세컨드라이프가 급성장하고 있는 영미권에서는세컨드라이프 경제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경제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자체통화인 린든달러의 지난해 거래규모는 88백만달러(810억원). 내년에는 114천만 달러(19백억원)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한국어 사이트 내에서의 광고게재와 홍보관 개설에 많은 기업들이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밀착업종을 중심으로 홍보와 마케팅은 물론 직접적인 제품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기업들의 참여도가 높을 것이라는 설명.

 

최근 한나라당 대선후보인 이명박 후보가 이 사이트에 사이버 선거캠프를 개설했으며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자체의 홍보관 개설 움직임도 일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국제영화제를 사이버공간에서 병행하는 방안 역시 영화제 주최측과 협의 중이다.

 

티엔터테인먼트는 이 사이트의 국내 이용자가 수개월내에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이용자들의 자생적 커뮤니티들이 이전해 오고 신규 서비스가 추가되는 만큼 내년말 기준으로 사용자 500만 명 역시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세컨드라이프의 국내서비스와 관련, 회사측이 추정하는 연매출은 2백억~3백억원대. 광고유치 및 마케팅공간 제공 등 기업으로부터 벌어들이는 수입은 물론 가상공간에서의 토지 판매, 린든달러의 유통과 관련된 수입 역시 상당할 전망이다.

 

한편 필립 로즈데일 린든랩 CEO는 오는 15일 한국을 방문, 한국진출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은  린든랩이 선정한 핵심진출국가 중 하나로 한국에서 서비스되는 내용 중 상당수가 다른 나라에도 수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민 대표는커뮤니티 지향성이 강한 국내 네티즌의 성향을 고려할 때 세컨드라이프가 국내에서도 단기간에 급성장할 것으로 본다 “UCC와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보강해 한국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컨드라이프 한국판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판 공식웹사이트는 11월 중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more..





세컨드라이프는 무엇인가?

세컨드라이프는 당신의 삶과 똑같다. 다만 이곳에서 당신은 날 수 있으며……


가트너는 지난 4월 가트너 리서치 자료를 통해 적극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80%가 오는 2011년까지 가상세계인 세컨드라이프를 즐길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세컨드라이프 소개                                                                                                                                


세컨드라이프는 온라인 3D 가상 세계로, 거주자들에 의해 소유되고, 만들어진다. 세컨드라이프는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교육 및 체계적인 개발을 원하는 이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린든랩이 개발한 세컨드라이프는 2003년 6월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그 이후로 전세계에서 참여하는 거주민들에 의해서 급속도로 발전해 뉴욕시보다 4배 이상 큰 지역이 되었다.

기회의 세상인 세컨드라이프는 개인 분 아니라 비영리 단체, 대학, 기업, 정부 등이 참여해 협력하고, 교육하고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다.


 

세컨드라이프 주요 특징 3가지- 커뮤니티, 사용자가 만드는 컨텐트, 시장형성 

                           
(1) 커뮤니티 – 거주민들이 아바타를 만들고, 그룹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커뮤니티를 공고히 해간다
(2) 사용자가 만드는 컨텐트 – 거주민들 스스로 모든 것을 만들고 소유한다. 사용하기 쉬운 저작 툴과 스크립 툴을 사용해 거주민들은 옷, 자전거, 집 등 모든 것을 창조한다.
(3) 시장형성- 거주민들이 만들어 내는 컨텐트는 매매를 통해 활발한 에코시스템을 형성하게 된다

세컨드라이프는 게임이 아니며, 진화하는 차세대 인터넷의 모습이다. 웹, 온라인 게임, 소셜 네트워킹, 사용자 생성 컨텐트, 창의적인 애플리케이션, 통신 기술 등이 통합된 것이다. 세컨드라이프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사교, 비즈니스 기회, 창의적인 상점, 교실 등이 있다.


 

세컨드라이프  사용법         

                                                                                                                 
- 기본 계정 생성은 무료이다. 추가적인 계정을 원할 경우에는 $9.95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 자신의 땅을 소유하고자 한다면, 소유하고자 하는 땅을 기준으로 월 단위로 임대료를 지불해야 한다.
- 아바타를 생성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슬라이더를 사용해 아바타를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다. 피부색과 헤어스타일 및 상세한 모습들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 세컨드라이프는 자체적으로 소액 지불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인월드에서 통용되는 화폐단위는 린든 달러(L$)이며, L$270/US$1의 환율이 적용되고 있다. 린든랩과 연계되어 있는 화폐교환소인 린덱스(LindeX)에서 린든달러를 사고 팔 수 있다. 
- 랜드 스토어에서 린든랩으로부터 섬을 구매할 수 있으며, 또한 다른 거주민들의 섬을 경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그 외, 틴 세컨드 라이프(Teen Second Life)는 13-17세에 해당하는 십대들이 접근할 수 있는 세컨드 라이프의 버전이다. 



필립 로즈데일 (Philip Rosedale)
린든 랩 창업자 겸 CEO (Founder & CEO)


 필립 로즈데일 CEO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컴퓨터를 직접 조립하고, 고등학교 재학 중에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를 차리는 등 매우 광범위한 IT 기술 개발, 개척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95년, 필립 로즈데일 CEO는 인터넷에 연결된 PC를 위한 저 비트율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인 FreeVue를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필립 로즈데일 CEO는 1996년 초에 이 회사를 리얼네트웍스 (RealNetworks)에 매각하고, 이후 약 3년 반 동안 리얼네트웍스의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일하면서 RealVideo, RealSystem 5.0, 그리고 RealSystem G2 등의 솔루션 개발과 출시를 이끌었다.

 1999년, 필립 로즈데일 CEO는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와 액셀 파트너스 (Accel Partners)에 EIR(Entrepreneur-in-Residence, 사내 창업가)로 합류했으며, 린든 랩의 배경이 될 기술에 대한 기초 연구를 시작했다.

 필립 로즈데일 CEO는 2006년에 IT전문잡지 와이어드가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사람에게 수여하는 ‘레이브 어워드(Rave Award)’를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필립 로즈데일 CEO는 샌디에고에 위치한 캘리포니아대학에서 물리학 학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윤진수(Ginsu Yoon)린든 랩 부사장 (Vice President of Business Affairs, Linden Lab)


 한국계인 윤진수 부사장은 국제 시장 개발, 기업 및 비즈니스 개발 및 외부 개발자 프로그램 등과 같은 다양한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윤진수 부사장은 해당 직책 이전에 린든 랩의 총괄 고문직을 역임했으며 재무 부문을 잠시 이끌기도 했다.

 2004년 린든 랩에 합류하기 전, 윤진수 부사장은 무선 LAN 장비 기업인 에어스페이스 (Airespace)에서 총괄 고문 및 기업 사무장직을 맡아 시스코에 에어스페이스를 매각하는 작업을 비롯해 핵심 전략 관계 협상을 주도했다.

 윤진수 부사장은 에어스페이스 이전에 KTB 벤처스 (KTB Ventures)에서 무선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장비 및 반도체 부문 투자를 이끌었다. 또한 윤진수 부사장은 KTB 벤처스에 입사하기 전에 에어스페이스의 창립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스톰 벤처스 (Storm Ventures)의 투자기업 컨설팅 직책을 맡았다.

 윤진수 부사장은 벤처로그룹(Venture Law Group)에서 변호사로 일하면서 초기 단계의 기술 기업이나 벤처 기업들의 자문 역할을 하였으며, 뉴욕의 법률 회사인 커크랜드 & 엘리스 (Kirkland & Ellis)에서는 차입매수(LBO: Leveraged Buyout)를 비롯해 다른 복합적인 기업 거래를 주로 다뤘다. 윤진수 부사장은 뉴욕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
Posted by 디지털리스트 블로거
맞춤검색
Google
 

BLOG main image
굿바이 구텐베르크! 헬로 인터넷! gija.hong@gmail.com /트윗 @honggija/ since 2005.06.16 by 디지털리스트 블로거
Total : 6,502,681
Today : 1,103 Yesterday : 1,238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848)
홍진석 (32)
인물정보 (243)
스크랩 (40)
기사모음 (100)
영화 연예 이야기 (314)
스타이야기 (184)
IT-AV이야기 (1460)
군사이야기 (20)
무제 (287)
사람이야기 (121)
이북 (1)
과학이야기 (66)
경제이야기 (2060)
디카포토 (105)
자동차이야기 (639)
용어정리 (12)
맛집탐방 (29)
UCC (10)
세계일보주요기사 (7)
미공개스크랩 (0)
영어공부 (3)
건강웰빙레저여행 (74)
music (0)
정치이야기 (6)
국제이야기 (1)
문화이야기 (1)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