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옹박-두 번째 미션>의 주인공 토니 쟈와 그의 무술팀이 8월 1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 프로모션 일정을 시작했다. 와이어나 컴퓨터 그래픽을 배제한 100% 고난이도 리얼 액션만으로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개봉전 전세계 100개국에 프리세일즈가 이루어져 홍콩, 대만 등의 프로모션 일정을 마친 토니 쟈는 개봉을 맞아 한국의 프로모션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국의 열혈 팬들 새벽 6시 공항을 지키다!
15일 새벽 6시 40분 비행기로 한국에 도착한 토니 쟈는 공항에 도착 순간 깜짝 이벤트로 웃음이 얼굴 가득 퍼졌다. <옹박>이후 그의 열혈팬이 되었다는 팬클럽 회원 대표단 4명이 새벽 5시부터 모여 손수 만든 플랜 카드와 꽃다발을 준비하고 그를 기쁘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 <옹박>때 만든 토니 쟈의 팬클럽은 일년 동안 600여명의 달하는 회원들이 모여 60명 정도의 회원이 하루하루 꾸준히 활동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격투기를 좋아하는 남자 팬들 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관계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예쁜 여성 4명이 나타나 토니 쟈 일행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옹박-두 번째 미션>의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토니 쟈를 만나기 위해 이미 일주일 전부터 그를 만날 여러 가지 준비를 하였는데, 직접 만나본 소감을 물으니 "실제로 보니 너무 잘생겨서 마음이 떨린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팬클럽의 여러 준비에 감동한 토니 쟈 일행은 바쁜 일정 중에도 특별히 시간을 마련하여 일정 4째날인 18일 저녁 9시 숙소인 노보텔홀에서 한국의 공식 팬클럽 창단을 결정하고 100여명의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의 옹박 조지훈, 드디어 토니 쟈 만나다!
<옹박>의 세계적인 히트 이후, 한국에서도 KBS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에서 옹박 개그로 힛트를 기록한 개그맨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한국의 옹박 조지훈. 토니 쟈와 닮은 외모를 가진 그는 옹박으로 인기 개그맨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찍부터 <옹박-두 번째 미션>의 홍보 대사가 되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여 토니 쟈를 대신해 미리 옹박을 알리는데 앞장섰던 조지훈은 토니 쟈의 개그콘서트 출연이 결정되자 그 둘의 대결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날 약속이 정해진 15일 첫날,
호텔 로비에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조지훈을 본 토니 쟈 일행은 웃음부터 터뜨렸다. 흡사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의 옹박 조지훈의 얼굴을 보니 그들이 생각해도 토니 쟈와 너무 닮았던 것. 토니 쟈의 일행 중 한명은 계속 웃으면서 "정말 닮았다! 태국에 데려가 토니 쟈라고 해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것 같다."며 재미있어 하였다. 토니 쟈와 조지훈은 금새 친해져 통역 없이도 아무런 불편 없이 대화하는 진기한 광경을 보여주었는데, 첫날 열린 시연회에도 함께하여 사전 대결을 펼친 토니 쟈와 조지훈은 서로의 액션(?)을 칭찬하며 그들의 진정한 대결을 가질 17일 KBS 개그콘서트에서의 녹화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대결은 20일 밤 9시에 확인 할 수 있다.
사람들의 절로 환호하게 만들었던 무에타이 시연회
광복절 휴일이었던 15일 동대문 두산 타워 야외 광장은 1000명의 사람들로 발 디딜틈 없이 그 열기로 가득 찼다. 토니 쟈는 오후 일정으로 작년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야외 광장의 무술 시연회를 올해도 역시 실시하여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것. 3분여의 잘 짜여진 음악에 맞춘무술 시연과 무술팀과의 액션 시범, 그리고 올해는 한국의 옹박 조지훈까지 합세하여 무에타이 무술의 멋진 액션과 웃음까지 광장에 모인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특히 사람 키 두 배 높이에 있는 토니 쟈가 직접 사인한 팝콘을 찰 때는 사람들의 환호성을 한 몸에 받았다. 두타 야외 광장 시연 후 서울 극장에서의 있었던 일반 시사회에서도 거의 사람들은 광분할 정도로 열렬한 반응을 보였는데, 이제는 토니 쟈를 직접 보기 위해 한시간 전부터 그 자리를 지켰던 열혈 팬들까지 나타나 옹박의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한국에 도착과 동시에 바쁜 첫날 일정을 보낸 토니 쟈는 둘 째 날인 16일 화요일 오전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 또 다른 홍보대사 최윤영과의 만남, 오후 6시 메가박스 광장 야외 시연회, 7시 VIP 시사회 참석 등의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이소룡, 성룡, 이연걸을 잇는 새로운 액션히어로 토니 쟈를 앞세워 액션, 배우, 스케일 삼박자를 완벽히 갖춘 <옹박-두 번째 미션>은 마을의 수호신인 전설의 코끼리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는 내용으로 올 여름 최고의 액션
영화의 시원하고 통쾌한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옹박-두 번째 미션>은 오는 8월 18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