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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복종은 없다”
태극권 히어로. 이연걸이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뤽베송이 제작을 맡은 신작 <더 독>. 이미 <매트릭스>의 무술감독 원화평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액션의 지평을 열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독>의 포스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자신을 짓밟으려는 발을 막고 있는 이연걸의 모습! 족쇄를 차고 짐승으로 사육되어진 남자가 그 동안 저항할 수 없던 폭력에 맞서려는 의지가이연걸의 눈빛과 몸짓에서 강하게 뿜어져 나온다. 그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 대항하려는의지를 처음으로 나타내는 그 순간을 잡는 것이 이번 포스터의 컨셉.
또한 짓밟힌 이연걸 모습 위에 놓인 ‘더 이상의 복종은 없다’라는 카피는 포스터 사진과 맞물려 자신을 잃고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한 남자가 강요되는 폭력에 맞서는, 생존본능을 깨우는 느낌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기존의 ‘영웅’으로만 존재했던 이연걸 이미지와 다르게 <더 독>에서 이연걸은 수동적으로 복종하는 인물에서 스스로 그 껍질을 깨고 자신을 구해내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캐릭터이다.
이연걸식 정형화된 액션에서 벗어나 더욱 거칠고 파워풀해진 이연걸의 액션을 선보인 영화 <더독>은 기억을 잃고 짐승처럼 길러져 투견의 모습으로 살아가던 한 남자가 기억의 고리를 풀어내면서 자신의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세계적인 감독 뤽 베송이 제작을 맡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액션 히어로 이연걸의 새로운 액션 스타일과 관록 있는 연기를 선보인 모건 프리먼의 출연으로 작품에 재미를 높이고 있다.
얼마 전 10년 동안 액션 영화를 찍지 않겠다는 이연걸의 발표에 이어 어쩌면 그의 액션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 <더독>의 개봉이 국내 팬들에게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5년 9월 16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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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 히어로. 이연걸이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뤽베송이 제작을 맡은 신작 <더 독>. 이미 <매트릭스>의 무술감독 원화평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액션의 지평을 열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독>의 포스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자신을 짓밟으려는 발을 막고 있는 이연걸의 모습! 족쇄를 차고 짐승으로 사육되어진 남자가 그 동안 저항할 수 없던 폭력에 맞서려는 의지가이연걸의 눈빛과 몸짓에서 강하게 뿜어져 나온다. 그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 대항하려는의지를 처음으로 나타내는 그 순간을 잡는 것이 이번 포스터의 컨셉.
또한 짓밟힌 이연걸 모습 위에 놓인 ‘더 이상의 복종은 없다’라는 카피는 포스터 사진과 맞물려 자신을 잃고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한 남자가 강요되는 폭력에 맞서는, 생존본능을 깨우는 느낌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기존의 ‘영웅’으로만 존재했던 이연걸 이미지와 다르게 <더 독>에서 이연걸은 수동적으로 복종하는 인물에서 스스로 그 껍질을 깨고 자신을 구해내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캐릭터이다.
이연걸식 정형화된 액션에서 벗어나 더욱 거칠고 파워풀해진 이연걸의 액션을 선보인 영화 <더독>은 기억을 잃고 짐승처럼 길러져 투견의 모습으로 살아가던 한 남자가 기억의 고리를 풀어내면서 자신의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세계적인 감독 뤽 베송이 제작을 맡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액션 히어로 이연걸의 새로운 액션 스타일과 관록 있는 연기를 선보인 모건 프리먼의 출연으로 작품에 재미를 높이고 있다.
얼마 전 10년 동안 액션 영화를 찍지 않겠다는 이연걸의 발표에 이어 어쩌면 그의 액션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 <더독>의 개봉이 국내 팬들에게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5년 9월 16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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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_ 쇼이스트㈜
배급 _ UIP 코리아
홍보 _ 필름사공일
INFORMATION
수입 | 쇼이스트㈜
배급 ㅣ UIP KOREA
제작 | 뤽 베송
한국개봉 | 2005년 9월 16일 개봉예정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예정
장르 | 액션, 드라마
러닝타임 | 103분
CAST
대니 역 _ 이연걸
샘 역 _ 모건 프리먼
바트 역 _ 밥 호스킨스
빅토리아 역 _ 케리 컨던
FILMMAKERS
제작 _ 뤽 베송
감독 _ 루이 레트리어
각본 _ 뤽 베송, 로버트 마크캐먼
프로듀서 _ 뤽 베송, 이연걸, 스티븐 체스먼
촬영 _ 피에르 모렐
무술감독 _ 원화평
음악 _ 매시브어택
INTRO
인간의 심장을 가지고
야수의 본능으로 살아간 남자.
그에겐 숨쉬는 모든 것들이 타깃이다.
_ABOUT MOVIE
모든 감각과 지성, 감성을 압도하는
업그레이드 NEW ACTION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우 이연걸의 강력한 액션!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빛나는 모건프리먼의 중량감 있는 연기!
프랑스 최고의 흥행감독 뤽베송의 탄탄한 드라마가 뭉쳤다.
지상 최대의 프로젝트!!
<레옹>, <니키타>, <제5원소> 등을 통해 프랑스적 액션스타일을 선보인 뤽베송은
CG와 카메라 워크에 의존한 서양의 액션과 달리 강도 높은 무예와 절도 있는 액션을
선보인 이연걸을 최고의 액션스타로 점찍고 그의 매력을 100%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더독>의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강한 외면과 함께 이연걸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고독함과 부드러움, 천진함을 보여줄 수
있는 시나리오를 구상하게 되었고, 이런 드라마를 더 탄탄히 하기위해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모건프리먼을 캐스팅 하게 된다. 모건프리먼은 ‘<더독>의 기획을 들었을 때
처음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아티스트로서 굉장히 존경하고 있던 이연걸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솔직히 우리 두 사람의 세계가 잘 교류될까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각본을 읽고 쓸데없는 걱정임을 확신했다. 컨셉이 명확하고 이야기 전개에 실망 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연걸과 모건프리먼이라는 굵직한 두 배우를 캐스팅한 뤽베송은 두 사람의 연기와 액션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연출해 줄 인물로 ‘트랜스포터’를 연출한 루이 레트리어를 지목한다. 그리고 이연걸의 무술에 날개를 달아줄 무술감독으로 <와호장룡>, <매트릭스> 등 거대한 액션영화의 무술감독을 맡았던 원화평을 초청. 각 분야 최고의 스탭이 모여 지상 최대의 프로젝트 <더독>이 완성되었다.
STRONG & SENSATIONAL, 업그레이드 액션 블록버스터!!
<황비홍>,<동방불패>,<와호장룡>,<매트릭스>의 무술감독 원화평
액션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한 거대한 도전!
현란한 발차기와 특유의 빠른 몸놀림으로 자신보다 몇 배 큰 거구를, 때론 수십 명을 상대로 싸워나가는 <더독>의 대니는 기존 이연걸이 보여준 절도 있는 액션과는 다른 다듬어지지 않은 듯 거칠고 기민한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는 <황비홍>, <동방불패>, <와호장룡>, <매트릭스>등 동.서양을 어우르는 액션을 선보인, 세계가 인정한 무술감독 원화평의 공로가 있었다. 원화평은 대결 장면 하나하나에 이유를 만들고 액션에 있어 기술적 아름다움을 덧입혔다. 대니(이연걸)의 내면적 갈등이나 드라마의 초점을 맞추기 위해 지르기, 발차기까지 고민하고 디자인한 원화평 감독은 야성적이며 돌발적인 액션으로 새롭게 만들어냈으며 개처럼 거칠게 키워진 대니라는 캐릭터를 더욱 실감나게 표현해 주었다. 여기에 ‘중국 당대 10대 무성’으로 인정 받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우 이연걸의 호쾌한 액션이 더해져 액션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한 거대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특히 영화 초반부 액션장면은 <더독>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데 1초에 7번을 가격하는 믿을 수 없는 스피드와 격렬한 액션장면은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화려하고 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몰아치는 하드코어 액션을 선사한다.
프레임 밖에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모건프리먼,
그가 선택한 영화 THE DOG!!!
맑은 눈빛과 안정된 저음을 가지고 삶의 깊이를 담아내는 연기를 선보이는 실력파 배우
모건프리먼이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 <더독>을 선택했다. <쇼생크 탈출>, <세븐>,
<밀리언 달러 베이비>등 그의 화려한 필모그라피를 보아서 알 수 있듯이 그의 작품 선택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러한 그가 영화 <더독>을 선택, 그만의 독특한 카리스마와 완벽한
흡입력으로 영화의 깊이를 더해준다. 처음 모건프리먼과 대면한 레트리어 감독은 그가 발산하는 강인함과 존재감에 압도되어 위축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작품을 분석하고 캐릭터를 구축해나가는 그의 능력에 감명 받은 레트리어 감독은
많은 부분에서 그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샘을 맹인으로 설정하자는 모건프리먼의
제안은 영화의 드라마틱한 위기상황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역할을 해주었다. 실제로 맹인
피아노 조율사를 양성하는 유명한 학교에서 체험을 하고 돌아온 모건프리먼은 선글라스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눈을 감고 촬영에 임해 수없이 많이 넘어지고 카메라에 부딪혀 잦은 부상을 입었다.
모건 프리먼은 ‘그는 장애가 있지만 청각이 보통사람 이상으로 예민하다. 내가 연기한
샘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람의 소리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감정을 민감하게
헤아린다. 대니와의 관계에 있어서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선입견을 갖지 않고 대니의 깊은 슬픔, 아픔을 느끼고 아들처럼 받아 들인다.’라고
샘을 맹인으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모건프리먼은 감정과 액션이 융화된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라는 점이 <더독>을 선택한 이유라고 말했다.
_ PRODUCTION NOTE
부드러움과 강함의 공존! 그리고 놀라운 집중력...
이연걸 그가 돌아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우 이연걸, 프랑스 최고의 흥행감독 뤽베송,
흥행보증수표 모건 프리먼의 아주 특별한 결합!!
<키스 오브 드래곤>으로 이연걸의 프랑스 입성을 도왔던 뤽 베송 감독이 이번에 <더독>으로 이연걸 액션의 결정타를 완성했다. <레옹>, <제5원소>, <니키타> 등을 연출, 제작했던 뤽 베송 감독은 프랑스 특유의 독특한 시각적 스타일에 할리우드의 상업적 요소를 결합한 세계적인 흥행 감독. 뤽 베송은 이연걸의 액션과 연기력을 높이 평가하고 이연걸을 위한 액션, 이연걸을 위한 연기를 위해 <더독>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영화의 작품성, 신뢰도를 보증하는 흥행보증수표 모건 프리먼이 합세하여, 탄탄한 드라마와 안정된 연기력,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더독>이 탄생되었다.
복수가 부르는 액션은 더욱 강력하다.
공중회전 블릿타임 액션에서 번자권까지... 이연걸 무술의 결정판!!!
<더독>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초반 3분가량 진행되는 지하 창고에서의
액션장면이다. <매트릭스>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 원화평 무술감독의 지휘 아래 화려하게
디자인된 <더독>의 액션장면은 이연걸 무술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매트릭스에서
보여준 360도 회전타임 액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연걸은 공중회전 블릿타임 액션을
선보이며 1초에 7번을 가격하는 중국 전통 무술 번자권을 보여준다. 특히 이 장면은
사람의 눈으로 식별이 불가능하므로 슬로우로 잡아 이연걸의 날렵한 찌르기 동작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1대의 카메라로 완벽한 액션을 잡아낸다.
트릭 없는 리얼 액션의 모든 것!
이연걸 액션의 특징은 활동범위가 자유롭다는 것, 원맨쇼로 진행된다는 것, 힘과 절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깔끔하고 정돈된 액션을 보여준다는 것에 있다. 그러나 기존 헐리우드 영화들은 불필요한 카메라 워크로 이연걸 액션을 끊어, 오히려 진정한 이연걸 액션을 보여주지 못했었다. 루이 레트리어 감독은 1대의 카메라로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액션을 잡아내어 끊김 없고 트릭 없는 완벽한 리얼액션을 담아냈다. 이를 위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액션디자인이 필요했고 이연걸은 한 장면의 액션을 찍기 위해 10번 이상의 리허설을 해야 했다.
이연걸! 그의 영화인생 모두를 걸었다!
예상을 뒤엎는 놀라운 연기 변신!!
외부의 세계로부터 격리되어 개처럼 길러져 어린 아이의 지능을 가진 남자 대니(이연걸). 이연걸은 기존 본인이 해왔던 영화와 전혀 다른 역할을 <더독>에서 소화해낸다. 엄마의 살인현장을 목격한 후 충격에 의해 기억을 상실한 대니, 바트(밥호스킨스)에 의해 살인을 일삼는 인간 병기로 키워졌으나 그의 내면엔 엄마에 대한 추억과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 이연걸은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몰아쳐대는 액션과 함께 상처 받은 영혼을 애절하고 실감나게 연기한다. 영화 속 그의 슬픈 눈빛과 특유의 천진난만한 웃음은 관객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지금까지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나약함이나 섬세한 인물을 열연한 이연걸은 액션뿐만 아니라 연기면에서도 인정을 받는 진정한 스타로 거듭났다.
감각적인 비트로 영화에 힘을 싣다.
트립합 장르의 선구자, 'Massive attack'
'Massive attack'은 trip-hop 장르의 선구자적인 위치로 가장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영향력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밴드이다. 레트리어 감독은 ‘이 영화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은 이 작품의 분위기를 공유하고 동시에 독자성을 구축하는 힘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그러던 중 찾아낸 팀이 바로 'Massive attack'이었다’라고 말했다. 'Massive attack'은 편집 중이던 본편을 미리 보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과 영화의
본질이 딱 맞는다고 생각했고 진심으로 이 작업에 참여하고 싶은 의욕이 생겼다고 한다. 이번 앨범은 전곡 모두 이 영화만을 위해 제작하였으며, 암울한 색채를 강조하던 이들의 근래 색깔을 드러내기 보다는 강력한 액션 영화임을 감안한 비트뮤직의 요소를 상당히 가미하여 영화 속 이연걸의 액션 파워를 증폭시키고 있다.
_SYNOPSIS
내가 곧 규칙이다. 오직 나의 명령에 복종만 있을 뿐!!!
싸워라! 죽여라! 이겨라!
어두운 지하 창고.
흔들리는 눈빛, 구부정한 어깨, 암울한 표정, 주춤거리는 발걸음의 한 남자가 걸어오고 있다.
그의 목엔 금속의 차가운 족쇄가 채어져 있고 그의 옆엔 냉소적인 웃음을 띤 흰 양복을
입은 남자가 서있다. 하얀 양복을 입은 남자가 속삭이는 한마디! “KILL HIM”
그리고 그가 하고있는 목의 족쇄를 풀어준다. 순간 초점 없던 그의 눈은 날카롭게 빛나고,
혀를 내두를 만큼 빠른 몸놀림과 힘 앞에 상대편 남자들은 하나 둘 쓰러져 간다.
인간이 아닌 투견으로 사육되어진 남자… DANNY
그에겐 기억도, 감정도, 사고도 허락치 않는다!
그의 이름은 대니(이연걸). 그는 하얀 양복을 입은 남자, 바트(밥호스킨스)에 의해 길러졌다.
그가 바트에게 배운 것이라고는 명령에 복종하며 시키는 대로 싸우고 죽이는 일 뿐.
차가운 쇠창살 안에 개처럼 키워진 대니에게는 지난 날의 기억도, 인간의 감정도, 사고도
없다. 강아지에게 달려드는 성난 투견처럼 먹이를 향해 몸을 날리는 것만이 오직 그의
삶이다.
이제야 알았다. 나도 인간이라는 것을…
바트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도중,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하게 된 대니.
주인으로 모셨던 바트의 죽음에 당황한 대니는 간신히 탈출하지만 갈 곳을 정하지 못하고
정처 없이 헤맨다. 맹인 조율사 샘(모건프리먼)은 피를 흘리고 있는 대니를 발견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치료를 해준다. 사람의 정을 느껴보지 못한 대니는 샘과 그의 양녀
빅토리아(케리컨던)의 손길이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지내며 웃음 짓기도 하고
눈물 짓기도 하며 사람의 감정에 하나씩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그가 잊고 지내왔던
기억을 하나 둘 더듬어 가기 시작하는데…
더 이상 개처럼 살 순 없다.
내 삶을, 내 인생을 빼앗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한편,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바트는 자신의 잃어버린 투견 대니를 찾아 다니고
바트의 부하에 의해 대니는 다시 어두운 지하감옥으로 잡혀가게 된다.
바트는 대니를 지하에 있는 격투장으로 끌고 가는데, 그곳은 상대방이 죽을 때 까지 싸우는
‘데스매치’를 개최하는 도박경기장!
인간으로서의 감정을 철저히 배제 당한 채 오직 살기위해 남을 죽여야 한다는 현실이 싫은
대니. 그는 맞고 찢기는 고통을 참아내면서 목숨을 담보로 한 경기를 거부하는데..
하나, 둘 밝혀지는 진실!
이제 그의 진정한 싸움이 시작된다.
주인의 말을 따르지 않는 개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겠다고 소리치는 바트.
바트는 대니가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 샘과 빅토리아를 혼내주겠다고 위협하고
대니는 어렵게 얻은 친구를 잃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한다.
그리고 삭제되었던 유년의 기억을 떠올린 대니!
그 속엔 엄청난 비밀이 감추어져 있었다!
_Character & cast
감정도 이성도 존재하지 않는 그의 세계!
이제 그의 분노가 깨어난다.
대니 / 이연걸
5살 때 어머니로부터 떨어져 기억을 잃어버리고, 주인 바트의 손에 살인병기로 길러진다.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고 족쇄가 채워져, 그야말로 개처럼 우리에 갇혀 살아 온 대니. 상대가 누구인지, 왜 싸워야 하는지 일말의 감정이나 의식 없이 주인 바트가 시키는 대로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그의 일상이다. 어느 날 맹인 피아니스트 샘을 만나 피아노를 배우게 되고 샘의 양녀 빅토리아와의 교류를 통해 대니는 인간의 감정에 서서히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밝혀지는 대니의 생모를 둘러싼 충격적인 과거… 대니의 목숨을 건 최후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의 온 몸짓이 바로 액션이다.
세계적인 액션 스타 이연걸.
어려서부터 운동 신경이 탁월했던 그는 중국 무술대회에서 5연패를 달성하며 무술 신동의
경지에 이른다. 영화 <소림사>로 데뷔한 후 서극 감독의 눈에 띄어 <황비홍>으로 일약
스타반열에 올랐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다수의 아름다운 액션신으로 관객을 매료시켜온 이연걸은 이번 작품에서
이제까지와는 조금 다른 액션에 도전했다. 예전에 보여주던 절제된 액션에서 벗어나 조금은 거칠고 그래서 더욱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냉철하게 표현되는 액션과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극단의 감정연기를 리얼하게 해내고 있다.
주요작품: <황비홍>시리즈, <동방불패>, <태극권>, <리쎌웨폰 4>
<로미오 머스트 다이> ,<키스 오브 드래곤> 등
영혼을 달래는 손길…
소리에 귀 기울이는 맹인 조율사
샘 / 모건프리먼
앞이 보이지 않아 많은 것을 청각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피아노 조율사 샘.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일 따위는 그에게 그렇게 큰 어려움이 아니다. 세상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그런 그 앞에 정체불명의 한 사내, 대니가 나타난다. 피아노를 좋아하는 대니를 샘은 아무런 편견 없이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대니에게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감정을 깨우쳐 주는데...
연륜에서 묻어나는 깊이 있는 시선.
노련한 형사에서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까지 다양한 변신을 통해 캐릭터에 영혼과
마음까지 담아내는 배우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모건 프리먼’.
그는 2005년 77회 아카데미에서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또 한번 그의 연기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삶의 깊이를 담아내는 연기가 절정에 올라가고 있는 모건 프리먼은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꼽는 가장 존경하는 선배 배우로서 할리우드에서 가장 파급력 있는 배우 중
하나이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그의 연기는 이 작품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있다.
인간의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은 대니에게 감정과 사랑을 일깨워 주는 샘을 연기한 모건
프리먼은, 그의 존재만으로도 이 영화에 신뢰와 따뜻함을 준다.
주요 작품 :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쇼생크 탈출>, <세븐>, <밀리언 달러 베이비> 등
가질 수 없다면 부셔라! 피도 눈물도 없는 악한
바트 / 밥 호스킨스
엄마를 잃은 어린 대니를 데려다가 오직 싸우는 법만을 가르친 바트.
그는 대니를 자신만을 위한 최강의 무기로 만든다.
그는 대니에게 그저 주인일 뿐이며, 그에게는 대니가 한낮 투견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의 지하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기도 한 대니가 어느 날 자신의 말에만 복종하던
그가 아님에 분노하는데…
영국의 연기파 배우
수많은 영화에서 감초처럼 등장하여 영화에 빛을 더해주는 배우 밥 호스킨스.
그의 연기는 1986년에 닐 조단 감독의 ‘모나리자’에서 운전기사로 분한 갱스터 역할로 칸느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에서 인정을 받았다.
그 동안 다양한 역할을 많이 해왔지만 이번 작품만큼 악랄하고 비열한 악당 역할은
처음이라는 그. 하지만 그의 걱정과는 다르게 그는 완벽한 ‘바트’를 만들어냈다.
주요 작품 : <모나리자>,<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가면의 정사>,<닉슨>,
<애너미 앳 더 게이트> 등
_STAFF
기적의 멤버 실현
세계를 대표하는 스탭이 2005년 최강 액션을 선보인다.
각본.제작 _ 뤽 베송 이름만으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존재
그는 작가라는 명칭보다 감독이라는 명칭이 더 어울리는 세계적인 감독이다. 하지만 그는 감독으로서의 역할에 만족하지 않고 제작과 시나리오 등의 작업을 하면서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영화 <키스 오브 드래곤>을 함께 작업하면서 이연걸이라는 배우에 반하게 된 뤽 베송은
그에게 꼭 맞는 시나리오를 구상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바로 이 영화 <더독>이었다고 한다.
전에도 많은 영화들의 시나리오 작업을 해왔지만 뤽 베송은 <레옹>이후 10년 만에 마음을 꿰뚫는 감동의 액션 영화를 탄생 시켰다고 말했다.
연출_ 루이 레트리어 떠오르는 프랑스의 신예 감독!
감독은 <트랜스포터>에서 그 예리함과 날카로운 연출로 인상을 남긴 신예 루이 레트리어.
세계적인 감독 뤽 베송이 실력을 인정해 키우는 감독으로 제 2의 뤽 베송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트랜스포터>에서 액션영화에 도전한 그가 관객을 자극해 감동을 주는 작품을 찍고 싶다는
포부대로 이 작품을 통해 훌륭하게 그것을 완수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감각적인 카메라
워크을 통해 이연걸의 강렬하면서 경쾌한 액션을 잘 담아 내고 있다.
무술감독 _ 원화평 싸움이 아닌 ‘무예’를 세상에 알리다!
홍콩 최초의 무술 감독이자 <매트릭스> 시리즈와 <와호장룡>을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추앙
받는 액션 감독이 된 원화평. 그는 뛰어난 무술 솜씨 외에도 영화마다 캐릭터에 맞춰
변화무쌍한 액션을 창조해 내기로도 유명하다. 이연걸과는 <황비홍> 시리즈에서 함께
작업했었고 헐리우드로 넘어와 이번 영화로 다시 한번 뭉쳤다.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 마치 무중력상태에 떠있는 것 같은, 화려하고 한층 더 강력해진 액션신을 만들어냈다.
음악 _ Massive attack 강력한 액션에 가미된 강렬한 사운드 트랙.
액션과 잘 어우러져 긴장감이 넘쳐흐르는 사운드 트랙은 카리스마 넘치는 ‘massive attack’이 작업했다. 이들은 트립합을 하는 영국 밴드로서, 이 앨범은 그들이 전면적으로 영화음악을 손수 만든 첫번째 프로젝트였다. 섬세함과 격정, 무구와 암흑이라는 영화의 이중성을 반영한 이 사운드 트랙은 영화의 빛깔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배급 _ UIP 코리아
홍보 _ 필름사공일
INFORMATION
수입 | 쇼이스트㈜
배급 ㅣ UIP KOREA
제작 | 뤽 베송
한국개봉 | 2005년 9월 16일 개봉예정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예정
장르 | 액션, 드라마
러닝타임 | 103분
CAST
대니 역 _ 이연걸
샘 역 _ 모건 프리먼
바트 역 _ 밥 호스킨스
빅토리아 역 _ 케리 컨던
FILMMAKERS
제작 _ 뤽 베송
감독 _ 루이 레트리어
각본 _ 뤽 베송, 로버트 마크캐먼
프로듀서 _ 뤽 베송, 이연걸, 스티븐 체스먼
촬영 _ 피에르 모렐
무술감독 _ 원화평
음악 _ 매시브어택
INTRO
인간의 심장을 가지고
야수의 본능으로 살아간 남자.
그에겐 숨쉬는 모든 것들이 타깃이다.
_ABOUT MOVIE
모든 감각과 지성, 감성을 압도하는
업그레이드 NEW ACTION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우 이연걸의 강력한 액션!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빛나는 모건프리먼의 중량감 있는 연기!
프랑스 최고의 흥행감독 뤽베송의 탄탄한 드라마가 뭉쳤다.
지상 최대의 프로젝트!!
<레옹>, <니키타>, <제5원소> 등을 통해 프랑스적 액션스타일을 선보인 뤽베송은
CG와 카메라 워크에 의존한 서양의 액션과 달리 강도 높은 무예와 절도 있는 액션을
선보인 이연걸을 최고의 액션스타로 점찍고 그의 매력을 100%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더독>의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강한 외면과 함께 이연걸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고독함과 부드러움, 천진함을 보여줄 수
있는 시나리오를 구상하게 되었고, 이런 드라마를 더 탄탄히 하기위해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모건프리먼을 캐스팅 하게 된다. 모건프리먼은 ‘<더독>의 기획을 들었을 때
처음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아티스트로서 굉장히 존경하고 있던 이연걸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솔직히 우리 두 사람의 세계가 잘 교류될까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각본을 읽고 쓸데없는 걱정임을 확신했다. 컨셉이 명확하고 이야기 전개에 실망 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연걸과 모건프리먼이라는 굵직한 두 배우를 캐스팅한 뤽베송은 두 사람의 연기와 액션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연출해 줄 인물로 ‘트랜스포터’를 연출한 루이 레트리어를 지목한다. 그리고 이연걸의 무술에 날개를 달아줄 무술감독으로 <와호장룡>, <매트릭스> 등 거대한 액션영화의 무술감독을 맡았던 원화평을 초청. 각 분야 최고의 스탭이 모여 지상 최대의 프로젝트 <더독>이 완성되었다.
STRONG & SENSATIONAL, 업그레이드 액션 블록버스터!!
<황비홍>,<동방불패>,<와호장룡>,<매트릭스>의 무술감독 원화평
액션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한 거대한 도전!
현란한 발차기와 특유의 빠른 몸놀림으로 자신보다 몇 배 큰 거구를, 때론 수십 명을 상대로 싸워나가는 <더독>의 대니는 기존 이연걸이 보여준 절도 있는 액션과는 다른 다듬어지지 않은 듯 거칠고 기민한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는 <황비홍>, <동방불패>, <와호장룡>, <매트릭스>등 동.서양을 어우르는 액션을 선보인, 세계가 인정한 무술감독 원화평의 공로가 있었다. 원화평은 대결 장면 하나하나에 이유를 만들고 액션에 있어 기술적 아름다움을 덧입혔다. 대니(이연걸)의 내면적 갈등이나 드라마의 초점을 맞추기 위해 지르기, 발차기까지 고민하고 디자인한 원화평 감독은 야성적이며 돌발적인 액션으로 새롭게 만들어냈으며 개처럼 거칠게 키워진 대니라는 캐릭터를 더욱 실감나게 표현해 주었다. 여기에 ‘중국 당대 10대 무성’으로 인정 받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우 이연걸의 호쾌한 액션이 더해져 액션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한 거대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특히 영화 초반부 액션장면은 <더독>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데 1초에 7번을 가격하는 믿을 수 없는 스피드와 격렬한 액션장면은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화려하고 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몰아치는 하드코어 액션을 선사한다.
프레임 밖에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모건프리먼,
그가 선택한 영화 THE DOG!!!
맑은 눈빛과 안정된 저음을 가지고 삶의 깊이를 담아내는 연기를 선보이는 실력파 배우
모건프리먼이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 <더독>을 선택했다. <쇼생크 탈출>, <세븐>,
<밀리언 달러 베이비>등 그의 화려한 필모그라피를 보아서 알 수 있듯이 그의 작품 선택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러한 그가 영화 <더독>을 선택, 그만의 독특한 카리스마와 완벽한
흡입력으로 영화의 깊이를 더해준다. 처음 모건프리먼과 대면한 레트리어 감독은 그가 발산하는 강인함과 존재감에 압도되어 위축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작품을 분석하고 캐릭터를 구축해나가는 그의 능력에 감명 받은 레트리어 감독은
많은 부분에서 그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샘을 맹인으로 설정하자는 모건프리먼의
제안은 영화의 드라마틱한 위기상황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역할을 해주었다. 실제로 맹인
피아노 조율사를 양성하는 유명한 학교에서 체험을 하고 돌아온 모건프리먼은 선글라스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눈을 감고 촬영에 임해 수없이 많이 넘어지고 카메라에 부딪혀 잦은 부상을 입었다.
모건 프리먼은 ‘그는 장애가 있지만 청각이 보통사람 이상으로 예민하다. 내가 연기한
샘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람의 소리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감정을 민감하게
헤아린다. 대니와의 관계에 있어서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선입견을 갖지 않고 대니의 깊은 슬픔, 아픔을 느끼고 아들처럼 받아 들인다.’라고
샘을 맹인으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모건프리먼은 감정과 액션이 융화된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라는 점이 <더독>을 선택한 이유라고 말했다.
_ PRODUCTION NOTE
부드러움과 강함의 공존! 그리고 놀라운 집중력...
이연걸 그가 돌아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우 이연걸, 프랑스 최고의 흥행감독 뤽베송,
흥행보증수표 모건 프리먼의 아주 특별한 결합!!
<키스 오브 드래곤>으로 이연걸의 프랑스 입성을 도왔던 뤽 베송 감독이 이번에 <더독>으로 이연걸 액션의 결정타를 완성했다. <레옹>, <제5원소>, <니키타> 등을 연출, 제작했던 뤽 베송 감독은 프랑스 특유의 독특한 시각적 스타일에 할리우드의 상업적 요소를 결합한 세계적인 흥행 감독. 뤽 베송은 이연걸의 액션과 연기력을 높이 평가하고 이연걸을 위한 액션, 이연걸을 위한 연기를 위해 <더독>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영화의 작품성, 신뢰도를 보증하는 흥행보증수표 모건 프리먼이 합세하여, 탄탄한 드라마와 안정된 연기력,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더독>이 탄생되었다.
복수가 부르는 액션은 더욱 강력하다.
공중회전 블릿타임 액션에서 번자권까지... 이연걸 무술의 결정판!!!
<더독>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초반 3분가량 진행되는 지하 창고에서의
액션장면이다. <매트릭스>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 원화평 무술감독의 지휘 아래 화려하게
디자인된 <더독>의 액션장면은 이연걸 무술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매트릭스에서
보여준 360도 회전타임 액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연걸은 공중회전 블릿타임 액션을
선보이며 1초에 7번을 가격하는 중국 전통 무술 번자권을 보여준다. 특히 이 장면은
사람의 눈으로 식별이 불가능하므로 슬로우로 잡아 이연걸의 날렵한 찌르기 동작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1대의 카메라로 완벽한 액션을 잡아낸다.
트릭 없는 리얼 액션의 모든 것!
이연걸 액션의 특징은 활동범위가 자유롭다는 것, 원맨쇼로 진행된다는 것, 힘과 절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깔끔하고 정돈된 액션을 보여준다는 것에 있다. 그러나 기존 헐리우드 영화들은 불필요한 카메라 워크로 이연걸 액션을 끊어, 오히려 진정한 이연걸 액션을 보여주지 못했었다. 루이 레트리어 감독은 1대의 카메라로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액션을 잡아내어 끊김 없고 트릭 없는 완벽한 리얼액션을 담아냈다. 이를 위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액션디자인이 필요했고 이연걸은 한 장면의 액션을 찍기 위해 10번 이상의 리허설을 해야 했다.
이연걸! 그의 영화인생 모두를 걸었다!
예상을 뒤엎는 놀라운 연기 변신!!
외부의 세계로부터 격리되어 개처럼 길러져 어린 아이의 지능을 가진 남자 대니(이연걸). 이연걸은 기존 본인이 해왔던 영화와 전혀 다른 역할을 <더독>에서 소화해낸다. 엄마의 살인현장을 목격한 후 충격에 의해 기억을 상실한 대니, 바트(밥호스킨스)에 의해 살인을 일삼는 인간 병기로 키워졌으나 그의 내면엔 엄마에 대한 추억과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 이연걸은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몰아쳐대는 액션과 함께 상처 받은 영혼을 애절하고 실감나게 연기한다. 영화 속 그의 슬픈 눈빛과 특유의 천진난만한 웃음은 관객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지금까지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나약함이나 섬세한 인물을 열연한 이연걸은 액션뿐만 아니라 연기면에서도 인정을 받는 진정한 스타로 거듭났다.
감각적인 비트로 영화에 힘을 싣다.
트립합 장르의 선구자, 'Massive attack'
'Massive attack'은 trip-hop 장르의 선구자적인 위치로 가장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영향력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밴드이다. 레트리어 감독은 ‘이 영화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은 이 작품의 분위기를 공유하고 동시에 독자성을 구축하는 힘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그러던 중 찾아낸 팀이 바로 'Massive attack'이었다’라고 말했다. 'Massive attack'은 편집 중이던 본편을 미리 보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과 영화의
본질이 딱 맞는다고 생각했고 진심으로 이 작업에 참여하고 싶은 의욕이 생겼다고 한다. 이번 앨범은 전곡 모두 이 영화만을 위해 제작하였으며, 암울한 색채를 강조하던 이들의 근래 색깔을 드러내기 보다는 강력한 액션 영화임을 감안한 비트뮤직의 요소를 상당히 가미하여 영화 속 이연걸의 액션 파워를 증폭시키고 있다.
_SYNOPSIS
내가 곧 규칙이다. 오직 나의 명령에 복종만 있을 뿐!!!
싸워라! 죽여라! 이겨라!
어두운 지하 창고.
흔들리는 눈빛, 구부정한 어깨, 암울한 표정, 주춤거리는 발걸음의 한 남자가 걸어오고 있다.
그의 목엔 금속의 차가운 족쇄가 채어져 있고 그의 옆엔 냉소적인 웃음을 띤 흰 양복을
입은 남자가 서있다. 하얀 양복을 입은 남자가 속삭이는 한마디! “KILL HIM”
그리고 그가 하고있는 목의 족쇄를 풀어준다. 순간 초점 없던 그의 눈은 날카롭게 빛나고,
혀를 내두를 만큼 빠른 몸놀림과 힘 앞에 상대편 남자들은 하나 둘 쓰러져 간다.
인간이 아닌 투견으로 사육되어진 남자… DANNY
그에겐 기억도, 감정도, 사고도 허락치 않는다!
그의 이름은 대니(이연걸). 그는 하얀 양복을 입은 남자, 바트(밥호스킨스)에 의해 길러졌다.
그가 바트에게 배운 것이라고는 명령에 복종하며 시키는 대로 싸우고 죽이는 일 뿐.
차가운 쇠창살 안에 개처럼 키워진 대니에게는 지난 날의 기억도, 인간의 감정도, 사고도
없다. 강아지에게 달려드는 성난 투견처럼 먹이를 향해 몸을 날리는 것만이 오직 그의
삶이다.
이제야 알았다. 나도 인간이라는 것을…
바트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도중,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하게 된 대니.
주인으로 모셨던 바트의 죽음에 당황한 대니는 간신히 탈출하지만 갈 곳을 정하지 못하고
정처 없이 헤맨다. 맹인 조율사 샘(모건프리먼)은 피를 흘리고 있는 대니를 발견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치료를 해준다. 사람의 정을 느껴보지 못한 대니는 샘과 그의 양녀
빅토리아(케리컨던)의 손길이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지내며 웃음 짓기도 하고
눈물 짓기도 하며 사람의 감정에 하나씩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그가 잊고 지내왔던
기억을 하나 둘 더듬어 가기 시작하는데…
더 이상 개처럼 살 순 없다.
내 삶을, 내 인생을 빼앗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한편,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바트는 자신의 잃어버린 투견 대니를 찾아 다니고
바트의 부하에 의해 대니는 다시 어두운 지하감옥으로 잡혀가게 된다.
바트는 대니를 지하에 있는 격투장으로 끌고 가는데, 그곳은 상대방이 죽을 때 까지 싸우는
‘데스매치’를 개최하는 도박경기장!
인간으로서의 감정을 철저히 배제 당한 채 오직 살기위해 남을 죽여야 한다는 현실이 싫은
대니. 그는 맞고 찢기는 고통을 참아내면서 목숨을 담보로 한 경기를 거부하는데..
하나, 둘 밝혀지는 진실!
이제 그의 진정한 싸움이 시작된다.
주인의 말을 따르지 않는 개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겠다고 소리치는 바트.
바트는 대니가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 샘과 빅토리아를 혼내주겠다고 위협하고
대니는 어렵게 얻은 친구를 잃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한다.
그리고 삭제되었던 유년의 기억을 떠올린 대니!
그 속엔 엄청난 비밀이 감추어져 있었다!
_Character & cast
감정도 이성도 존재하지 않는 그의 세계!
이제 그의 분노가 깨어난다.
대니 / 이연걸
5살 때 어머니로부터 떨어져 기억을 잃어버리고, 주인 바트의 손에 살인병기로 길러진다.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고 족쇄가 채워져, 그야말로 개처럼 우리에 갇혀 살아 온 대니. 상대가 누구인지, 왜 싸워야 하는지 일말의 감정이나 의식 없이 주인 바트가 시키는 대로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그의 일상이다. 어느 날 맹인 피아니스트 샘을 만나 피아노를 배우게 되고 샘의 양녀 빅토리아와의 교류를 통해 대니는 인간의 감정에 서서히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밝혀지는 대니의 생모를 둘러싼 충격적인 과거… 대니의 목숨을 건 최후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의 온 몸짓이 바로 액션이다.
세계적인 액션 스타 이연걸.
어려서부터 운동 신경이 탁월했던 그는 중국 무술대회에서 5연패를 달성하며 무술 신동의
경지에 이른다. 영화 <소림사>로 데뷔한 후 서극 감독의 눈에 띄어 <황비홍>으로 일약
스타반열에 올랐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다수의 아름다운 액션신으로 관객을 매료시켜온 이연걸은 이번 작품에서
이제까지와는 조금 다른 액션에 도전했다. 예전에 보여주던 절제된 액션에서 벗어나 조금은 거칠고 그래서 더욱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냉철하게 표현되는 액션과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극단의 감정연기를 리얼하게 해내고 있다.
주요작품: <황비홍>시리즈, <동방불패>, <태극권>, <리쎌웨폰 4>
<로미오 머스트 다이> ,<키스 오브 드래곤> 등
영혼을 달래는 손길…
소리에 귀 기울이는 맹인 조율사
샘 / 모건프리먼
앞이 보이지 않아 많은 것을 청각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피아노 조율사 샘.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일 따위는 그에게 그렇게 큰 어려움이 아니다. 세상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그런 그 앞에 정체불명의 한 사내, 대니가 나타난다. 피아노를 좋아하는 대니를 샘은 아무런 편견 없이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대니에게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감정을 깨우쳐 주는데...
연륜에서 묻어나는 깊이 있는 시선.
노련한 형사에서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까지 다양한 변신을 통해 캐릭터에 영혼과
마음까지 담아내는 배우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모건 프리먼’.
그는 2005년 77회 아카데미에서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또 한번 그의 연기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삶의 깊이를 담아내는 연기가 절정에 올라가고 있는 모건 프리먼은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꼽는 가장 존경하는 선배 배우로서 할리우드에서 가장 파급력 있는 배우 중
하나이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그의 연기는 이 작품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있다.
인간의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은 대니에게 감정과 사랑을 일깨워 주는 샘을 연기한 모건
프리먼은, 그의 존재만으로도 이 영화에 신뢰와 따뜻함을 준다.
주요 작품 :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쇼생크 탈출>, <세븐>, <밀리언 달러 베이비> 등
가질 수 없다면 부셔라! 피도 눈물도 없는 악한
바트 / 밥 호스킨스
엄마를 잃은 어린 대니를 데려다가 오직 싸우는 법만을 가르친 바트.
그는 대니를 자신만을 위한 최강의 무기로 만든다.
그는 대니에게 그저 주인일 뿐이며, 그에게는 대니가 한낮 투견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의 지하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기도 한 대니가 어느 날 자신의 말에만 복종하던
그가 아님에 분노하는데…
영국의 연기파 배우
수많은 영화에서 감초처럼 등장하여 영화에 빛을 더해주는 배우 밥 호스킨스.
그의 연기는 1986년에 닐 조단 감독의 ‘모나리자’에서 운전기사로 분한 갱스터 역할로 칸느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에서 인정을 받았다.
그 동안 다양한 역할을 많이 해왔지만 이번 작품만큼 악랄하고 비열한 악당 역할은
처음이라는 그. 하지만 그의 걱정과는 다르게 그는 완벽한 ‘바트’를 만들어냈다.
주요 작품 : <모나리자>,<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가면의 정사>,<닉슨>,
<애너미 앳 더 게이트> 등
_STAFF
기적의 멤버 실현
세계를 대표하는 스탭이 2005년 최강 액션을 선보인다.
각본.제작 _ 뤽 베송 이름만으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존재
그는 작가라는 명칭보다 감독이라는 명칭이 더 어울리는 세계적인 감독이다. 하지만 그는 감독으로서의 역할에 만족하지 않고 제작과 시나리오 등의 작업을 하면서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영화 <키스 오브 드래곤>을 함께 작업하면서 이연걸이라는 배우에 반하게 된 뤽 베송은
그에게 꼭 맞는 시나리오를 구상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바로 이 영화 <더독>이었다고 한다.
전에도 많은 영화들의 시나리오 작업을 해왔지만 뤽 베송은 <레옹>이후 10년 만에 마음을 꿰뚫는 감동의 액션 영화를 탄생 시켰다고 말했다.
연출_ 루이 레트리어 떠오르는 프랑스의 신예 감독!
감독은 <트랜스포터>에서 그 예리함과 날카로운 연출로 인상을 남긴 신예 루이 레트리어.
세계적인 감독 뤽 베송이 실력을 인정해 키우는 감독으로 제 2의 뤽 베송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트랜스포터>에서 액션영화에 도전한 그가 관객을 자극해 감동을 주는 작품을 찍고 싶다는
포부대로 이 작품을 통해 훌륭하게 그것을 완수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감각적인 카메라
워크을 통해 이연걸의 강렬하면서 경쾌한 액션을 잘 담아 내고 있다.
무술감독 _ 원화평 싸움이 아닌 ‘무예’를 세상에 알리다!
홍콩 최초의 무술 감독이자 <매트릭스> 시리즈와 <와호장룡>을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추앙
받는 액션 감독이 된 원화평. 그는 뛰어난 무술 솜씨 외에도 영화마다 캐릭터에 맞춰
변화무쌍한 액션을 창조해 내기로도 유명하다. 이연걸과는 <황비홍> 시리즈에서 함께
작업했었고 헐리우드로 넘어와 이번 영화로 다시 한번 뭉쳤다.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 마치 무중력상태에 떠있는 것 같은, 화려하고 한층 더 강력해진 액션신을 만들어냈다.
음악 _ Massive attack 강력한 액션에 가미된 강렬한 사운드 트랙.
액션과 잘 어우러져 긴장감이 넘쳐흐르는 사운드 트랙은 카리스마 넘치는 ‘massive attack’이 작업했다. 이들은 트립합을 하는 영국 밴드로서, 이 앨범은 그들이 전면적으로 영화음악을 손수 만든 첫번째 프로젝트였다. 섬세함과 격정, 무구와 암흑이라는 영화의 이중성을 반영한 이 사운드 트랙은 영화의 빛깔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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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디지털리스트 블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