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는 우수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안전성으로 전세계 SUV 개발의 표준이 되어 왔으며, 발표 이후 유일하게 550만대 이상 판매돼 15년 연속 세계 SUV 판매 부문 베스트셀링의 위치를 지키고, 12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SUV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4.0L SOHC V6 엔진과 5단 자동 트랜스미션이 장착된 포드 2006 뉴 익스플로러는 최대 213마력의 출력과 35.1kg.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전자 트로틀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게 한다.
새로운 엔진은 이전 모델보다 74%까지 매연배출을 줄여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Ⅱ(Ultra Low Emission Vehicle Ⅱ: 초저공해 배출가스 기준)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수준의 미국 연방 배기가스 인증을 받은 친환경 엔진이다.
뉴 익스플로러는 NVH(Noise, Vibration, Harshness)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SUV가 아닌 마치 럭셔리 세단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독립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시스템을 완전히 새로 설계하여 험로에서 31%, 거친 노면에서 26% 더 조용하다. 컨트롤 트랙®(Control Trac®) 4륜구동 시스템은 어떠한 주행여건에서도 네 바퀴의 구동능력을 조절할 수 있다.
2006 뉴 익스플로러는 강인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의 크롬 그릴과 18인치 크롬 휠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인테리어는 포드 F-150의 ‘강인한 고급스러움’를 테마로 삼았다. 실내에는 우드그레인 액센트와 가죽 시트 등의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이 밖에도 열선 내장된 10way 파워 시트 기능의 운전석과 3열시트의 탑승을 편하게 해주는 2열 폴드 앤 텀블 기능, 스위치 하나로 3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수 있는 파워폴드™ 기능의 50/50 분할 3열 시트를 가지고 있다. 파워폴드™ 기능은 중형 SUV 시장에서는 ‘포드 익스플로러’에 최초로 소개되는 기능이다. 또한 뒷좌석 승객을 위한 DVD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뉴 익스플로러는 뛰어난 핸들링과 브레이킹, 그리고 RSC®(Roll Stability Control®)을 장착한 어드밴스트랙®(AdvanceTrac®)등 적극적 안전 기술 외에도 전방 충돌시 충격강도와 안전벨트 착용, 탑승자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4가지의 스마트 기술과 측면충격 전복 보호 등 미연방정부가 2010년까지 요구한 정면/측면 충돌 기준을 이미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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