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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부시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 개선안이 나오고 난 뒤 에너지 부문에선 셀룰오로스 에탄올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
부시는 자동차에 적용하는 연료 기준을 강화하면 2017년까지 85억 갤런의 가솔린을 절약할 수 있고, 2017년까지 350억 갤런의 재생가능 연료를 생산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발표했다. 이 정책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10년간 미국 가솔린 사용량을 약 20% 정도 축소시킬 수 있다고 부시는 말했다.
미국에서 대표적 에탄올 로비 단체인 재생연료협회(RFA)는 이번 부시 대통령의 계획을 적극적으로 환영했다. 기존 Energy Policy Act of 2005가 2012년까지 재생 가능한 연료 75억 갤런을 생산하는 것으로 목표로 했다면, 이번 부시 대통령의 계획은 그것을 2017년까지 350억 갤런으로 올려 재생 가능한 연료 생산에 대한 의지를 보다 강화한 것이다. RFA는 작년에 미국의 에탄올 생산이 49억 갤런에 달하고 있고, 지금의 생산 증강 속도라면 2009년 중반까지 60억 갤런의 에탄올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셀룰로오스 에탄올 기술을 통해 수많은 생산 시설이 생겨나고 있는데, 뉴욕이 대표적인 지역이다. 정책지원을 등에 업고 Mascoma같은 회사는 3년 후 대량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파일럿 프로젝트 단계에서 데모 단계로 옮겨가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밋빛 전망과 계획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많은 난관을 안고 있다. 오늘날 미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대부분의 에탄올은 옥수수에서 생산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의 이번 에너지 정책 개선안을 달성하기 위해선, 옥수수 기반 에탄올보다 비용과 에너지 산출력 면에서 월등한 셀룰로오스 에탄올을 대규모로 생산할 필요가 있다. 또한 셀룰로오스 에탄올은 옥수수 기반 에탄올에 비해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옥수수를 통해 에탄올을 생산할 때 거의 가솔린과 같은 온실가스 방출이 나타난다고 MIT는 밝히고 있다.
셀룰로오스 에탄올에 대해 수많은 벤처투자자본이 모여들고 있고, 정치적 지원도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다. 셀룰로오스 공급원료를 통한 에탄올 생산이 산업적 규모에서 이뤄지지 못하고 있고, 에탄올이나 에탄올 준비용 펌프가 거의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토양의 질을 낮추고, 과다한 수자원을 사용한다는 문제도 있다.
National Resource Defence Council에 있는 수석 정책 애널리스트 Greene은 셀룰로오스 기술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우리가 원하는 양과 얻고자 하는 혜택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지금 새로운 형태의 에탄올에 대한 투자가 `골드 러시` 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기술혁신은 에너지 효율 지원 정책에 의해 뒷받침되어야 하고, 정책은 신기술이 환경에 미치는 전반적 영향을 올바르게 포괄하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에탄올의 미래는 그것이 어디에서 생산되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낳을 것이다. 숲이 많은 곳에선 셀룰로오스 에탄올을 창출할 수 있고, 옥수수 재배 지역에선 곡물 기반의 에탄올이 생산될 것이다. 미국 내에 약 1100개의 에탄올 펌프가 존재하는데, 대부분 중서부 옥수수 생산 지역에 위치해 있다. 미국으로선 셀룰로오스 에탄올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향후 숲이 많은 지역에 에탄올 펌프를 설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에탄올이 가솔린에 첨가되는 그 이상의 효용을 가지려면, 에탄올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더욱 더 생산되어야 한다.
조세정책도 신규 에탄올 생산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연료에 대해 세금을 높이고, 자동차에 대해 보다 엄격한 연료 효율 기준을 정립해야 할 것이다. 이는 대체에너지 개발 속도와 연료 효율성의 진보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다.
유럽 집행위원회는 올 1월 10일, `신에너지공동전략`을 발표하고 바이오 연료 사용을 2020년까지 모든 자동차에 최소 10% 이상을 사용하기로 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오는 5월까지 에탄올 혼합 가솔린의 감세 조치, 품질 확보, 디젤차의 배기가스 규제 등을 검토해 2007년 이후 정책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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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자동차에 적용하는 연료 기준을 강화하면 2017년까지 85억 갤런의 가솔린을 절약할 수 있고, 2017년까지 350억 갤런의 재생가능 연료를 생산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발표했다. 이 정책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10년간 미국 가솔린 사용량을 약 20% 정도 축소시킬 수 있다고 부시는 말했다.
미국에서 대표적 에탄올 로비 단체인 재생연료협회(RFA)는 이번 부시 대통령의 계획을 적극적으로 환영했다. 기존 Energy Policy Act of 2005가 2012년까지 재생 가능한 연료 75억 갤런을 생산하는 것으로 목표로 했다면, 이번 부시 대통령의 계획은 그것을 2017년까지 350억 갤런으로 올려 재생 가능한 연료 생산에 대한 의지를 보다 강화한 것이다. RFA는 작년에 미국의 에탄올 생산이 49억 갤런에 달하고 있고, 지금의 생산 증강 속도라면 2009년 중반까지 60억 갤런의 에탄올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셀룰로오스 에탄올 기술을 통해 수많은 생산 시설이 생겨나고 있는데, 뉴욕이 대표적인 지역이다. 정책지원을 등에 업고 Mascoma같은 회사는 3년 후 대량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파일럿 프로젝트 단계에서 데모 단계로 옮겨가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밋빛 전망과 계획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많은 난관을 안고 있다. 오늘날 미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대부분의 에탄올은 옥수수에서 생산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의 이번 에너지 정책 개선안을 달성하기 위해선, 옥수수 기반 에탄올보다 비용과 에너지 산출력 면에서 월등한 셀룰로오스 에탄올을 대규모로 생산할 필요가 있다. 또한 셀룰로오스 에탄올은 옥수수 기반 에탄올에 비해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옥수수를 통해 에탄올을 생산할 때 거의 가솔린과 같은 온실가스 방출이 나타난다고 MIT는 밝히고 있다.
셀룰로오스 에탄올에 대해 수많은 벤처투자자본이 모여들고 있고, 정치적 지원도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다. 셀룰로오스 공급원료를 통한 에탄올 생산이 산업적 규모에서 이뤄지지 못하고 있고, 에탄올이나 에탄올 준비용 펌프가 거의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토양의 질을 낮추고, 과다한 수자원을 사용한다는 문제도 있다.
National Resource Defence Council에 있는 수석 정책 애널리스트 Greene은 셀룰로오스 기술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우리가 원하는 양과 얻고자 하는 혜택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지금 새로운 형태의 에탄올에 대한 투자가 `골드 러시` 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기술혁신은 에너지 효율 지원 정책에 의해 뒷받침되어야 하고, 정책은 신기술이 환경에 미치는 전반적 영향을 올바르게 포괄하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에탄올의 미래는 그것이 어디에서 생산되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낳을 것이다. 숲이 많은 곳에선 셀룰로오스 에탄올을 창출할 수 있고, 옥수수 재배 지역에선 곡물 기반의 에탄올이 생산될 것이다. 미국 내에 약 1100개의 에탄올 펌프가 존재하는데, 대부분 중서부 옥수수 생산 지역에 위치해 있다. 미국으로선 셀룰로오스 에탄올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향후 숲이 많은 지역에 에탄올 펌프를 설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에탄올이 가솔린에 첨가되는 그 이상의 효용을 가지려면, 에탄올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더욱 더 생산되어야 한다.
조세정책도 신규 에탄올 생산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연료에 대해 세금을 높이고, 자동차에 대해 보다 엄격한 연료 효율 기준을 정립해야 할 것이다. 이는 대체에너지 개발 속도와 연료 효율성의 진보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다.
유럽 집행위원회는 올 1월 10일, `신에너지공동전략`을 발표하고 바이오 연료 사용을 2020년까지 모든 자동차에 최소 10% 이상을 사용하기로 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오는 5월까지 에탄올 혼합 가솔린의 감세 조치, 품질 확보, 디젤차의 배기가스 규제 등을 검토해 2007년 이후 정책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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