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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2006년 12월1일부터 창사 45년 특집 자연 다큐멘터리 'DMZ는 살아있다'를방영합니다.
방송일 : 2006년 12월 1일 금 후 10시 50분~ (1부, 2부)/ 12월 2일 오후 10시 40분~ (3부)
군시절 저는 DMZ바로앞 철책 벙커에서 13개월간 정보병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얼마 전 전역한 송승헌씨와 같은 승리부대입니다. 제대한지 벌써 18년이 넘었군요.아무튼 MBC가 보내온 자료 가운데 다채로운 DMZ 생태계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저도 군시절 멧돼지, 고라니, 꿩, 부엉이 ,두루미 등을 목격한 기억이 있습니다.
기획의도
DMZ는 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이자 사람들의 자유 왕래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 곳이
다. 우리 민족에게는 남북 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지만 해마다 이곳 동쪽 끝 명파천으로 연어가 회귀하고 서쪽 끝 백령도에서는 물범이 서식 하는 등 DMZ 곳곳마다 우리의 소중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의 보고이자 그 특이한 식생으로 전 세계 자연생태학자들이 지대한 관심을 쏟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DMZ 곳곳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 동물들의 자연 생태와 자연 친화적인 병사들의 활동을 HD 카메라로 정교하게 촬영하여 살아 숨 쉬고 있는 자연과 더불어 남북 분단의 아픔 속에서 꿈틀거리는 평화 통일에의 민족적 열망을 담아내 보고자 한다.
주요내용
1부 『 생명의 땅 』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군사분계선 총 길이 248㎞(155마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씩 분할된 지역이 바로 비무장지대(DMZ)이다. 1부 『생명의 땅』에서는 DMZ와 남방한계선 아래의 민통선까지의 광활한 자연생태를 전달하고자 한다.
♣ 수중의 곡예사 물범
천연기념물 제 331호 바다 표범과인 물범의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나...
♣ 병사들이 살찌우는 멧돼지
병사들의 잔밥으로 겨울을 나는 멧돼지들

♣ 두타연을 거슬러 오르는 열목어의 향연
연어과 민물고기 열목어가 오직 산란을 위해 폭포를 거스르는 장면

♣ 먹고 먹히는 냉정한 자연의 세계
끄리의 산란과 수정, 누치와 피라미, 갈겨니, 모래무지들이 산란한 끄리의 알을 주워 먹는 자연의 법칙
♣ 수리 부엉이(천연기념물 제 324호) 눈에 비친 긴장감 넘치는 DMZ 철책 모습
♣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산양(천연기념물 제 217호)

♣ 고라니

2부 『 새들의 낙원 』
우리나라에서 서식중인 세계 희귀조 28종 중 DMZ에 서식하고 있는 8종 이상의 희귀조들의 일상

♣ 두루미(천연기념물 제 202호)의 땅 철원


♣ 호반새의 여름나기

♣ 백조를 닮은 기러기 개리(천연기념룰 제 325호)
♣ 새들의 황제(?) 독수리(천연기념물 제 243호)
3부 『 평화를 기원하며 』
♣ 인간과 야생이 공존하는 땅
DMZ에 주둔하는 부대의 병사들이 경계근무 틈틈이 야생동물들을 위해 먹이를 뿌려 주기도 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평화로운 모습
♣ 신들의 정원 향로봉과 용늪...
♣ 수중 생태의 보고 북한강과 임진강
♣ 검은 얼굴의 댄서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호)
♣ 이제 다시 평화를 기원하며...
폭풍지뢰에 발목이 잘려나가 절뚝거리는 멧돼지를 보며 가슴아파하고 어미 잃은 새끼 고라니를 정성껏 보살펴주는 병사들의 손길에서 느껴지는 평화 통일에의 염원

방송일 : 2006년 12월 1일 금 후 10시 50분~ (1부, 2부)/ 12월 2일 오후 10시 40분~ (3부)
군시절 저는 DMZ바로앞 철책 벙커에서 13개월간 정보병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얼마 전 전역한 송승헌씨와 같은 승리부대입니다. 제대한지 벌써 18년이 넘었군요.아무튼 MBC가 보내온 자료 가운데 다채로운 DMZ 생태계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저도 군시절 멧돼지, 고라니, 꿩, 부엉이 ,두루미 등을 목격한 기억이 있습니다.
기획의도
DMZ는 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이자 사람들의 자유 왕래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 곳이
다. 우리 민족에게는 남북 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지만 해마다 이곳 동쪽 끝 명파천으로 연어가 회귀하고 서쪽 끝 백령도에서는 물범이 서식 하는 등 DMZ 곳곳마다 우리의 소중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의 보고이자 그 특이한 식생으로 전 세계 자연생태학자들이 지대한 관심을 쏟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DMZ 곳곳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 동물들의 자연 생태와 자연 친화적인 병사들의 활동을 HD 카메라로 정교하게 촬영하여 살아 숨 쉬고 있는 자연과 더불어 남북 분단의 아픔 속에서 꿈틀거리는 평화 통일에의 민족적 열망을 담아내 보고자 한다.
주요내용
1부 『 생명의 땅 』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군사분계선 총 길이 248㎞(155마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씩 분할된 지역이 바로 비무장지대(DMZ)이다. 1부 『생명의 땅』에서는 DMZ와 남방한계선 아래의 민통선까지의 광활한 자연생태를 전달하고자 한다.
♣ 수중의 곡예사 물범
천연기념물 제 331호 바다 표범과인 물범의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나...
♣ 병사들이 살찌우는 멧돼지
병사들의 잔밥으로 겨울을 나는 멧돼지들
♣ 두타연을 거슬러 오르는 열목어의 향연
연어과 민물고기 열목어가 오직 산란을 위해 폭포를 거스르는 장면
♣ 먹고 먹히는 냉정한 자연의 세계
끄리의 산란과 수정, 누치와 피라미, 갈겨니, 모래무지들이 산란한 끄리의 알을 주워 먹는 자연의 법칙
♣ 수리 부엉이(천연기념물 제 324호) 눈에 비친 긴장감 넘치는 DMZ 철책 모습
♣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산양(천연기념물 제 217호)
♣ 고라니
2부 『 새들의 낙원 』
우리나라에서 서식중인 세계 희귀조 28종 중 DMZ에 서식하고 있는 8종 이상의 희귀조들의 일상
♣ 두루미(천연기념물 제 202호)의 땅 철원
♣ 호반새의 여름나기
♣ 백조를 닮은 기러기 개리(천연기념룰 제 325호)
♣ 새들의 황제(?) 독수리(천연기념물 제 243호)
3부 『 평화를 기원하며 』
♣ 인간과 야생이 공존하는 땅
DMZ에 주둔하는 부대의 병사들이 경계근무 틈틈이 야생동물들을 위해 먹이를 뿌려 주기도 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평화로운 모습
♣ 신들의 정원 향로봉과 용늪...
♣ 수중 생태의 보고 북한강과 임진강
♣ 검은 얼굴의 댄서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호)
♣ 이제 다시 평화를 기원하며...
폭풍지뢰에 발목이 잘려나가 절뚝거리는 멧돼지를 보며 가슴아파하고 어미 잃은 새끼 고라니를 정성껏 보살펴주는 병사들의 손길에서 느껴지는 평화 통일에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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