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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종도에서 시승한 4대의 차량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보여줬던 렉서스 GS420입니다.
4293cc, 282마력에 달하는 초강력 엔진으로 순식간에 시속170km에 도달했습니다. 살짝 시속220km까지 주행한뒤 규정속도로 내려왔습니다만 아마도 250km은 충분히 달릴 듯했습니다.
이 차는 별도의 열쇠가 없습니다. 다만 전자신호가 입력된 전자키로 차문만 엽니다. 기존의 열쇠구멍 대신 엔진시동버튼이 달려있습니다. 눌러서 시도을 거는 겁니다. 후진으로 차를 뺄 때 자동으로 후방카메라가 후면을 비춰주더군요.
배기량이 깡패라는 자동차 동호회 어록이 있습니다. 난생 처음 4000cc가 넘는 차에 시승해본 것이었고 엑셀에서 바퀴로 전달되는 강력한 파워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울러 렉서스가 조용한 차란 평가를 익히 들어왔지만 시동음은 물론 공회전시 엔진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엔진소리 타이어접지소리 등도 차량의 주행에 필요한 정보로 여기는 유럽자동차회사와 달리 초정숙주행에 몰두해온 도요타 렉서스의 브랜드 이미지가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센터페시아에는 7인치 터치스크린이 달려 있어서 다양한 주행관련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쉽게 조작할수 있습니다.
렉서스 GS 430 – 차세대 퍼포먼스 세단(도요타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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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승한 모델입니다.
계기판은 간결하면서도 시인성이 좋게 디자인돼 있습니다
오토미션 레버는 앙증맞을 정도로 작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열쇠구멍은 사라졌습니다. 버튼으로 시동을 겁니다.
7인치 와이드 터치스크린. 메뉴별로 다양한 정보가 뜹니다.
주자보조기능도 있습니다
주행정보가 종합적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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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직접 시승해보지 못했지만 이날 시승회에 제공된 렉서스 모델들입니다.
렉서스 SC430 – 렉서스의 보석, 럭셔리 하드톱 컨버터블 (도요타 제공자료)
2002년 9월 한국에 처음 소개된 렉서스의 컨버터블 SC430 (4,293cc)은 '렉서스의 보석'(Jewel of Lexus) 이라는 테마로 개발된 하드톱 컨버터블로 2005년 8월,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L-Finesse)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
유럽식 스타일의 외관에 동양적인 호화 내장을 갖춘 럭셔리카로 차체 강성 및 렉서스 특유의 정숙성이 가장 큰 특징인 SC430은 트렁크에 내장된 알루미늄 하드톱이 25초만에 오픈되는 전동식으로 운전자가 쿠페와 컨버터블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디자인
렉서스 SC430은 유려하고 다이내믹한 형상을 자랑한다. 렉서스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L-Finesse)가 적용된 SC430은 클래식한 우아함과 섬세한 곡선미를 위주로 다이나믹한 이미지의 앞 모습, 스포티하고 우아한 측면 실루엣, 아름답고 볼륨감 있는 뒷 모습을 특징으로 한다.
성능
엔진은 현재 국내에서도 판매 중인 렉서스 최고급 대형 세단 LS430 모델의 알루미늄합금 V8 4.3L 3UZ-FE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85마력을 자랑하며 최대토크 42.8kgm의 힘을 뿜어낸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6단 멀티모드 자동 변속기를 장착하여 기존 모델에 비해 넓은 영역비/기어비를 자랑하며 뛰어난 순발력과 여유있는 고속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시속은 250km(최고시속제한), 정지부터 시속 100km 도달시간 6.3초.
앞뒤 모두 245/40ZR18 타이어와 4륜 독립 더블위시본 서스펜션으로 스포츠카로서의 핸들링과 럭셔리 세단 수준의 승차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한편 ABS, VSC(차량 안정성 제어), 트랙션 컨트롤,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듀얼에어백, 사이드 에어백으로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 렉서스 SC430 특유의 긴 휠베이스와 짧은 프론트 오버행은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하며 이에 따라 짧아진 회전반경은 드라이브를 더욱 쉽고 편안하게 해준다.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투톤으로 전체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원목 목재를 사용한 우드 그레인과 천연 가죽으로 호화로움을 더했다. 또한, 240와트 9스피커의 최고급 사운드 시스템인 마크 레빈슨을 장착했다. 첨단 공조장비는 바깥 공기와 관계없이 하드톱 오픈시에도 운전자에게 쾌적함을 제공한다.
기타사항
SC430에 장착된 이모빌라이저는 차량에 등록된 키와 ID코드가 일치하니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되어있어 도난방지에 탁월하다.
가격
1억 1,090만원
렉서스, 세계 최초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RX400h」출시 도요타 제공자료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SUV
전기모터와 휘발유로 구동하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 적용
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및 경제성, 퍼포먼스의 새로운 가치 제시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세계 최초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인 RX400h를 오는 20일(수)부터 공식 판매한다.
친환경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가 결합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시스템을 적용하여 연료소모와 배기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고성능을 실현한 차세대 자동차로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인 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997년에 세계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했다.
이번에 선보이게 된 RX400h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렉서스에 처음으로 적용한 모델로 뛰어난 연비 효율성을 바탕으로 연료사용을 최소화하고 배기가스 배출을 억제하여 환경친화적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인연비 12.9Km/리터를 획득, 일반 소형차 수준의 고연비를 실현했다. 아울러, 중저속에서의 가속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3.3리터 V6 엔진이 전기모터와 함께 상황에 알맞게 작동하여 파워와 가속력 및 연비를 향상시켰다.
RX400h의 전기 모터는 하이브리드의 첨단 시스템인 재생 브레이킹(Regenerative Braking)을 통해 감속이나 중저속 시 소실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켜 자동으로 충전되므로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
RX400h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두 가지 동력원을 통해 최고출력 272마력*을 발휘하며 전자식 무단 변속기를 적용하여 부드럽고 안정된 가속이 가능하다. 또한, 0에서 100km/h 도달시간이 7.6초를 기록하여 성능면에서 4리터 V8를 장착한 SUV에 버금가는 강력한 힘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안전성에 있어서는 렉서스의 최첨단 기술인 VDIM(차체역학 통합제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기존에는 각각 독립되어 작동되던 TRC (트랙션 컨트롤), VSC (차체 안정성 제어장치), 그리고 EBD (전자식 제동력 배분장치)가 부착된 ABS (안티록 브레이크 시스템)와 EPS(전자식 파워스티어링)를 통합적으로 제어하고 작동시켜 운전자를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부터 지켜준다.
RX시리즈 중 프리미엄 모델이 될 RX400h는 11개의 스피커를 지닌 마크레빈슨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DVD 등을 장착한 최고급 편의사항을 갖추었으며, 공기흡입구가 추가된 그릴 부분과 프로젝터 타입의 안개등,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LED테일 램프 디자인 등이 부분 변경되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RX400h는 SUV특유의 파워풀한 성능과 도회적인 하이센스 디자인으로 평일 도심생활과 산악지형이 많은 주말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현대 한국인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 이라며 “특히 환경친화적인 면에 있어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도입을 통해 한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에 대하여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은 첨단 가솔린 엔진과 전동모터, 발전기, 대용량 하이브리드 배터리 및 인버터를 결합시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중저속시에는 주로 전기모터가 사용되며 감속시에는 자동차 엔진이 정지됨과 동시에 배터리를 충전시켜 에너지의 손실을 막는다. 이 모든 제어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제어하는 ECU가 운전자의 의지, 차량 속도, 배터리 전압 수준에 따라서 자동으로 제어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이 출력은 약할 것이라는 기존 관념과는 달리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은 출력 향상이 필요한 가속 시에는 모터와 엔진의 힘이 혼합되어 바퀴로 전달된다. 따라서 기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차량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부드럽고 연속적이며 고출력의 가속감을 느낄 수 있는데 렉서스는 이것을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효과라고 부른다.
1997년 선보인 최초의 대량 생산 하이브리드카인 토요타의 ‘프리우스’는 시장에 선보인 이래 지난 2006년 7월 말까지 약 55만대 가량을 판매하여 선두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은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에도 적용되어 세계최초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인 RX400h를 미국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결실을 맺는다.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대해
한국토요타자동차주식회사(Toyota Motor Korea Co., Ltd.)는 일본의 토요타자동차주식회사 (Toyota Motor Corporation)가 고품질 자동차에 대한 한국 시장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2000년 3월 설립한 한국 법인이다. 2001년 1월 토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 시리즈 4차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설립 원년인 2001년에는 총 841대를 판매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 점유율 10.9%를 차지, 판매 기준 4위를 기록했으며, 2002년에는 전년 대비 350% 증가한 총 2,968대를 판매해 수입차 업계 2위에 올라서며 업계 돌풍을 일으켰다.
2003년에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고급 SUV인 RX330을 출시, 큰 호응을 얻으며 국내 LUV (Luxury Utility Vehicle)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2003년에는 총 3,774대를 판매, 인기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2004년에는 수입차 시장 점유율을 23%까지 높이면서 업계 2위를 차지하여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2005년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다양한 차종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교함과 날렵함이 살아있는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엘피네스(L-Finesse)’를 적용한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GS와 IS를 새롭게 출시,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다.
2005년 렉서스는 부동의 베스트셀러 ES330과 GS 및 IS의 선전으로 5,840대의 최종 판매량을 기록, 수입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06년 4월에는 ES330을 업그레이드한 ES350을 출시, 수입차업계 사상 최단 기간 베스트셀링카 등극, 단일 모델 최고 판매량을 세우며 각종 기록을 새롭게 작성해가고 있다.
렉서스 딜러망은 2006년 1월 현재 서울에 3개, 경기지역 (분당, 인천) 2개, 부산 1개, 광주 1개, 대전 및 대구에 각각 1개씩 총 9개의 전국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의 3S 컨셉트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차체 및 도장 서비스공장 (Body & Paint shop)과 트레이닝 센터를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정기점검 시간을 1시간 내로 줄인 익스프레스 메인테넌스 (Express Maintenance) 서비스의 도입 등 A/S에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렉서스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설립되어 2005년 4월부터 전 렉서스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기업 활동을 통한 사회 공헌이라는 토요타자동차의 기본 이념에 따라 한국토요타자동차 또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크게 학술/문화예술/환경/자원봉사로 나눠 1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대 국제대학원과 함께하는 ‘아시아앤더월드(Asia & the world)’강좌와 청소년 한일교류를 위한 ‘YFU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은 대표적인 학술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며, 독특하고도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여 수익금을 자선활동에 사용하는 ‘토요타 클래식’과 유명 음악가가 병원에 직접 찾아가는 ‘병원 콘서트’를 통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립암센터에 기금을 매년 적립하는 ‘렉서스 자선 골프대회’와 노숙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안나의 집’ 자선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참고자료
한국토요타자동차 치기라 타이조 사장 약력
이름: 타이조(Taizo)
성: 치기라(Chigira)
생년월일: 1956년 4월 30일
최종학력: 1980년 게이오 대학(Keio University) 졸업(경제학 전공)
토요타자동차(Toyota Motor Corp.)에서의 주요 경력
1980 토요타자동차 교육훈련부(Education and Training Div.) 입사, 중간 관리급 직원
및 부서별 전문 기술 교육 담당
1985 구매부(Purchasing Div.) 담당, 토요타자동차의 구매 정책 담당. 비용 절감 및 유통 정책 성공적으로 수행
1992 일본 기업 임원 협회(Japan Association of Corporate Executives) 수석 연구원(Senior Research Fellow)으로 위촉, 노동 위원회와 ASEAN/한국 위원회 담당
1995 토요타자동차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중동 기획 부서(TMC Asia, Oceania and
Middle East Planning Div.)로 복귀, 해당 지역 판매 / 마케팅 담당 그룹 매니저
1997 중동지역 판매 / 마케팅 담당 그룹 매니저
2000 비서실(Secretarial Div.) 총 프로젝트 매니저 담당, 토요타자동차 최고 임원 비서 업무 4년간 수행
2004 아시아 지역 부서 (현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지역 기획 부서) 담당, 아시
아 지역 토요타 계열사의 홍보 및 경영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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