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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이 1816년 신안 우이도에서 유배 중 숨진 형인 정약전의 장례를 치러준 문씨(문순득으로 추정)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쓴 편지.

다산의 아버지인 정재원이 1791년 진주목사로 근무할 당시 성은 이씨이고 직급이 주서(현 7급정도)인 사람에게 보낸 편지로 자신이 그리워하는 석천(石川·신원미상)의 안부를 묻는 편지.

정재원씨가 쓴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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